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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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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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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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신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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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출19:21)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여러번 이르신 말씀입니다 그어놓은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고 타이르라 하셨습니다 율법을 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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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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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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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 가운데 예수님은 소망의 빛이 되셨습니다 인간적인 욕심을 쫒아 살던 우리들에게 주님의 비전을 보이시고 각 사람에게 창조의 목적을 부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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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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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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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출17:16) 모세의 부드러움이 모질고 강함을 (닛시) 승리했습니다 3사람의 기도가 무수한 아말렉을 이겼습니다 대대로 싸워야할 아말렉에 대하여 예수이름으로 닛시를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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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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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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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도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독생자를 주시고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은 삶의 황량한 광야에서도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변함이 없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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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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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거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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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한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출16:4) 이스라엘 백성이 신광야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비처럼 하늘에서 아침마다 양식과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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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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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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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 가운데 예수님은 소망의 빛이 되셨습니다 인간적인 욕심을 쫒아 살던 우리들에게 주님의 비전을 보이시고 각 사람에게 창조의 목적을 부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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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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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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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15:26) 사흘 전에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마실 물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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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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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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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도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독생자를 주시고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은 삶의 황량한 광야에서도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변함이 없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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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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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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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출15:13) 홍해를 건넌 후 이스라엘 자손이 부른 찬송입니다 주님의 힘으로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밤새도록 동풍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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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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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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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자리에 모든 것이 변하는 세상 속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한 사람 웃고 있어도 마음 속 깊은 슬픔을 알아보고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이가 있다면 우리의 삶은 성공한 인생이라 말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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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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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를 놓았은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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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슥4:9) 성전이라해도 지대를 놓는 일은 스룹바벨의 몫입니다 터 닦으면 마치기까지 주의 손이 함께하셔서 이루게 하시는 주님 휴식을 가지면서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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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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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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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우리에게 가장 큰 아픔을 주는 관계는 형식적으로 맺어진 업무적 관계나 잠깐 스쳐가는 타인이 아닌 가장 가깝다고 느꼈던 이들로부터 오게 됩니다 신뢰의 깨어짐, 그리고 깊은 실망감 속에서 우리는 쉽게 상처받고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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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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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을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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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컨대 너는 그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욥22:22)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주의 말씀 마음에 달린 귀로 들리지요 욥에게 닥친 시련의 바람이 귀 막아 멀게하는 동안 아픈 마음의 신음소리를 듣게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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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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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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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망 이미 끝나버렸다고 생각하는 꿈, 스스로 쉽게 포기해버리는 연약함까지도 하나님 안에서는 새로운 소망이 됩니다 모든 사람이 등을 돌리고 나 자신조차 나를 믿지 못할 때 그 때에도 주님 한 분만은 결코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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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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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달이 되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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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출12:2) 400 여년의 시간이 지나고... 새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종살이에서 자유인으로 땅에 살면서 하늘을 향한 새로운 출발입니다 애굽의 죽음으로 마침표를 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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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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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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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드립니다 “실패한 인생, 망가진 몸과 돌이킬 수 없는 과거, 그리고 일어설 의지조차 없는 무기력한 마음. 실패한 인생밖에는 주님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백할 때 주님은 “네 남은 삶을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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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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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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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흑암이 삼일 동안 애굽 온땅에 ...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출10:22-23) 9번째 흑암 재앙입니다 애굽인의 땅에는 흑암이 이스라엘 땅에는 광명이 태양을 신으로 섬기는 애굽에 어둠이 내려 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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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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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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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예수님과 십자가에 연합한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신 주님의 사랑 안에 우리가 속해 있음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어둠의 영이 우리를 미혹하고 과거의 죄와 두려움 가운데 옳아 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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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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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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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출10:2) 애굽에 내린 8번째 메뚜기 재앙의 교훈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않는 애굽에게 메뚜기를 보내셔서 우상 메뚜기가 아무 것도 아님을 보여주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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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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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맡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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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맡기는 삶 믿음의 성장이 멈추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생각지도 못했던 신앙적 의심가운데 고민하십니까?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은혜는 결코 우리 힘으로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을 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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