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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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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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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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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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따듯한 가정에서만 지내다가 갑짜기 바람부는 벌판에 홀로 버려진 야곱에게 들려오는 첫 소식 내가 너와 함께있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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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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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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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사람들은 과거에 받은 상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후 비슷한 상황에 또 부딪히면 자신을 보호하려고 한다. 더 이상 예전처럼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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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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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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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3 : 3]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오늘은 30년 동안 일기를 쓰신 할머님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교통 사고로 팔과 다리를 다치셨지만 팔뚝과 턱으로 펜을 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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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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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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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초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 듣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이가 있는가하면 자신의 머리로 말씀을 선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은 결코 결코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것이 진실임을 알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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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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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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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고전1:30) 산 오르면 낮은 곳도 산 아래보다 높은 것처럼 약한 것도 주 안에 있으면 강한 것이니 지혜롭다하며 주 떠나면 어리석은 거지요 산 오르면 산 아래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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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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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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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디자인하라! 우리 모두는 이성(理性)대 믿음이라는 전쟁에 직면해 있다. 성격적인 명령은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라”는 것이요. “너희가 주는 것을 받을 것이요”라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우리의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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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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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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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을 벌리니 (겔3:2) 에스겔에게 주신 말씀 앞에 젖 먹는 아기처럼 입 벌려 두루마리를 먹었습니다 포도주와 젖을 사서 먹어라 나는 생명의 떡이니 사모하는 자에게 채워주시는 주와 함께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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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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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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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힘 습관은 평범한 것으로 치부되기 쉽습니다. 매일 하는 일이라 여기기에 바쁜 일상에 묻혀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여기지 못합니다. 하지만 유익한 습관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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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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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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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8 :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주님의 말씀과 백부장의 믿음이 만나는 순간에 하인은 나았군요 부하 사랑과 조금도 의심없는 믿음이 치료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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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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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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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화 흔히 긍정적인 대화는 서로에 대해 좋은 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때론 자신의 연약함을 내어 보일 수 있는 대화가 꽉 막혀있던 서로간의 담을 허물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장벽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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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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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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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12) 생물들은 움직일 때, 앞으로 똑바로 나아갔는데, 주님의 영이 어디든 가려 하면, 생물들도 뒤로 돌지 않고 앞으로 움직였다. 에스겔 목사님이 보신 천사들의 모습입니다 서로 다르지만 한 몸처럼 움직였어요 돌이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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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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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정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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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정 새 출발 우리는 수없이 많은 대화를 여러 해 동안 해 오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잘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부부간에도 이 경우는 같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 안에 있는 기쁨 상대방에 대한 호감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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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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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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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소리내어 말하세요 목소리로 알리세요 속에 있는 소원을 큰 소리로 외치세요 선포하세요 지금 있는 자리에서 묵상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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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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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라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선택했음에도 우리는 순종의 결과에 대해 온전히 내려놓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순종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결과가 당연히 주어질 것이라 여기며 그렇지 못했을 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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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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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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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애3:33) here and now 지금 내가 있는 곳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혹 힘들고 어렵더라도 마음 기쁨 주시려고 잠시 몸이 고달플 뿐 흙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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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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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능력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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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능력의 길 우리는 순종에 대한 결과를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려야 한다. 물론 우리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신 일은 결국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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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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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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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좋은 곳 버리고 사랑 하나 품고 아프리카를 택한 슈바이쳐 가질 수 있었으나 포기한 그때 그에게 주어진 값진 기쁨과 행복 그리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건강을 덤으로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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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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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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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우라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는 사람조차도 어느 순간 공허함과 외로움 앞에 직면하게 됩니다. 가슴 속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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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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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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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애1:18) 먹구름 짙어도 태양이 빛나듯 어둠 마저 주 앞에는 밝음이 됩니다 때로 어둠을 허락하신 의로우신 주님은 마침내 빛으로 인도하십니다 태산을 넘어 험한 골짜기를 다녀도 내 안에 주님 모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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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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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이 각광받는 시대 가운데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모를 가꾸는 일은 마치 당연한 일처럼 여겨집니다. 또 외모를 가꾸지 않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취급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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