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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098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image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image
318 편한 짐 image
"꼭 필요한 것 몇가지 외에는 여러분에게 아무 짐도 지우지 않으려는 것이 성령님의 뜻이며 우리의 결정입니다." (행15:28) 질서를 지키면 쉽고 편하지요 신호등을 어기면 나뿐 아니라 맞은편 사람까지 불행하지요 주의 말씀은 ...  
317 나를 보라 image
나를 보라 하나님의 메시지는 사라지고 흥겨운 찬양의 리듬만이 가슴을 울리는 예배. 말씀을 통한 깨달음과 변화대신 공감과 교제의 장으로 변해버린 예배. 정작 주님과의 만남은 뒷전인 예배를 드리고 있진 않습니까? 하지만 ...  
316 주의 은혜로 image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행15:11) 율법이 주어진 것부터 은혜입니다. 주님의 마음에는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똑같이 사랑입니다. 은혜 없으면 율법도 구원도 주 앞에 설 수 조차 없습...  
315 단비 image
단비 우리의 삶이 척박해져 더 이상의 따스함을 찾아볼 수 없을 때 그 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메마르고 갈라져 이제 주님밖에는 소망이 없을 때 주의 단비는 더 큰 은혜로 우리의 가슴을 적십니다. 굳어져 버린...  
314 두려움은 잠깐 image
두려움은 잠깐이고 행복은 영원합니다 지금 상황이 잠시 후면 역전이 되는데 그건 전혀 모르고 지금만을 고집하는 우리네 지금까지의 내 생각을 바꾸는 것은 지금 종말이 온다해도 바꾸기가 어렵지요 그러나 바꾸려 마음먹으면 ...  
313 회복으로의 초대 image
회복으로의 초대 당신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칭함 받을 자격이 없다 여길 때도 주께서는 여전히 돌아오길 청하십니다. 구겨지고 찢어져 버린 영혼이라 해도 그 본래의 가치, 하나님의 유일한 작품으로서의 당신의 존재의미는...  
312 담대하게 image
"바울과 바나바는 오랫동안 그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주님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였다.(행14:3) 선교 명령을 받은 바울과 바나바는 오직 복음 전파에 매진하였습니다. 복음이 전파된 곳에 변화가 일었습니다. 생명의 기...  
311 하나님의 거울 image
하나님의 거울 하나님의 거룩한 거울 앞에서는 자기영혼의 깨끗함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람도 다른 이의 삶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죄의 무거움과 가벼움을 떠나 죄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  
310 순종 image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였다." (행13:52) 바울과 바나바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다만 순종하는 것으로 기뻐했습니다. 지금 당하는 일이나 앞으로 당할 일보다 순종과 순종할 수 있음을 저들은 지극히 기뻐했습니...  
309 알고 있나요 image
알고 있나요 주의 십자가 사랑이 더 이상 성경 속 이야기가 아닌 실제 내 삶의 일부로 다가올 때, 인간의 몸으로 세상의 오셔서 모든 고통과 슬픔을 체휼하신 주의 사랑이 너무나 한량없어 감사의 눈물로 기도의 자리를 흠...  
308 자유 선언문 image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죄에서 해방되어 의롭다는 선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율법이 절대로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행13:39) 자유 선언문 율법은 청진기 같아서 진찰을 잘하고 율법은 검사 같이 잘못만 들춘다 ...  
307 돌아선 그 길로 다시 image
돌아선 그 길로 다시 당신의 삶이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끌려가고 있진 있습니까? 분명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기도의 끈을 잡을 용기조차 내지 ...  
306 보여주는 사랑 image
"예수는 자기와 함께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동안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행13:31) 예루살렘에 거하는 사람 중에 예수님 보기를 싫어하여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다시 살아나신 주님은 다시 그들에게 나...  
305 영원한 진리 image
영원한 진리 말씀은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역사하는 하나님의 영이자 지혜의 숨결입니다. 하지만 그 말씀을 바라볼 때 우리의 믿음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말씀은 그저 문자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  
304 용서한 요셉 image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창50:19) 어려서부터 유독 요셉은 아버지 사랑을 독차지 하며 컸어요 형들은 동생 요셉만 없으면 사랑받을 줄 알고 구덩이에 밀쳤어요 요셉은 형들을 미워하는...  
303 성전을 회복하라 image
성전을 회복하라 이 땅의 교회 뿐 아니라 우리 각 사람은 모두 주님의 거룩한 성전입니다. 어둠이 믿는 자의 눈을 미혹케 하고 세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할 때, 그래서 마음의 평화를 앗아갈 때 먼저 어둠이 주는 메...  
302 안디옥교회 image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 (행13:1) 안디옥 교회에는 선지자들이 한 걸음 앞서 걸었습니다. 뒤떨어져 따라오는 사람들을 나무라지 않고 가르치는 교사들도 있었습니다. 교사나 선지자나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 ...  
301 사모하는 마음 image
사모하는 마음 주께서는 믿는 모든 자들에게 말씀의 축복을 주시지만 그 말씀을 깊이 사모하는 자에게는 주의 비밀한 일들을 알리시며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법을 깨닫게 하십니다. 또한 말씀의 깨달음은 삶으로 연...  
300 사명 image
"그런데 갑자기 주의 천사가 나타나고, 감방에 빛이 환히 비치었다. (행12:7) 내일이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베드로의 마지막 죽음과 두려움의 공포가 깊은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주...  
299 신앙의 저울 image
신앙의 저울 예배에서 멀어지면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에 틈이 생기게 됩니다. 믿는 자들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함으로 세상에서 신앙의 길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