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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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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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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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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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6:3)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처럼 아들 이삭에게도 지시한 곳에 거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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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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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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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점 하나님께서는 때론,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순종의 자리로 나아오기를 명령하시며 일생일대의 신앙적 결단을 요구하시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선택은 두 가지 뿐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돌아설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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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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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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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2:8) ... 여호와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고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아들 사무엘을 바칠 때 하나님께 올린 어머니 한나의 기도입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영광의 자리 가난한 자 되어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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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순종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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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성장 신앙의 성장을 위해 기도하면서 정작 순종의 훈련에는 소홀하진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경적 지식을 쌓기 보다는 이미 아는 것들에 대해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순종이 없는 지식은 열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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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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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쏟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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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1: 15) 한나가 대답했습니다. "제사장님 , 저는 ... 하나님 앞에 저의 마음을 쏟아 놓고 있었습니다. 속 얘기를 누구에게 할까 마음을 보여도 괜찮은 친구는 누구일까 친척 혹은 가족에게 속내를 보여도 흉은 안 잡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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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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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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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라 ‘돌아서라!’ 하나님의 강한 권고하심이 우리의 가슴을 울릴 때 우리는 지체함 없이 돌아서야 합니다. ‘돌아서라! 내게로 돌아서라!’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사랑의 매를 치시기 전 우리에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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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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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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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1: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고향 베들레헴에 이르러 동네 사람들이 맞이할 때 나오미가 이른 말입니다 베들레헴 떠나 모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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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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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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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기근 영혼의 기근은 하나님이 주신 삶의 목표와 고난을 이기는 믿음을 빼앗고 종국에는 우리 스스로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세속적 탐욕과 욕심에 이끌려 살도록 만듭니다. 오늘 우리를 향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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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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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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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에서 이삭을 조금씩 떨어뜨려서 저 여자가 주울 수 있게 하고, 여자를 꾸짖지 마라. (룻2:16) 밭 주인 보아스가 일꾼들에게 이른 말입니다 행여라도 마음에 상처 입히는 일 없도록 말 한마디라도 따듯하게 하라고,, 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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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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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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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믿음의 시험이 올 때 우리는 두 가지 선택 앞에 놓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세상의 방법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방법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갈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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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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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앞을 막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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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8:11)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산이 앞을 막을 때 오르려고 한다 그래도 산이 겹치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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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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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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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주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뜻과 소원하는 것을 모두 다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녀 된 우리가 갖고자 노력하는 것보다 꼭 갖춰야 할 필요에 대해 주목하십니다. 우리 자신보다 더 우리를 잘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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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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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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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능력 예배는 단순히 하나님께 드려지는 형식적인 신앙의 의식이 아닙니다.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이자 그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더욱 강한 믿음의 군사로 자라는 신앙의 훈련소입니다. 예배를 통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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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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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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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라 하나님의 메시지는 사라지고 흥겨운 찬양의 리듬만이 가슴을 울리는 예배. 말씀을 통한 깨달음과 변화대신 공감과 교제의 장으로 변해버린 예배. 정작 주님과의 만남은 뒷전인 예배를 드리고 있진 않습니까?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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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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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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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우리의 삶이 척박해져 더 이상의 따스함을 찾아볼 수 없을 때 그 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메마르고 갈라져 이제 주님밖에는 소망이 없을 때 주의 단비는 더 큰 은혜로 우리의 가슴을 적십니다. 굳어져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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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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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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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여러분을 통해 가족이 복을 받기를 원하시고, 이 시대의 교회를 일깨워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복의 근원으로 여러분을 대하고 싶어 하십니다. 이런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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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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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상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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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5:9) 그는 그의 침상을 들고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38년 동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가련한 남자 낫기만을 바라며 양의 배설물이나 버리는 더러운 문 그 곳에 자리하여 행여 물이 움직이기만을 실낱같은 희망 잡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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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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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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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갈망 간절히 바라던 목표를 이뤄도 그 기쁨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만족이 없는 것이 세상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은 늘 공허하고 순간의 기쁨을 지속시키기 위해 분주합니다. 깊은 상실감과 고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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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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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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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배가 강풍에 밀려 휩쓸리지만, 그 배를 조종하는 것은 매우 작은 키 하나에 불과합니다. 키를 조종하는 항해사가 자기 뜻대로 배가 가는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약3:4) 배가 클수록 바람에 뜻이 클수록 풍랑에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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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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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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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으로의 초대 당신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칭함 받을 자격이 없다 여길 때도 주께서는 여전히 돌아오길 청하십니다. 구겨지고 찢어져 버린 영혼이라 해도 그 본래의 가치, 하나님의 유일한 작품으로서의 당신의 존재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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