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앙게시판
  2. 문학게시판
  3. 신앙동영상
글 수 2,098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image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image
1418 목동의 작은 방 image
어느 날 임금님께서 신하들과 함께 나라의 이곳 저곳을 시찰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시골의 넓은 들판에 이르렀는데 그곳에는 많은 염소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젊은 목동 한 사람이 이끄는 염소떼가 눈에 띄었는...  
1417 부름 받은 영혼 image
부름 받은 영혼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품는 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위대한 미래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우리의 지경은 좀 더 넓은 집과 넉넉한 통장잔고, 회사에서의 승진에 그치지 않습니다. ...  
1416 나폴레옹의 자만 image
나폴레옹이 유럽을 정복한 후 그 기세를 몰아 러시아까지 진격해 들어가려고 할 때의 일입니다. 출정 전날 그는 한 귀족 부인에게 승전의 확신을 갖고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듣고 있던 부인은 “인간이 계획하나...  
1415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image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 곁에 늘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언제나 대기 상태에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그분이 나를 도와 주시려고 언제나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1414 주여!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image
연약할 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과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갖게하여 주소서. 사리를 판단할 때 고집으로 인하여 판...  
1413 사랑의 실종 image
사랑의 실종 때론 내 안에 있는 선한 것들이 송두리째 사라져 버린 것만 같은 공허함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당장 눈앞에 있는 현실의 벽에 갇혀 누군가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부질없이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텅...  
1412 믿음을 자라게 하는 것은 image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묵상할 때 믿음이 성장합니다. 물이 있는 곳에서 식물이 자라듯 말씀이 흐르는 곳에서 믿음이 자라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앗과 같습니다. 말씀의 씨앗은 묵상의 ...  
1411 정금과 같이 image
정금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환경과 사람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여러 문제들을 통해 우리를 정금과 같이 단련해 나가시며 우리의 모난 부분을 둥글게 하십니다. 그 과정은 마치 우리의 일부분을 잃어버린 듯 괴롭고 고통스러운...  
1410 먼저 순종하라 image
먼저 순종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쏟는 영적 세심함만큼 순종에 대한 가치에 마음을 기울인다면 그토록 찾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이루시는 데 필요한 자는 먼저 순종하는 ...  
1409 인격적 변화를 만드는 방법 image
1. 한 번에 한 결점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라. 2. 한 번에 한 승리에 초점을 맞추라. 3. 나의 힘이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라. 4.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닌,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 5. 선을...  
1408 믿음과 순종 image
믿음과 순종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26) 마음 가운데만 머물러 있는 말씀 자신만의 결단으로 끝나고 마는 믿음의 고백은 마치 불이 붙은 하나의 장작과 같아 자신만을...  
1407 그 사랑 image
그 사랑 십자가의 사랑이 너무 익숙하게 여겨져 반복되는 옛날이야기처럼 우리에게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돌아봐야 합니다. 처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던 은혜의 자리를, 어둠의 영에 사로잡혔던 자아의 깨어짐과...  
1406 그 누구도 그 무엇도 image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아무리 깊은 절망 가운데 있더라도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 있습니다. 절대로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빛, 그것은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  
1405 누가 기도할 것인가? image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누가 기도할 수 있습니까? 가장 간절한 마음으로, 꾸밈없는 모습으로, 누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까? 바로 당신, 하나님 앞에 먼저 선 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  
1404 광야 속으로 image
광야 속으로 우리는 종종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지금 이대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통해 성장할 것인가? 후자를 선택한다면 우리는 예측 불허한 삶의 광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상상할...  
1403 영혼의 어두운 밤 image
어두운 밤 영혼의 어두운 밤, 철저한 고독과 외로움 가운데 계십니까? 아무리 주님의 이름을 불러도 그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아무리 답을 찾아도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상태, 그 공허함 가운데 절망하고 계십니까?...  
1402 회복으로 가는 길 image
성 어거스틴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덕은 겸손이라고 했습니다.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지어 주신대로의 자기 자신을 알고 하나님이 지어 주신대로의 자기 자신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자신을...  
1401 시련이 만드는 인내 image
시련이 만드는 인내 마음속에 품은 거룩한 뜻이 있습니까? 현실과 타협할 수 없는, 지켜내야 할, 신앙의 가치를 가지고 계십니까? 때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정의와 공평이 실현되지 않고 오히려 시련과 고난을 당할 때가 ...  
1400 밝은 미래를 믿으라 image
누구나 밝은 미래를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건전한 자아상만 있으면 지금보다 더 멋진 미래를 믿고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자라나는 자신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풍랑을 만나도 바다는 잠잠해집니다. 풍랑이 걷히고 밝...  
1399 침묵 속에서도 image
침묵 속에서도 금세 흩어져 버리는 허공의 메아리처럼 우리의 기도 또한 그렇게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마치 주님이 그 얼굴을 숨기시고 침묵하시는 듯 그렇게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독한 침묵의 시간 속에서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