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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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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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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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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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28:10) 처음 주님을 뵌 곳 아이가 눈을 맞추 듯 마음에 그려진 고향 험한 세상 두려움 이길 강같이 넘치는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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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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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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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통로 우리의 힘만으로는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인간된 연약함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함께할 때 우리는 참 사랑의 통로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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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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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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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3:45-46)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 니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이(利)를 남기려는 장사 손해를 보고 땀흘려 수고하는 동안 좋은 진주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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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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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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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우리에게 꿈이 없고 소망이 없다면, 오늘 우리의 삶 또한 그저 흘러가는 하루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안에 숨겨져 있는 빛의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과 계획에 귀를 기울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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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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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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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10:16) 왜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실까 꼬리를 뒤대이는 궁금증 보다 떠나 보내는 주님 마음 보라 보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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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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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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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 우리의 삶 가운데 늘 하나님과 저울질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시험의 도구가 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책망이 우리의 영을 두드릴 때 우리 손에 움켜쥐고 있는 인간적 욕심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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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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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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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창12:2) 샘 솟듯 복이 솟고 시내 강 이루리니 그 이름 복의 근원 가는 곳마다 예배와 대하는 이 섬기며 언제나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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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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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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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결코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 사실을 아는 것에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숨겨진 죄와 허물, 연약함과 상처가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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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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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가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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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왕상18:35) 3년 6개월 동안 가뭄 중에 귀한 물 한 줌 단에 바치고 세상 방식 내려놓으라 거짓일랑 물 속에 오직 복음 역사 이루라시네 물 아닌 하늘의 불 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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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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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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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 그리스도인 하나님 안에서 거듭난 후 우리의 이름은 그리스도인으로, 우리의 위치는 하나님의 자녀로 완전히 새롭게 되었습니다. 이제 옛사람의 말과 행동을 버리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새 이름을 따라 살아가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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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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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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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취었도다 (합3:4) 정의의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디에 계십니까? 하박국의 질문입니다 불의가 판을치고 선을 대신하여 악이 득세하는 세상 왜 몰라하시나요? 어둠은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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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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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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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그리스도인 꿈이 없는 오늘은 희망이 없는 내일과 같습니다. 비록 세상의 눈으로 볼 때 불가능해 보이는 소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이루지 못할 마음의 소원은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크고 위대한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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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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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함께 계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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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함께 계신는데... 풍랑이 거세게 부는 바다 한 가운데서 제자들은 두려워 떨면 놀랐습니다. 거세고 큰 파도가 금방이라도 작은 배를 삼켜버릴 것 같기에 그래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주님 지금 잠이 오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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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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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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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출33:14) 이스라엘을 향한 모세의 마음에 주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눈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긍휼 베푸시고 은혜 주시어 내가 친히 가리라 약속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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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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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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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벼랑 끝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봅니다. 무엇을 위해 이토록 바쁘게 달려왔는지, 정작 내게 남은 것은 자랑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것을 내 것이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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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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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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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마음이 민첩하고. (단5:12) 우상 제물 고기 대신 채소 먹은 다니엘 맑은 정신을 주셨습니다 여느 동료보다 열 배나 지혜를 얻고 마음 마저 민첩하여 뛰어나고 우수하고 탁월했습니다 우수한 머리의 창고는 민첩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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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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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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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 깊이
강한 바람에 흔들릴 지라도 결코 꺽이지 않고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삶의 세찬 비바람 속, 하나님께로 깊이 나아갑니다. 의심과 원망을 내려놓고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작은 새싹과 같았던 여린 믿음.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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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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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바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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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 나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하셨나니 (창50:20) 높은 산에 오르는 동안 골이 깊어 빠지기도 하나 산에 오르면 깊은 골에 은혜의 강물 흐르네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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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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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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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호등 하나님의 신호등은 늘 우리를 향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라는 노란 신호와 건너가도 좋다는 파란 신호, 그리고 멈춰서라는 빨간 신호까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응답하시는 하나님. 하지만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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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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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노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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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뜻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소생까지 보이셨도다 (창48:11) 야곱의 노년에 은혜를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손자까지 보게하셨습니다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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