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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해바라기의 꿈
바람에게 물어도
바람 부는 강가에 서서
무화과나무는 꽃 피우지 못해도 좋다.
허공이 키우는 나무
바이칼 호숫가에도 달은 뜨는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時)테크
외로움의 폭력 ... 최승자
바람에게 - 이 해인
우리 아직 당신의 두 눈은 묻지 아니하였습니다 - 도종환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김정한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그리움 - 곽재구
저 가을 하늘위에 내 사랑을 - 하이네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 도종환
이다 혹은 아니다의 틈에서 - 서정윤
11월의 나무처럼 - 이 해인
꽃처럼 살려고 - 이생진
작은 새가 되고 싶다 - 이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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