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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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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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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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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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대하30:20) 한 동안 멈춘 예배 소중하건만 레위와 제사장들 등불마저 희미해져갈 때 성전을 청결케한 유다 왕 히스기야 다시 시작된 유월절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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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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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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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집 만일 땅에 있는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후5장 1절 우리가 사는 이 장막 집은 아무리 견고히 지어졌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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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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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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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스가 저희와 함께 하나님의 전에 육 년을 숨어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대하22:12) 하나님을 섬긴 유다 왕 여호사밧 그가 잠들매 여호람이 대신 왕이 되었습니다 8년 동안 왕으로 있으면서 악한 왕 아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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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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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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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비 맞은 새처럼 외로이 서 있을 때에도, 세상의 외면 가운데 갈 길을 찾지 못해 이리 저리로 방황할 때에도,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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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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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가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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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대하20:26) 유다 왕 여호사밧 레위 사람 아하시엘에게 임하신 주의 말씀 따라 노래하는 자를 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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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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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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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알자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13장5절) 내가 믿음 안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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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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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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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대하7:1) 성전을 세우고 드린 솔로몬의 기도에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불이 내리기까지 다윗의 준비 솔로몬의 20년 건축기간이 필요하고 기도를 마쳐야 했습니다 응답의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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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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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눈으로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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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눈으로 볼 것인가? 갈보리 산 위에는 세 개의 십자가가 세워 졌습니다. 그 중 한 강도는 예수님을 자기와 같은 죄인이요 무능한 한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비웃고 조롱 했습니다. 그러나 한 강도는 예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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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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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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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자기 아들 솔로몬을 불러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성전을 지으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대상22:6) 주의 뜻을 헤아리도록 솔로몬을 타이르는 아비 다윗의 권고입니다 아비라도 억지 아닌 스스로 원하여 주님 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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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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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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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남 인생길 돌아 돌아가는 길에 이런 만남 저런 만남 있지만 마음 터놓고 편히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의미 없는 대화 일지라도 행복해지고 즐거울 수 있는 사람 아무리 심각한 이야기라도 쉽게 할 수 있는 사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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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시작 시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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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12:1) 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을 인하여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돕는 용사 중에 든 자가 있었으니 추적자 사울의 눈을 피해 조국을 떠나 망명길에 오른 다윗 다윗이 머문 시글락 적대국 블레셋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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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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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보좌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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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보좌를 떠나 예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주는 사랑입니다. 사랑받기에 합당하기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를 용납하는 것,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도 또 내어줄 것을 찾는 그런 사랑입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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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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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닥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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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갔었더라 (대상6:15) 성막과 함께 사는 레위 성막에서 태어나 먹고 마시며 일하는 곳 백성과 함께하시는 주의 인도하심따라 성막이 가는 곳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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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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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영생의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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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영생의 말씀이십니다 세상에는 좋은 말이 많습니다. 이런 말을 명언이라고 하고 격언이라고도 합니다. 위인들이 남긴 좋은 말들을 암송하기도 하고 벽에 걸어 두기도 합니다. 명언들을 모은 책들도 많습니다. 오늘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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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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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자손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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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은 여분네의 아들이고, 갈렙의 아들은 이루와 엘라와 나암이며, 엘라의 아들은 그나스입니다. (대상4:15) 여호수아와 갈렙 평생을 2인자와 협력자로 살아간 갈렙 한결 같은 마음으로 자녀를 낳고 일상을 살아간 갈렙 헤브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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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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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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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을땐 어느 청년이 산을 오르다가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당황한 청년은 정신없이 길을 찾아 산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내려가던 청년은 숲속에서 작은 집 한 채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한 노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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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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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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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창22:17) 하늘에는 별이 땅에는 모래가 반짝이고 하늘엔 은하수가 땅에는 시냇물이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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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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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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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말했습니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이 일이 그대들과 무슨 상관이 있소? 그대들은 오늘 나와 원수가 되려 하고 있소. 오늘은 이스라엘에서 아무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오. 오늘은 내가 이스라엘의 왕이 된 날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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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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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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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중에 고통 중에 주님의 뜻을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고통의 소용돌이 속, 주님의 뜻을 찾을 순 없어도 다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끝까지 붙들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때론 주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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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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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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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여호와께서 내 비참함을 보시고 오늘 시므이가 말한 저주 대신 오히려 더 좋은 것으로 나에게 복을 주실지도 모르지 않소? (삼하16:12) 피난하는 다윗에게 따라오며 저주하는 시므이를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다윗 다윗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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