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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098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image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image
1678 의지적 결단 image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스스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을 의존한 흔적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돌아보는 것이 바로 영적 성찰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 그의 생명을 드러내시기...  
1677 아버지의 이름으로 image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늘 나는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나만을 위한 기쁨, 그리고 나만을 위한 눈물. 아버지의 이름으로 구했지만 아버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나의 지난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  
1676 현실과 믿음 image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막 9:22) 산꼭대기에서의 경험은 황홀하지만 우리는 곧 그곳을 떠나 땅 위의 현실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현실은 산꼭대기처럼 아름답고 낭만적이거나 감격이 가...  
1675 한 알의 밀알 되어 image
한 알의 밀알 되어 한 알의 밀알은 그 자체로는 너무 작아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는 듯 여겨지지만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기초가 됩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홀로 외로운 싸움을 싸우는...  
1674 영혼의 열매 image
믿는 자의 삶, 그 궁극적인 목적은 개인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성공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이름은 세상의 역사 가운데 사라질 개인의 이름이 아닌 하나님의 복음과 함께 전해질 제자의 이름이 되어야 합니다. 구원의 기쁨과...  
1673 사랑의 길잡이 image
‘내게 있는 것으로 누군가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종종 우리는 선을 행하는 문제에 앞서 기준을 세우는 일에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이것은 비단 선을 행하는 문제만이 아닌 크고 작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행함...  
1672 축복의 통로 image
우리는 모두 하나님과 세상 사이, 다리의 역할을 감당할 거룩한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믿은 자로서 입은 구원의 은혜,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 보이...  
1671 사랑의 비밀 image
사랑의 비밀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사랑과, 용서의 영역이 있다면 지금,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으십시오. 문제 자체만이 아닌 그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 자신의 마음까지 모두...  
1670 하나님은 약한 자들을 사용 하십니다 image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우리가 그다지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고자 할 때 그다지 강하지 않은 사람들, 곧 연약한 자들을 사용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옥에 갇...  
1669 어느 때에든지 image
어느 때에든지 기쁨만 계속되는 삶도 슬픔만 계속되는 인생도 없듯 우리는 세상 속에서 수많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계속될 것만 같은 행복한 순간은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고 거센 소나기처럼 내리치는 ...  
1668 내가 너희를 고칠지라 image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반드시 묵은 땅을 갈아...  
1667 행복의 비밀 image
행복의 비밀 필요한 것을 생각하면 늘 부족하게 여겨지지만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상황과 조건에 상관없이 먼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감사하십시오. 우리를 고통...  
1666 주님으로부터 돌아서지 말라 image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요한복음 6:67) 정말로 날카로운 질문입니다! 주님은 종종 아주 단순한 질문으로 우리의 중심을 꿰뚫는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자임을 아시면서도 주님은 ...  
1665 하나님의 자녀 image
당신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마세요. 말할 수 없이 큰 좌절과 실패를 맛보았습니까? 아무쪼록 현실을 직시하세요. 누군가가 우리를 실망 시켰더라도, 우리의 원래 신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  
1664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image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13) 화해는 인류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주님의 작정대로 회복시키는 것을...  
1663 행복한 나 image
행복한 나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많은 것을 가지고도 정작 자신은 불행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반면 가진 것을 모두 다 잃어버리고도 아직 남아 있는 것에 감사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1662 가득 넘치는 사랑으로 image
내 안에는 하나님께서 크신 사랑을 가득히 부어주셔서 꽉 차 있는 듯 합니다. 많은 문제가 몰려오고 세상의 걱정과 고통과 아픔들이 나를 향해 달려들지만 제게 다가 와서는 산산히 부서져 버리고 맙니다. 제 마음을 뚫고 들...  
1661 상처의 치유 image
상처의 치유 시간이 가면 모든 것이 괜찮아 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존재 자체를 흔들어 놓았던 깊은 상처의 기억과 상실감은 좀처럼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때론 그 경험이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데 ...  
1660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image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  
1659 하나님께로 깊이 image
하나님께로 깊이 강한 바람에 흔들릴 지라도 결코 꺽이지 않고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삶의 세찬 비바람 속, 하나님께로 깊이 나아갑니다. 의심과 원망을 내려놓고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작은 새싹과 같았던 여린 믿음. 이슬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