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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이 주는 유익


      하나님과의 독대의 시간
      그 때서야 비로소
      우리는 진실한 자신과 만나게 됩니다

      나를 감싸고 있는 세상의 모든 포장을 벗고
      있는 모습 그대로의 연약함과 상처들을 드러내게 됩니다

      광야에 홀로 남겨진 듯
      고독의 시간을 견디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은혜의 시간,
      주님과의 독대의 시간입니다

      주님의 세밀한 음성 가운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참된 치유와 회복을 통해
      강한 군사로 거듭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