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게시판 -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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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118		변화를 통한 성장
118		변화를 통한 성장 예기치 못한 변화는 늘 우리를 당황케 합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좋은 변화조차도 우리에겐 또 다른 고민을 하게 합니다. 또 좋지 않은 결과가 예상되는 변화는 믿는 자들조차도 시험에 들게 합니다. 하...
117		가지치기
117		실한 포도를 위해 농부는 가지를 치고 탐스럽고 비싼 복숭아를 위해 꽃마져 따 버린다 뻗고픈 대로 가지를 놔두면 열매로 갈 양분을 가지가 먹어 열매는 겨우 몇 알만 달리기에 하늘 찌를 듯 높이 자라는 대나무 꽃 피운 ...
116		주께서 하시리
116		주께서 하시리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소망은 무엇입니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죄인 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내신 예수 그리스도, 오...
115		새로운 시작
115		주의 일을 할 때 우리는 손에 무엇이 있어야 그 가진 것으로 일하는 줄 안다 주의 일은 내 일과 달리 주님께서 하신다 다만 주님은 내 손과 머리와 마음 그리고 영혼 속에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을 때 비로서 그의 도...
114		환난 때에
114		환난 때에 환난 때에 주님은 우리가 더욱 신실하길 기대하며 기도하십니다. 세상의 그 어떤 환난도 믿는 자들을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믿는 자들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오직 주님의 선한 뜻을 믿으며 기뻐하는 자들이기...
113		내 주를 가까이
113		요셉은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고 지냈어요 어디가나 무엇하나 늘 가까이 주와 함께 살아가는 요셉을 하나님도 지켜주셨어요 우린 늘 가까이 계신 주님은 멀리하고 주님과 나 사이에 여러 가지 멀리해야 할 것들을 늘어놓고 왜 ...
112		부르심
112		부르심 세상 가운데 주저앉아 있기를 자처할 때가 있습니다. 당장은 일어설 힘이 없기 때문이라 변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내가 새 힘을 주노라’ 말씀하시며 지금 일어서기를 권고하십니다. 주님의 군사로 임명을 받...
111		요셉이 꿈을 꾸고
111		요셉이 꿈을 꾸고 (창37:5) 요셉은 너무 행복했어요 잠이 들 때나 깰 때 밖에서나 집에서나 형들은 미워했지만 요셉은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더 큰 아버지의 사랑으로 행복한 요셉은 꿈도 많이꾸었어요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꿈...
110		하나님의 시선
110		하나님의 시선 나 자신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혹시 그 기준이 세상의 기준과 동일하지는 않습니까? 세상의 기준은 본래 자신의 모습을 흐리게 합니다. 참 가치가 아닌 표면적 가치로 우리 자신을 판단하게 만들며 우...
109		평안할 때
109		"야곱이 평안히 가나안 땅 (창33:18) 세겜 성에 이르러 성 앞에 장막을 치고" 야곱이 인생의 고갯길에서 잠시 내리막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 잘하기가 어렵고 쉽고 평탄할 때 더욱 주를 의지해야 합니다. 야곱에...
108		하나님의 손
108		하나님의 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에서도 주님의 손을 잡고 있는 우리에겐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의 손이 이끄시는 그 길이 비록 좁고 협착하여도 생명의 길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붙들린바 된 그...
107		달라졌어요
107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더니 야곱 한 사람 때문에 온 집안이 불편했죠 부모 앞에서 재산 싸움하고 칼부림하는 자식은 불효 중에 불효 형은 형대로 앙금이 아우는 형만큼이나 큰 아픔이 모두가 너 때문이야 너만...
106		복된 교회
106		복된 교회 기도는 교회의 기초와 같아 기도가 흔들리면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간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교회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교회를 위해 무릎 꿇는 한 사람 그 한 사람이 우...
105		하나님의 얼굴
105		브니엘 (창32:30) 하나님 얼굴을 뵙고 얍복 나루에 아침해가 떠오르기까지 긴긴 지난 밤처럼이나 힘들고 어려웠지만 줄곧 잊지않고 가슴에 간직했던 그림 한 장 하늘에 잇닿은 사다리 그 위를 오르내리는 천사들 그리고 들려주신...
104		분별의 지혜
104		분별의 지혜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가 간구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분별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의 지혜야말로 세상의 그 어떤 지식보다 더 값진 것입니다. 분별의 지혜는 우리의 삶을 지키는...
103		야곱 홀로
103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창32:24)" 앞만 보고 달리던 야곱이 멈췄어요 그리운 어머님을 뵙고 싶으나 앞에는 형이 가로 막아 서있고 이미 외삼촌과 약속했으니 뒤로 돌아갈 수도 없게 되었어요 형의 마음을 사려 선물 공세를 펴...
102		마지막 후회
102		마지막 후회 인생의 마지막 순간 당신은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앞 둔 순간에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를 남긴 것처럼 우리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 할 수 있는 말은 그리 많지도, 또 복잡하지도 않습...
101		나의 주님
101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시139:9)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언제나 우리를 보살펴주시는 주님 아주 고달픈 인생의 길을 걸을 때 험한 바닷 길을 지날 때도 날 품어 주시는 주 어느 때는 주님 품을 벗어나 멀리 달려가도...
100		영적 갈망
100		영적 갈망 표면적으로는 신앙인의 모습을 따르고 있지만 우리 내면에 매일 새롭게 샘솟는 구원의 감격과 복음의 기쁨이 없다면 우리는 먼저 무릎으로 엎드려야 합니다. 우리 안의 내적 갈망은 오랜 신앙인의, 습관에 묻힌 형식...
99		봄맞이
99		봄은 준비한 사람에게만 꽃을 피운다. 버들을 보라. 얼음장을 딛고서도 그렇게 부드러운 강아지 털같은 꽃을 피우지 않는가! 다른이들이 다 잠들어 있을 깊은 동면에서 홀로 일어나 땅 속 샘물을 길어올리고 얼음장처럼 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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