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
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
1618 |
|
당신의 마음을 주소서
|
당신의 마음을 주소서 나는 비로소 “주님, 이제 저에게 주님의 마음을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말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참 울다가 ‘내가 지금 왜 이렇게 울...
|
1617 |
|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
지금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어떤 일인지요.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이나 사명은 어떤 것인지요. 지금 하나님은 그 일에 충실하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들이 왜 그 일을 해야 되는지, 진정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하나님을 위...
|
1616 |
|
시련을 만날 때
|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시련이라고 말합니다. 감당키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불 같은 시련이라고 말합니다. 불은 무섭습니다. 삽시간에 집을 태우고 산을 폐허로 만들어 버립니다. 불속에서 견뎌내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을 태...
|
1615 |
|
삶을 수놓으시는 하나님
|
나는 대학 시절에 카펫 공장에서 잠시 일한적이 있습니다. 나는 쉬는 시간에 거대한 카펫 짜는 기계가 작동되는 모습을 보길 좋아했습니다. 기계 뒤에서는 갖가지 색깔의 거대한 실패가 기계 속으로 들어가는 실을 따라 빠르게...
|
1614 |
|
인정 하세요
|
인정 하세요. 하나님은 주일에만 만나는 특별한 손님이 아닌 만물의 창조주이시자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피시며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는 기적의 ...
|
1613 |
|
성령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합니다
|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요한복음 16장 13 - 14) 보혜사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거...
|
1612 |
|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 비전
|
지도자는 자기가 가본 길보다 더 멀리 사람들을 인도할 수 없다. 그러므로 비전의 중심은 지도자에게 있다. “리더십의 본질은 비전을 갖는 데 있다. 그 비전은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 명백하고도 강력하게 설명할 수 있...
|
1611 |
|
그대로 되리라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11:23) 두려움이 산처럼 쌓이고 괴로움이 심하고 어려움이 겹칠 때 산...
|
1610 |
|
자기를 낮추는 자
|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 잠언은 기독교 윤리의 근본입니다. 아마도, 기독교인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리고 이를 한 마디로 대답한다면 '자기를 낮추며 사...
|
1609 |
|
성령의 약속
|
|
1608 |
|
신앙인의 재산 목록
|
어떤 회계사가 비록 가난하지만 아주 진실한 교인의 세금보고서를 대신 작성해주려고 찾아갔습니다. 그 회계사는 “소유하고 계신 재산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겠습니까?” 하고 부탁했습니다. “글쎄요. 나는 너무 많은 것들을 가지...
|
1607 |
|
관계를 위해
|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주님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주님이 원하시는 관계는 우리 안에 그분을 통한 초자연적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
1606 |
|
새벽을 만드는 지혜
|
새벽은 언제나 맑고 새롭습니다. 잔날의 아픔, 무거운 피곤, 불편한 마음이 밤을 지나는 동안에 말끔히 씻겨져 다시 깨어납니다. 새벽마다 새로운 세상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새벽은 새로운 기회이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
|
1605 |
믿음의 끈을 놓지 마세요
|
믿음의 끈을 놓지 마세요. 전쟁 같은 삶의 한 복판에 서 있습니까?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때론 잔인하며 믿음의 끈을 놓고 싶을 만큼 깊은 실망과 막막함 가운데 있습니까?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지만 여...
|
1604 |
|
축복의 강물
|
강물은 어딘지도 모르는 곳들을 스쳐 흘러갑니다. 주님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우리의 삶이 아무리 보잘 것 없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주님의 생수가 넘쳐흘러 세상 끝날까지 축복속에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물은 모...
|
1603 |
|
포기하지 않으면
|
포기하지 않으면 탕자를 기다려 주신 아버지 탕자가 뉘우치고 회개하고 돌아와도 기다려 주는 아버지가 없었다면.... 그의 돌아옴이나 회개함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포기하지만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
|
1602 |
|
단순반복
|
자전거와 수영을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관절이 상하지 않으면서, 유산소 운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좋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자전거의 강점은 '단순함' 입니다...
|
1601 |
|
영원한 짝사랑의 편지
|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사람에게 읽혀온 짝사랑의 편지가 있습니다 아마도 세상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지독한 짝사랑일 것입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짝사랑의 편지는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
|
1600 |
|
예배를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것이 그렇게도 중요한가요?
|
Question 우리아이는 설교 말씀을 전혀 알아듣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부산하여 자리에 앉아 있지 조차도 못합니다. 예배를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것이 그렇게도 중요한가요?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Answer 예배드...
|
1599 |
|
사랑의 원자탄
|
이 사람을 보면 어디까지 사랑을 하며
어디까지 용서해야 하나?
라는 의문이 사라지게 된다.
손양원 목사는 사랑의 원자탄이다.
그에게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두 아들
손동인, 손동신이 있었는데,
여순반란 사건 때
공산당이었던 안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