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게시판 - mission

글 수 2,098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58		기다림
58		(창8:10) 또 7일을 기다려서 사람의 시간은 현재와 과거, 미래가 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한 현재이시다. 인간 편에서 기다림은 지루하고, 때론 희망에 들뜨기도 한다. 버스를 타려고 기다릴 때는 ...
57		그늘
57		그늘 인생의 곳곳에서 만나는 차가운 그늘은 우리의 눈시울을 붉게 하지만 눈물이 있기에, 그늘이 있기에 우리는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 과거 우리를 괴롭혔던 그늘진 상처가 다른 사람에게 위로의 그늘이 ...
56		한 걸음씩 주님과 함께
56		한 걸음씩 주님과 함께 오랜 노력 없이 한 번에 얻어지는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허황된 꿈을 쫒아 갑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인생을 건 도박과 같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삶의 시간을 낭비하며 주님이 허락...
55		안 된다고 말하라
55		안 된다고 말하라. (창3:1) 뱀은 위장술의 대가다.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지만, 본색은 감추고 양의 얼굴을 하고 하와에게 다가왔다. " 하나님이 참으로 먹지 말라하시더냐?" 사탄의 화술은 듣는이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도록...
54		하나님의 용서
54		하나님의 용서 죄로 인한 눌림과 자괴감으로 인해 하나님과 함께 하겠다는 결단을 포기하진 않습니까? 반복되는 죄의 유혹에 쉽게 넘어지는 자신을 보며 스스로 주님 곁을 떠나올 때가 있진 않습니까? 하지만 스스로 떠나왔다...
53		고백
53		고백 가슴 속에 숨겨둔 죄는 올무와 같아 벗어나려 해도 쉽게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죄의 올무를 벗는 법은 오직 진솔한 고백뿐입니다. 하나님께조차 내려놓지 못한 죄가 있습니까?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탓하며 자책하...
52		사랑의 권면
52		사랑의 권면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 자매된 이가 미워질 때 그 사람의 인간된 연약함과 허물을 생각하며 내 안에 자리 잡은 미움의 이유를 정당화하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고백하며, 또한 모두가...
51		사랑의 모습
51		사랑의 모습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말하고 또 사랑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모습을 아는 사람, 그 모습을 발견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말로 하는 사랑에 우리는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50		내가 먼저
50		내가 먼저 누군가를 향해 쌓아올린 마음의 벽은 그 사람과의 단절만이 아닌 내 마음속에 소통할 수 없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벽을 허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방에게 내가 먼저 화해와 용서의 손길을 내미는 것입...
49		경외
49		경외 주님의 부르심에 지체함 없이 ‘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또 주님이 막으실 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좁은 길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직 ...
48		주께로 돌아가는 길
48		주께로 돌아가는 길 입술의 찬양은 허공에 흩어지고 무릎의 기도가 꽉 막힌 듯 답답하게 여겨질 때 우리는 주께로부터 너무 멀리 왔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돌처럼 굳어진 마음은 쉽게 깨어지지 않습니다 침묵하시는 ...
47		삶을 수놓으시는 하나님
47		나는 대학 시절에 카펫 공장에서 잠시 일한적이 있습니다. 나는 쉬는 시간에 거대한 카펫 짜는 기계가 작동되는 모습을 보길 좋아했습니다. 기계 뒤에서는 갖가지 색깔의 거대한 실패가 기계 속으로 들어가는 실을 따라 빠르...
46		간증이 되는 삶
46		간증이 되는 삶 하나님을 향한 사랑고백, 혹시 교회 안에서만 하지는 않습니까? 가장 좋은 전도의 방법 그리고 믿음을 지켜 나가는 비법은 바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늘 고백하는 것입니다 일상의 아름다운 고백을 ...
45		염려를 맡기라
45		염려를 맡기라 염려는 우리의 삶을 갉아먹는 나쁜 주문과도 같습니다 염려가 깊어지면 우리는 지레 겁을 먹게 되고 좋지 못한 결과를 예상할수록 우울한 감정만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그대로 현실에서 ...
44		사랑의 증인
44		사랑의 증인 칭찬은 내면의 긍정적인 잠재력을 깨우는 원동력입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면 그리스도안에서 먼저 격려하고 칭찬하십시오 커다랗게 보였던 단점이나 높게만 느껴졌던 관계의 벽이 사라지게 ...
43		담대하라
43		담대하라 온전한 헌신을 위해서는 온전한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순종의 과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헌신하고자 하는 삶의 영역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실패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42		그것을 하십시오
42		그것을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잠재적 능력을 주셨습니다 다만 그것을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을 뿐입니다 이루어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꿈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을 하십시...
41		감사로 드리는 제사
41		감사로 드리는 제사 형식과 습관만 남은 예배, 구원의 기쁨과 첫사랑의 감동이 사라진 예배는 마치 보기에 잎사귀는 푸르나 열매 맺지 않는 감람나무와 같아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저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40		기대
40		기대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처럼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그저 주어진 공간에서 머물며 ‘이 정도면 됐다.’고 스스로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진 않습니까?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달란트가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39		낮은 자존감
39		낮은 자존감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누구든 실수가 있게 마련이고 바꾸고 싶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한 완벽한 존재입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 하나님이 지으신 걸작...

쓰기

첫 페이지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