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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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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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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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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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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모두가 외면하고 눈길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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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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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사랑하시는 자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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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사랑하시는 자가 아픕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사랑하는 자녀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상처받은 누군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할 때 이미 하나님은 그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고통과 아픔 가운데 재발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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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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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안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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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으되.. (수21:44) 약속의 땅 가나안에 약속대로 안식을 주셨습니다 가정과 나라 사업과 자녀 위에 두루 안식 주시길 기업을 분배받은 이스라엘 제자리에 자리하여 안식 주셨으니 땅보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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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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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거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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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거룩을 위해 나 자신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거룩을 위해 오늘, 우리는 열정을 다해 뛰고 있습니까? 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닌 주님의 이름을 세상 가운데 증거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섬기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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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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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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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이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 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 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그가 말하되 없었느니라 (민22:30) 주인 발람에게 나귀가 한 말입니다. 평생 주인을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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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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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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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을 준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더 큰 은혜로 새 날을 준비하십니다. 하지만 받을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은혜는 우리가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 분주한 일상 가운데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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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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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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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히4:10) 흙에 머무는 동안 쉬임없이 일하며 사는 행복 일 없이 쉼 아닌 일 속에 쉼 있네 주께서 부르시고 하라하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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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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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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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우는 것 서로를 기쁘게 하는 것은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두드리는 사랑, 그래서 그가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용납할 수 있는 사랑을 주는 것이야말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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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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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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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갈2:9) 사도 바울 사역의 보람과 어려움이 많은 중 한 시도 떠나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신 주님 사역보다 더 귀하신 주님 주님의 은혜로 자유하고 행복한 사역 오늘 하루 주님 은혜 더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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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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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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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사랑 사랑은 잔잔한 물 위에 던져진 작은 조약돌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물결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심겨진 그리스도의 생명, 그분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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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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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보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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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9:9)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옛 제도 아래서는 아무리 예물과 희생 제물을 드려도 그것을 바치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정결하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음까지 정결하게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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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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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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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없지만 우리 안에는 사랑을 담는 작은 물동이가 있습니다. 미세한 흔들림에도 쉽게 넘어지고 마는, 그래서 늘 바닥이 들여다보이는 참으로 연약한 것이지요. 결코 풍성히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물동이는 우리로 하여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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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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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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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1:15) 이 여러 날 후에 행장을 준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 3차 선교여행이 다하여 갈 때 제자들과 아가보의 예언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환란과 핍박이 기다린다해도 결박받을 뿐 아니라 죽을 것도 각오한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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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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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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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는다. 주님이 침묵하실 때, 이유를 알 수 없는 고통이 삶을 뒤흔들 때, 우리는 자기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성숙한 믿음은 홀로 있다고 여겨질 때에도 결코 혼자가 아님을 믿고 잠잠히 주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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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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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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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1)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척박한 돌밭 물설고 낯선 땅 추억은 뒤로하고 앞을 향해 자리잡을 만하면 다시 일어나 오늘도 걷는 길 걷는 걸음마다 밟는 땅마다 함께하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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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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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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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은혜 심고 가꾸어야 할 넓은 밭이 있는데 그 땅의 주인이 물길 트기를 거부해 메마른 채 버려져 있다면 그것만큼 아까운 것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의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밭도 이와 같습니다. 용서의 물길을 트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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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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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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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민20:13) 언제나 품에 안고 먹이고 입혀 키워도 다투기만 하는 므리바 물 대항하는 무리 중에 계신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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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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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양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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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양방통행 사랑은 일방통행일지라도 아름답지만 양방통행일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한 쪽만 좋아서 사랑한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다른 한 쪽이 아무런 감정이 없으면 한 사람만 가슴이 설레는데, 또 한 사람은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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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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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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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10:35) 의로우신 하나님 죄가 기회를 타 들어옴으로 악이 시작되었고 선은 선으로, 악은 악으로 상급과 형벌을 작정하셨네. 상급을 위하여 죄와 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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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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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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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모델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 나라의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우리의 모습이 선한 도전이 되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변화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킨다면 그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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