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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098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image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image
1377 설교보다 소중한 한마디 image
19세기에 런던에서 가장 유명했던 설교자 알렉산더 매클라렌 목사님은 어느 주일날 그 도시에서 무신론자로 잘 알려진 한 사람이 예배에 참석한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예배를 마치자 그는 무신론자에게 4주동안 기독교 신앙의...  
1376 빛 가운데로 image
빛 가운데로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하나님을 거부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은 때가 이르다는 변명 으로, 귀를 막은 채 주님의 뜻을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을 거부하는 이유는 구원의 기쁨과 ...  
1375 하나님의 시선 image
하나님의 시선 앞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 사람에 대한 세상의 그 어떤 편견의 벽도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영혼 하나, 하나가 천하보다 귀하고 아름다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1374 일상에서의 헌신 image
봉사는 넘치는 헌신의 표현입니다. 더 깊이 말하자면 그렇게 하라는 봉사에 대한 부르심은 없습니다. 봉사는 나 스스로 행하는 작은 일로서 하나님의 본성에 나를 일치시키려는 반응입니다. 봉사는 우리 생활의 자연스런 일부분...  
1373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image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 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를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  
1372 어느 초 신자의 기도 image
어느 초 신자의 기도 예수님 저 아시죠? 얼마 전에 “빛난다교회”에 뭘 좀 얻어 먹어볼까 하고 나갔던 초 신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기 “겸손해교회”로 왔습니다. 제가 노숙자 생활하다. 하도 고달 퍼서 크고 으리으리...  
1371 보이지않는 소중한것 image
520) this.width=520" src="http://cfs13.blog.daum.net/image/23/blog/2008/03/31/09/56/47f036ccb77c1&filename=12.jpg" border="0" hspace="0" editor_component="image_link"> 뿔이 크고 아름다운 사슴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사슴이 샘물을 마...  
1370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지 말라 image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지 말라 흔히들 하나님 보좌를 흔드는 기도를 하라, 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보좌는 흔들리지도 않을뿐더러 흔들어서도 안됩니다. 나의 뜻대로나 내 생각이나 욕심으로 하나님을 움직이려는 것은 말도 되지...  
1369 링컨 어머니의 두가지 유언 image
링컨은 학교 교육 1년을 받았으며 22세까지 농사 일과 상점 점원으로 일했습니다. 링컨은 그의 어머니 낸시와 계모 사라로 부터 믿음과 사랑을 배웠습니다. 링컨은 호롱불 밑에서사랑하는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성경말씀을...  
1368 부활하신 예수님 image
 
1367 부활하신 주님을 우러러 image
부활하신 주님을 우러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 미명,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영원한 승리를 인하여 기쁨과 감사가 마음 속에 물결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과 긍휼의 손을 우리에게 펴주시...  
1366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image
쿼바디스 도미니에...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베드로는 예수님을 죽기까지 따를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른 이들은 다 도망을 가도 자신만은 주님을 끝까지 따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예수님을 모...  
1365 우리 받을 형벌 대신 받으시고 image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의 수난과 부활절을 앞두고 가슴에 사무치는 감사가 마음 속에서 솟구쳐 오름니다. 주님께서 무고히 채찍을 맞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며 돌아가심은 우리가 받은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우리를 ...  
1364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 image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롬5:10-1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잇는...  
1363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image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내가 그렇게했듯이 드러나지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오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  
1362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image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딤전1:16)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가. 하나님을 기쁘게 할 ...  
1361 사랑하며 기뻐하며 image
그러나 온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윗을 점점 더 사랑하여 그가 온 나라의 군대를 거느리고 출전할 때마다 모두 기뻐하였다 (삼상18:16) 다윗의 명성이 높아갈 때의 일입니다 사울 왕은 다윗을 미워했고 백성들은 다윗을 ...  
1360 순교자 주기철목사 그의 마지막 설교...
순교자 주기철목사 그의 마지막 설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  
1359 죽을까 하노라 image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3:3) 유혹하는 뱀에게 이브가 대답한 말입니다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 하와가 덧붙인 말입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