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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은혜로만
하나님이 부르실 때
정직한 삶을 가르치라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가 아픕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실 때
변화의 씨앗
가까이 교제하는 것
진정한 자유
새롭고 더 나은 호흡법
합당한 때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 나라의 모델
두 마음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가면을 벗고
자족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것
내게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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