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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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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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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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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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소능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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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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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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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본 우리는 지금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사는 이기적인 시대에 놓여 있습니다 또 그러한 삶이 옳은 것이라 외치는 세상의 소리에 묻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향해 세상 가운데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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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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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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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산악 지방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모세와 여호와의 언약궤는 진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민14:44) 바란 광야의 반란이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네요 가지 말라는 산지로 올라가고 청개구리가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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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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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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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나의 인간적 생각과 판단으로 누군가의 가치를 소홀히 여길 때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모르는 사이 주님 안에서 열매 맺을 수 있는 소중한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주범, 스스로 가볍게 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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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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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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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고후4:7) 그릇은 그릇 질 그릇 나무나 쇠가 아닌 흙 물에 닦아도 불에 구워도 흙 귀한 보배 보배 담아 귀한 그릇 깨어지기 쉽고 깨어져야만 하는 깨어짐으로 드러나는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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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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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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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증거 우리가 앉는 자리마다, 또 걷는 길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증거 되고 있습니까? 세상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하는 것은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이름이나 직분에 있지 않습니다. 세상이 인정하는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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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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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떠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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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다 아침에 구름이 떠오르면 길을 떠났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구름이 움직이면 길을 떠났습니다 (민9:21) 내님은 구름 낮이나 밤이나 어디나 언제나 내 곁에 나와 같이있습니다 우산되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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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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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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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우리의 옛사람은 이기적인 사랑 가운데 머물러 있었지만 거듭난 새사람은 십자가 사랑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가족과 이웃에게 전달되어집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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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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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사람들을 요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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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은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서 레위 사람들을 요제로 여호와께 흔들어 바쳐라 그들이 여호와를 섬기는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레8:11) 연합을 이름에 지니고 태어난 레위지파는 이스라엘 백성을 주님과 연결시키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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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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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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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기회 우리는 섬김의 자리에 앉기를 기도하지만 막상 섬김의 기회에 대해서는 무감각합니다 기도의 자리를 떠나면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에 바빠 다른 이들을 돌보고자 했던 마음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위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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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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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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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찌어다 하라 (눅10:5) 먼저 할 말 평화 ! 함께 세우는 가정 우선 선포할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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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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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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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회복 하나님과의 뜨거웠던 첫사랑이 빛바래 추억을 넘어 기억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진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영적인 응급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신앙의 습관과 형식의 벽을 깨뜨리고 사랑의 우물을 채워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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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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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곧 한 가족에서 지도자가 한 사람씩 나오게 하여 너희를 돕게 하여라 (민2:2) 아론과 모세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 나라 이 땅에 사람을 세우셔서 주의 나라 세우시고 모세와 아론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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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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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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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은혜 주님의 종이 되기를 간구하면서도 정작 섬김과 헌신이 요구될 때는 슬쩍 자리를 피하진 않습니까? 모든 자비와 관대를 베풀 듯 다가서고도 약한 지체의 고백에 주춤하며 그의 과거와 허물을 자기위안으로 삼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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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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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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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영원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레25:23) 하나님의 품 토지 내것인양 팔고 사는 일 접고 주님 것으로 알아 귀히여겨 항상 주와 거하기를 땅 밟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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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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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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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누군가를 향한 미움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없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이전의 모습으로 과거의 필름을 돌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적 욕심과 두려움으로 인해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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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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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그 산물을 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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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25:19) 땅은 그 산물을 내리니 너희가 배불리 먹고 거기 안전히 거하리라 6년동안 농사하고 7년 되는 해에 땅으로 쉬게 하면 소산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개미처럼 근실하게 일하다가 베짱이처럼 쉬는 것이지요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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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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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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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경험 하나님께 숨겨진 죄와 연약함을 고백한 후 가슴 속 깊이 차오르던 참된 기쁨과 감사함을 기억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 또한 누군가를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도저히 용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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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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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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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7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찌니 (레23:42) 추수가 다한 후 이젠 쉬고 따스한 집에서 먹고 즐기려 할 즈음 초막에 거하라 느슨해지고 안주하기 쉬운 우리 목표 향하도록 언제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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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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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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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떠나 우리의 힘으로 타인에 대한 비판을 그치고 늘 자비와 사랑의 모습을 갖추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힘으로 용서하고 사랑하기 힘들 때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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