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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098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image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image
1338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image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빵 한 조각으로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  
1337 부끄러워 image
그(다말)가 얼굴을 가리웠음으로 유다가 그를보고 창녀로 여겨 (창38:15) 며느리 다말이 얼굴을 가렸습니다 창녀처럼 보인 다말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을까 누구든지 죄없는 자가 먼저치라 손에 돌을 든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졌...  
1336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image
이전엔 축복을 원했으나 지금은 주님을 구합니다. 이전엔 감정의 고조를 원했으나 지금은 주님의 말씀을 원합니다. 이전엔 주님의 은사를 원했지만 지금은 주님 자체를 원합니다. 이전엔 주님의 치유를 원했으나 지금은 치료자 ...  
1335 벧엘로 올라가자 image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창35:3) 세겜에 머무는 동안 딸 디나의 일로 사람 사람이 근심하며 지내는 야곱에게...  
1334 화 해 image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 형 에서에게 가까이하니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창33:3-4) 20년 동안 복수의 칼을 갈던 에서 도망만 다니던 야곱이 오늘 화해했네요 많...  
1333 다스리는 부자 image
다스리는 부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난하게 살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풍성히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앞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  
1332 마하나임 image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창32:1-2) 외삼촌 라반의 추격에 놀란 가슴 형 에서가 시퍼런 ...  
1331 선악 간 image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가라사대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창31:24) 외삼촌 몰래 사흘 전에 도망한 야곱 그 뒤를 따르는 라반에게 이르신 말씀입니다 왜그랬느냐? 너 참 어리석은...  
1330 야곱처럼 image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창31:2) 20년 가까이 함께 지내던 외삼촌 오늘은 어제와 다르시네 야곱처럼 우리도 님 마음 살펴알아야 하리 눈과 귀 마음 모아 언제나  
1329 상한 영혼 image
상한 영혼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의 상처를 위해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이미 우리를 사랑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것은 죄로 인해 ...  
1328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image
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창30:2) 아기를 갖지 못하는 라헬 남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남편 야곱이 분노가 폭발했네요 17년 동안 종살이 ...  
1327 가면을 벗고 image
가면을 벗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의 상처를 고백합니다. 또 가정 안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용납 받지 못해 분노와 좌절의 감정을 안고 살아갑니다. 문제는 가정을 통해 생겨난 상처받은 감정들이 고스란히 ...  
1326 다시 칠년을 image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다시 7 년을 라반에게 봉사하였더라 (창9:30)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7년을 더 봉사해야 결혼을 하겠네요 사랑 참 어렵다 아 ! 결혼 참 어렵네요 다시 7년 지내며 참고 기다리던 야...  
1325 정직한 삶을 가르치라 image
정직한 삶을 가르치라 가정은 아이들에게 태어나 처음 만나는 세상이자 삶을 살아가는 기준을 세우는 곳입니다. 또 아이들에게 부모의 모습은 자신의 역할모델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자녀들에게 정직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  
1324 두려워 말라 image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15:1) 지금까지 지켜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쉬 잊는 나에게 방패라 이르시고 앞날에 대해 근심하는 나에게 소망의 하나님은 친히 너의 지극히 큰 상급...  
1323 살리는 힘 image
살리는 힘 진정으로 우리를 살리는 힘을 붙드세요. 그 힘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거기에 집중하세요. 나머지는 모두 버리세요. 가장 중요한 생명줄 하나만 붙든다면 무너졌던 것들이 회복되는 은혜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1322 나와 함께 있으니 image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눅15:31) 둘째 아들이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맏이에게 이른 말입니다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동생 후하게 맞이하는 아버지 집 떠나고 아버지 품 ...  
1321 한 알의 밀알 되어 image
한 알의 밀알 되어 한 알의 밀알은 그 자체로는 너무 작아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는 듯 여겨지지만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기초가 됩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홀로 외로운 싸움을 싸우는 ...  
1320 종은 참 좋은 복입니다 image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눅 12 ; 37 ) 일을 해서 복이거니와 깨어 있음이 복입니다 낮...  
1319 합당한 때 image
합당한 때 때론 우리가 오랫동안 소망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일들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또 때로는 우리의 삶이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코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