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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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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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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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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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출9:13) 아침에 일하시는 하나님 새 마음으로 일하기를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하기를 한 낮 이르기 전 먼저 주의 일하기를 아침 이르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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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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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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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스스로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 것만큼 우리를 낙심케 하는 것이 또 있을까요? 주님 안에 온전한 회개를 경험하고도 같은 죄를 반복하고 쉽게 넘어져버리는 연약함은 늘 우리를 죄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거하게 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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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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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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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은 지팡이를 들어 파라오와 그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나일 강의 물을 쳤습니다 그러자 나일 강의 물이 피로 변했습니다. (출7:20) 모세의 손에 들려있던 지팡이가 아론의 손에 들려있네요 나일강의 물을 치니 강물이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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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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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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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벗어나 지금의 삶이 너무나 힘겨워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 길을 걷는 듯 여겨질 때 우리는 과거 주님을 몰랐던, 세상의 소리에 묻혀 살아가던 시간들을 뒤 돌아봅니다 그리고 때론 광야로 이끄신 주님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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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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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알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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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찌라 (출6:7) 사람의 무거운 짐 힘든 일에서 구해내실 분 오직 구원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미처 알지 못하고 알아도 할 수 없음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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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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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신뢰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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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신뢰하는 자 우리는 연약하여 삶의 조그만 풍랑에도 초조해하고 작은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기도 합니다. 또 그럴 때면 쉽게 주님을 외면하며 원망의 말을 던지곤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처한 환경과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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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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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온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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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흘 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 (출5:3)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 바로에게 모세와 아론이 이른 말입니다 악의 세력 앞에 선 모세 겁내지 없으나 굽신 거리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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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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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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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말 우리의 말과 행위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다면 세상은 우리를 향해 주님의 살아계심을 부정하게 될 것입니다. 새 날이 밝을 때마다 주님이 항상 함께 계심을 마음에 새기며 자녀로서의 합당한 삶을 살기를 결심하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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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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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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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더니(출3:1)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의 양을 치는 모세 왕자의 자리에서 쫓겨나 벌판의 양이나 돌보는 신세 불평하고 대충할 수 있어도 성실과 최선 다해 일하는 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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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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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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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내어줄 것이 없는 빈손일지라도 우리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그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쓰러져 있는 한 사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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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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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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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2:3)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강물과 함께 흘러가는 갈 상자 갈대로 만들어 약하기에 하나님 손으로 돌보시는 갈 상자 물과 같이 가나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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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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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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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의 거울 말은 우리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일지라도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상한 자를 고치고 세우는 말, 기쁨과 희망의 불꽃을 피우는 말로 은혜의 삶을 누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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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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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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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 (출1:21) 애굽에 거한 이스라엘 민족이 점점 퍼지자 바로는 산파들로 하여금 사내아이를 죽이게 했습니다 산파들은 바로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담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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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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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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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시작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야고보서 3:2)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이라 여겨도 말에는 힘과 능력이 있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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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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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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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19:12)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항상 말씀하시는 하나님 소리가 울리도록 딱딱해진 마음을 넓히시어 눈 막으시고 귀 닫으시며 고난의 바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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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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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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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지 못한 말 우리는 모두 인생의 집을 짓는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집’이라는 단어를 우리의 곁을 지키는 소중한 이들에게,그리고 우리와 크고 작은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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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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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데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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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5: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주님의 가르치심은 넓은 마음과 깊은 생각을 줍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동안 힘과 용기를 얻으며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삶의 깊은 마음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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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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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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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이유 바쁜 일상 속, 때론 마치 길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우두커니 서 있을 때가 있습니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다 다시 앞을 향해 가려 할 때 끊어진 길에 한 발자국을 내딛어야 하듯이 걸어갈 길이 막막하게 여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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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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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소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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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뜻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소생까지 보이셨도다 (창48:11) 야곱이 요셉에게 이른 말입니다 살아생전 아들 요셉을 만나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하나님은 손자까지 보게 하셨습니다 너무 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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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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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시간 주님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사는 것만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그 증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 역시 우리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구원의 시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 모든 죄를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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