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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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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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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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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고후3:6) 새 언약의 일군으로 갖추어야할 자격이 충분하도록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울 사도의 사도직에 대한 변호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사도직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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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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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자아 과거의 상처 받은 자아에 휘둘리며 현재 나의 모습을 거짓으로 포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상처는 숨기려 할 수록 더 깊어지는 법입니다 상처 받은 자아를 주께 내어놓고 온전한 회복과 치유를 간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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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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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마스터 키 사랑 행복 담겨있는 사랑 알면서도 잊기 쉽고 하다보면 나만 챙기고 애인보다 원수가 늘고 그렇다해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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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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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용서 친절한 미소로 포장되어 있지만 여전히 불만족으로 가득 찬 상태의 용서는 자기 자신을 미움이라는 올무 안에 가두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정작 잘못을 행한 타인은 자유함을 입었는데 용서하지 못한 자신만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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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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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레9:23) 첫 예배 드린 아론 제사장과 백성에게 하나님은 약속대로 복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복을 주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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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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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뿌리 어떤 이유에서든지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내 안에 쓴 뿌리를 내리는 일입니다 단순히 감정의 문제처럼 보이는 미움은 점점 우리의 삶을 잠식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벌어지게 하고 일상의 기쁨과 만족을 앗아갑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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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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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 (레6:12) 주를 향한 소망 끊임없고 주님 주시는 사랑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맘과 몸 제물 삼아 불 피워 어둠 밝히고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며 주신 사명 감당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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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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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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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시작 용서는 마치 성장통과 같아 비록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미처 고백하지 못한 자신의 깨어진 상처와 과거의 실수, 그리고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 여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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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을 드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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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첫 수확물로 만든 곡식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면 그 곡식을 볶아 빻은 것을 드려야 한다. (레2:14) 볶거나 빻아서 제단 위에 올려지는 곡식제물 나와 세상의 모양은 사라지고 고운 가루로 주께서 새롭게 빚어 복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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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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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할 수 없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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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할 수 없는 은혜 우리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다를 지라도 그래서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지라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우리에겐 생명길이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창조주 되시며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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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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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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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6:19) 우리 몸이 성전이라 지성소 머리에 정의와 사랑을 성소 가슴에 말씀 진설과 등대 심장 밝히고 올려지는 향단 기도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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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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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곧 사라질 세상의 신기루를 붙들고 그것이 영원할 것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우리가 집중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 땅위에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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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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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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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고후1:12) 세상에서 가장 보람된 섬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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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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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내가 의지했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채 홀로 사망의 골짜기를 걸을지라도, 뿌연 안개 가운데 갈 길을 몰라 헤맬 때에도 그 때에도 내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꺼져가는 등불처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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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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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출34:1) 매일 다듬어야 할 돌판 딱딱한 돌판을 마음 판으로 깨어지는 마음이라 하더라도 다시 다듬어 처음있던 말씀 새기기를 돌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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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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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도 자꾸만 다른 곳을 바라보고 또 함께 걷고는 있는 듯 보여도 마음은 저 멀리, 세상의 정욕을 쫒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하지만 주님은 단 한 번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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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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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출32:34) 금송아지를 부순 후에 모세에게 이르신 말씀입니다 우리 가는 길 가기 전 버려야할 짐 다다라야 할 푯대 앞서 인도하는 사자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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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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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시 때로는 우리의 정신적, 신체적 약점이 주님을 섬기는 일에 방해가 된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사실 눈에 보이는 삶의 가시들은 기도의 제목이 될 순 있어도 신앙의 방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삶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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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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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출31:17)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 모두의 살롬을 위하여 성막을 만드시고 주일을 허락하셨습니다 물들기 쉬운 세상 가운데 장막 두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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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주는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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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주는 유익 하나님과의 독대의 시간 그 때서야 비로소 우리는 진실한 자신과 만나게 됩니다 나를 감싸고 있는 세상의 모든 포장을 벗고 있는 모습 그대로의 연약함과 상처들을 드러내게 됩니다 광야에 홀로 남겨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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