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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부끄러워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벧엘로 올라가자
화 해
다스리는 부자
마하나임
선악 간
야곱처럼
상한 영혼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가면을 벗고
다시 칠년을
정직한 삶을 가르치라
두려워 말라
살리는 힘
나와 함께 있으니
한 알의 밀알 되어
종은 참 좋은 복입니다
합당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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