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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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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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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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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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겪는 난관과 질병과 문제와 고생의 원인이 반드시 불순종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순종하며 살면서도 고난 당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다윗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윗사람인 사울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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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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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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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얼마나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있고 그 사역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가?’보다 더 중요한 신앙의 척도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기쁨과 은혜가 됐던 사역들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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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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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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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요 14:13)
기도는 전투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처한 입장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환경 속에 던져 넣으시든지 항상 기도 하십시오 우리는 위기나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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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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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나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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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나누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지만 이 빛은 홀로일 때 약해지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연합하고 모이기를 힘쓰며 서로 사랑하기를 그치지 말아야 합니다 믿는 자들의 빛이 하나 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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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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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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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 37:5)
살아가면서 하나님만을 신뢰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특히 우리가 시련을 당하거나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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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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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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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는 같을 수가 없습니다. 반복되는 시간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각각의 예배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영감이 다르고 늘 새로움으로 우리의 영을 채우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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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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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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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누리는 평안한 삶을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는 흐트러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에서 영적인 삶을 영원히 유지해야 합니다. 왔다가 사라지는 세상 사물에는 그리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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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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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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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께 예배를 드리면서도 나 스스로를 치장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아버지를 향해 손을 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정작 진실한 마음을 드리지 못할 때 또한 너무도 많음을 고백합니다. 회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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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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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결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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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하나님께 예배 드리면서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돈이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 안락함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결정의 조건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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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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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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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드립니다 찬양에 마음이 담겨있지 않다면 그것은 듣기 좋은 멜로디에 담긴 그저 흘러가는 유행가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보다, 눈을 사로잡는 몸짓보다 더 귀한 것은 진실한 마음의 고백임을 기억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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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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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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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에 행하기에 온전케 허려 암이니라" (딤후 3:16-17)
하나님은 우리의 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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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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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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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시간 예배시간에 문득 습관처럼 졸고 있거나, 찬양을 드리며 하루의 일과를 계획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면 우리는 즉시 영적 경계의 안테나를 세워야 합니다. 기초가 없는 집은 금세 무너지고 말듯이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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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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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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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마르지 않은 그 때에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청아한 음성으로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깊은 밤중에도 속삭이시는 당신의 사랑 속에, 은은하게 다가오는 그 위로 속에 있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을 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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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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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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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존재 우리의 탄생은 결코 사람의 선택이나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오로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또 우리 각자에겐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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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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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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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롬 5:1)
미국의 필라델피아 대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 학생들이 하나 둘씩 학교로 몰려올 때면 언제든지 먼저 온 학생일수록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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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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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을 자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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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을 자랑하라 우리의 자랑은 무엇입니까? 세상은 결국 사라질 것들 -돈과 명예, 아름다운 외모-로 자랑거리를 삼으며 그것이 최고의 가치인 것처럼 우리를 속이려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의 자랑은 변하지 않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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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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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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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시키는 것만 사랑인 줄 알았는데 죽이는 것도 사랑이었다. 죽어도 다시 사니 잠깐의 이별이요 주님을 신랑삼아 온 맘으로 섬기게 되니 죽이는 아픔도 사랑이었다. 꿰매는 것만이 사랑인 줄 알았는데 찢기는 것도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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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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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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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인도자 많은 사람들이 삶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두 번째 여정이 아니기에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 자신의 뜻과는 너무도 다른 삶의 결과물에 낙망하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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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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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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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템플대학교를 창설한 러셀콘웰 박사는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의 백만장자들을 조사해보았다고 합니다. 적어도 1천만불 이상을 모은 사람들 4.043 명의 생애를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이들 중 고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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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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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앞서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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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앞서는 사랑 형제의 허물을 보고 안타까움이 아닌 판단이 앞선다면, 위로의 손길이 아닌 비판의 혀가 움직인다면 우리는 스스로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희미해져 감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그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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