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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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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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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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빚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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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빚진 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우리에겐 그 은혜에 대한 증거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의 빚진 자’ 바로 구원 받은 우리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영혼을 향한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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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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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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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통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간절한 소망이 우리 안에 있다면, 우리는 결코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 있다면 우리는 결코 침묵할 수 없습니다. 세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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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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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앞에 파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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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시141:3)
문과 같은 입술 열고 닫음에 살피고 열기보다 닫기를 하나님 제 입 앞에 파숫군을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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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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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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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꿈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꿈은 단지 우리 자신에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지혜와 재능, 모든 환경과 조건들은 우리 자신만의 삶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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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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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길로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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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길로
발람이 일어나 자기 곳으로 돌아갔고 발락도 자기 길로 갔더라 (민24:25)
안타깝네요 하나님을 향하여 가야할텐데.. 부모님이 가르쳐 주신 걸음마로 매일 걸어다니는 우리의 길 그 길 위로 걷는 습관 좋은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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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오직 당신만이 생명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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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드릴게 없어 아무리 가슴을 비춰봐도 손에 잡히는 건 없고 부끄러움 뿐입니다 빵 한조각으로 배를 채우고 목을 축이는 카페인이 순간을 반짝여도 영혼 깊은 곳에서 탈수가 오는 것은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채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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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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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을 자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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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을 자랑하라 우리의 자랑은 무엇입니까? 세상은 결국 사라질 것들 -돈과 명예, 아름다운 외모-로 자랑거리를 삼으며 그것이 최고의 가치인 것처럼 우리를 속이려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의 자랑은 변하지 않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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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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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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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존재 우리의 탄생은 결코 사람의 선택이나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오로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또 우리 각자에겐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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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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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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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시편 95편 2절)
찬양과 감사는 같은 뜻입니다. 하나님께 찬양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감사의 마음을 품는 만큼만 행복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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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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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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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음으로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능력도 지혜도 아닌 사랑일 때가 많습니다. 사랑 없음으로 우리는 실족하고 사랑 없음으로 우리는 관계의 깨어짐을 경험하며 때론 타인 뿐 아니라 스스로를 미워하기도 합니다. 우리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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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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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분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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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항해입니다. 인생은 목적지를 향해 배를 타고 떠나는 항해와 같습니다. 항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목적지가 중요합니다. 항해하는 사람에게 목적지가 없다면 그에게 남은 것은 방황입니다. 시작은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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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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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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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가운데 우리가 죄 가운데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 아버지는 결코 잠잠히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은 즐거움 가운데 취해 있을지라도 우리의 영혼은 끊임없이 아버지의 도우심을 바라고 있음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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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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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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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벽이 오리라는 것은 알아도 눈을 뜨지 않으면 여전히 깊은 밤중일 뿐입니다. 가고 오는 것의 이치를 알아도 작은 것에 연연해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여전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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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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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실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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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실하심 나 자신을 바라보면 낙심이 되지만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묵상하면 소망이 생긴다. 우리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이란 하나님이 한 번 말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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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습관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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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습관을 버리자 이를 어쩌나!”. “큰일 났군”, “어떻게 하지” 혹시 이런 말들을 습관적으로 하지는 않는가? 다음 여섯가지 처방으로 매사에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고 걱정거리를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건강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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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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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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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았더라. 사랑은 결핍의 틈을 메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결점과 상처도 사랑 앞에서는 부족함이 아닌 충분한 매력이 되고 그 사람만이 지닌 특별함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사랑의 시선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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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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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생각을 오만번의 기도로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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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생각을, 오만번의 기도로 바꾸라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조각 조각 숨어 꿈틀거린다. 조각난 나는, 나의 정체성을 흔들기도 하고.. 건실한 나를, 암세포처럼 침투하여, 병약하게 무너뜨리기도 한다. 옛말에‘ 오만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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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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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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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것으로 사랑은 주는 것이라는 사실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주는 것에 대한 단서가 붙지 않아야 참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랑받기에 합당한 사람에게 사랑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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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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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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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강원도 춘천시의 한 귀금속 매장에 도둑이 들어 6000여 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범인은 둔기로 매장 유리를 깨고 침입했지만 공교롭게도 주인은 CCTV를 꺼놓은 상태여서 경찰은 단서 확보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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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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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앞서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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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앞서는 사랑 형제의 허물을 보고 안타까움이 아닌 판단이 앞선다면, 위로의 손길이 아닌 비판의 혀가 움직인다면 우리는 스스로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희미해져 감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그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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