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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백성을 신칙하라
꿈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닛시
광야에서도
날마다 거둘 양식
꿈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치료하는 하나님
광야에서도
주의 힘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
지대를 놓았은즉
피난처
그 말씀을 마음에
새로운 소망
첫 달이 되게하고
나의 삶을 드립니다
주님만을
연합
귀에 전하라
주님께 맡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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