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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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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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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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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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을 살기 위한 단계는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에 따라 자아상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성공의 크기가, 성공의 여부가 판가름 납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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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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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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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기적과도 같은 사랑입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향해 높은 보좌를 내려놓으신 주님. 인간의 연약한 몸을 입고 십자가의 고통을 선택하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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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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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 인물들의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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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브라함의 새벽 기도 아브라함은 위대한 신앙의 사람이었고(히11:6), 순종의 사람이었으며(창12:1 ~ 4), 평화와 정의의 사람이었습니다. (창13:8 ~ 9, 창세기 14:13 ~ 16). 또한 아브라함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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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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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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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한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에게 완전한 실패란 없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이루어지지 않는 꿈은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버리지 않는 한 우리는 선한 때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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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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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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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 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 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 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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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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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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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눈은 믿음의 눈은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가로막힌 벽이 아닌 하나님이 여시는 길을 보게 합니다. 빈들에서 풍성한 추수를 계획하게 하고 실패의 절망가운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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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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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있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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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선교사로 간 맥스웰이라고 하는 분은 그곳 언어를
습득하는 데에 대단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별나게도 인도는 마을마다 언어가 달라서 새로운 마을에
들어갈 때마다 새롭게 언어를 습득해야만 됩니다.
한번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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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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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교만한 눈을 낮추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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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특별히 싫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수다쟁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싫어할 때도 있습니다. 어릴 적 친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입만 버리면 손가락을 집어 넣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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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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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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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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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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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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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부모가 되고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나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를 바라보는 기쁨, 나의 아픔보다 아이의 눈가에 맺힌 눈물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슬픔임을 알았습니다. 아버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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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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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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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말하는 것 우리 자신을 정의내릴 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품이나 일을 처리하는 능력, 남들과 비교되는 자신의 독특함을 찾으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말도 한 사람을 정의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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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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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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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산 부모 된 우리에게는 꼭 해야 할 두 가지 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녀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복음과 영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일,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세상의 기준과 상관없이 그가 존재 자체로 사랑받기 합당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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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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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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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오직 주안에 있어 열매 맺는 자 되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 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것들을 멀리하고육신에 속하여 행하지 않으며 인간의 속임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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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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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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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고 두려움은 우리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부인하게 하며 스스로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마음의 문을 열고 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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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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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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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과 축복은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 은 인간의 책임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그 축복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킬 때에만 영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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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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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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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방주 악한 영은 우리의 가장 취약한 부분, 인간적 욕심과 두려움, 과거의 상처와 혼란의 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공격해 옵니다. 특별히 작은 믿음의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 우리의 가정이야말로 주 공격대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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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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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하는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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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하는 순종
이스라엘 자손들은 광야에 들어감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도 자주 불평했고 투덜거렸다.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장소에 있음으로 해서 온 몸으로는 순종하는
위치에 서 있게 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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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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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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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정거장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는 새로운 삶, 구원의 기쁨이 우리의 가슴속에 찾아온 그 날 우리는 새로운 삶의 열정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열정은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 거듭되는 실패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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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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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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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시며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하옵나이다. 오늘 나의 모든 삶이 하나님을 바라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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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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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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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할 수 없는 것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부모와 자식처럼 끊을 수 없는 관계라도 죽고 못 사는 부부간이라도 피 보다 더 친한 친구 일지라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대신해서 아파 줄 수 없고 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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