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은 사람이
결정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무언가의 끌림이 있지 않았을런지요.
그런 쉽지 않은 만남...
서로에게 좋은 기회로 영원히 기억속에 남을
인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연이란 굴레에서 만나는 우리 가족같이
따뜻한 가슴으로 서로를 안아주고 아름다운 면만
바라보고 환하게 웃어줄 수 있는
그대 내 품안에 안으렵니다.
와!~무지덥네요
우리님들 여기 시원한 음료 준비 했습니다.
함께 한잔씩....다 드셔도 좋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