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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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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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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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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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빵 한 조각으로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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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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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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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말)가 얼굴을 가리웠음으로 유다가 그를보고 창녀로 여겨 (창38:15) 며느리 다말이 얼굴을 가렸습니다 창녀처럼 보인 다말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을까 누구든지 죄없는 자가 먼저치라 손에 돌을 든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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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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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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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엔 축복을 원했으나 지금은 주님을 구합니다. 이전엔 감정의 고조를 원했으나 지금은 주님의 말씀을 원합니다. 이전엔 주님의 은사를 원했지만 지금은 주님 자체를 원합니다. 이전엔 주님의 치유를 원했으나 지금은 치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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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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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로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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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창35:3) 세겜에 머무는 동안 딸 디나의 일로 사람 사람이 근심하며 지내는 야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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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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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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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 형 에서에게 가까이하니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창33:3-4) 20년 동안 복수의 칼을 갈던 에서 도망만 다니던 야곱이 오늘 화해했네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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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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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리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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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리는 부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난하게 살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풍성히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앞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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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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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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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창32:1-2) 외삼촌 라반의 추격에 놀란 가슴 형 에서가 시퍼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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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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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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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가라사대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창31:24) 외삼촌 몰래 사흘 전에 도망한 야곱 그 뒤를 따르는 라반에게 이르신 말씀입니다 왜그랬느냐? 너 참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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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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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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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창31:2) 20년 가까이 함께 지내던 외삼촌 오늘은 어제와 다르시네 야곱처럼 우리도 님 마음 살펴알아야 하리 눈과 귀 마음 모아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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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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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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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영혼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의 상처를 위해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이미 우리를 사랑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것은 죄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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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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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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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창30:2) 아기를 갖지 못하는 라헬 남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남편 야곱이 분노가 폭발했네요 17년 동안 종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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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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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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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의 상처를 고백합니다. 또 가정 안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용납 받지 못해 분노와 좌절의 감정을 안고 살아갑니다. 문제는 가정을 통해 생겨난 상처받은 감정들이 고스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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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칠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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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다시 7 년을 라반에게 봉사하였더라 (창9:30)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7년을 더 봉사해야 결혼을 하겠네요 사랑 참 어렵다 아 ! 결혼 참 어렵네요 다시 7년 지내며 참고 기다리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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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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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삶을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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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삶을 가르치라 가정은 아이들에게 태어나 처음 만나는 세상이자 삶을 살아가는 기준을 세우는 곳입니다. 또 아이들에게 부모의 모습은 자신의 역할모델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자녀들에게 정직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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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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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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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15:1) 지금까지 지켜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쉬 잊는 나에게 방패라 이르시고 앞날에 대해 근심하는 나에게 소망의 하나님은 친히 너의 지극히 큰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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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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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힘 진정으로 우리를 살리는 힘을 붙드세요. 그 힘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거기에 집중하세요. 나머지는 모두 버리세요. 가장 중요한 생명줄 하나만 붙든다면 무너졌던 것들이 회복되는 은혜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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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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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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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눅15:31) 둘째 아들이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맏이에게 이른 말입니다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동생 후하게 맞이하는 아버지 집 떠나고 아버지 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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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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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 되어 한 알의 밀알은 그 자체로는 너무 작아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는 듯 여겨지지만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기초가 됩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홀로 외로운 싸움을 싸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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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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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참 좋은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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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눅 12 ; 37 ) 일을 해서 복이거니와 깨어 있음이 복입니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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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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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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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때 때론 우리가 오랫동안 소망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일들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또 때로는 우리의 삶이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코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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