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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기도
나의 이름은 아버지였습니다
아름다운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한 채의 집을 짓듯이 삶을 짓는다 ...도종환
시간을 선물합니다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오늘이 있었으니 내일이 있고
당신께 드리는 약속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양보입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선택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가끔 인생의 끝자리에서 지금을 살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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