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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098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image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image
958 아침에 일찌기 image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출9:13) 아침에 일하시는 하나님 새 마음으로 일하기를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하기를 한 낮 이르기 전 먼저 주의 일하기를 아침 이르도록 ...  
957 변화 image
변화 스스로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 것만큼 우리를 낙심케 하는 것이 또 있을까요? 주님 안에 온전한 회개를 경험하고도 같은 죄를 반복하고 쉽게 넘어져버리는 연약함은 늘 우리를 죄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거하게 합니다 하...  
956 지팡이를 들어 image
아론은 지팡이를 들어 파라오와 그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나일 강의 물을 쳤습니다 그러자 나일 강의 물이 피로 변했습니다. (출7:20) 모세의 손에 들려있던 지팡이가 아론의 손에 들려있네요 나일강의 물을 치니 강물이 피로...  
955 두려움을 벗어나 image
두려움을 벗어나 지금의 삶이 너무나 힘겨워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 길을 걷는 듯 여겨질 때 우리는 과거 주님을 몰랐던, 세상의 소리에 묻혀 살아가던 시간들을 뒤 돌아봅니다 그리고 때론 광야로 이끄신 주님을 원...  
954 너희가 알찌라 image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찌라 (출6:7) 사람의 무거운 짐 힘든 일에서 구해내실 분 오직 구원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미처 알지 못하고 알아도 할 수 없음을 사랑...  
953 주님을 신뢰하는 자 image
주님을 신뢰하는 자 우리는 연약하여 삶의 조그만 풍랑에도 초조해하고 작은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기도 합니다. 또 그럴 때면 쉽게 주님을 외면하며 원망의 말을 던지곤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처한 환경과 상관없...  
952 사랑은 온유하며 image
우리가 사흘 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 (출5:3)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 바로에게 모세와 아론이 이른 말입니다 악의 세력 앞에 선 모세 겁내지 없으나 굽신 거리지도 않...  
951 선한 말 image
선한 말 우리의 말과 행위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다면 세상은 우리를 향해 주님의 살아계심을 부정하게 될 것입니다. 새 날이 밝을 때마다 주님이 항상 함께 계심을 마음에 새기며 자녀로서의 합당한 삶을 살기를 결심하십시...  
950 지금 이곳에 image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더니(출3:1)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의 양을 치는 모세 왕자의 자리에서 쫓겨나 벌판의 양이나 돌보는 신세 불평하고 대충할 수 있어도 성실과 최선 다해 일하는 지금 여기...  
949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image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내어줄 것이 없는 빈손일지라도 우리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그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쓰러져 있는 한 사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기에도...  
948 갈 상자 image
(출2:3)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강물과 함께 흘러가는 갈 상자 갈대로 만들어 약하기에 하나님 손으로 돌보시는 갈 상자 물과 같이 가나 물 ...  
947 인격의 거울 image
인격의 거울 말은 우리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일지라도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상한 자를 고치고 세우는 말, 기쁨과 희망의 불꽃을 피우는 말로 은혜의 삶을 누리십시오. ...  
946 지혜와 용기 image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 (출1:21) 애굽에 거한 이스라엘 민족이 점점 퍼지자 바로는 산파들로 하여금 사내아이를 죽이게 했습니다 산파들은 바로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담대하게 ...  
945 은혜의 시작 image
은혜의 시작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야고보서 3:2)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이라 여겨도 말에는 힘과 능력이 있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944 세미한 소리 image
(왕상19:12)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항상 말씀하시는 하나님 소리가 울리도록 딱딱해진 마음을 넓히시어 눈 막으시고 귀 닫으시며 고난의 바람을 ...  
943 전하지 못한 말 image
전하지 못한 말 우리는 모두 인생의 집을 짓는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집’이라는 단어를 우리의 곁을 지키는 소중한 이들에게,그리고 우리와 크고 작은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942 깊은데로 가서 image
(눅5: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주님의 가르치심은 넓은 마음과 깊은 생각을 줍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동안 힘과 용기를 얻으며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삶의 깊은 마음 곳...  
941 한 가지 이유 image
한 가지 이유 바쁜 일상 속, 때론 마치 길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우두커니 서 있을 때가 있습니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다 다시 앞을 향해 가려 할 때 끊어진 길에 한 발자국을 내딛어야 하듯이 걸어갈 길이 막막하게 여겨질...  
940 네 소생까지 image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뜻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소생까지 보이셨도다 (창48:11) 야곱이 요셉에게 이른 말입니다 살아생전 아들 요셉을 만나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하나님은 손자까지 보게 하셨습니다 너무 쉽사리...  
939 구원의 시간 image
구원의 시간 주님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사는 것만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그 증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 역시 우리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구원의 시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 모든 죄를 내려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