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앙게시판
  2. 문학게시판
  3. 신앙동영상
글 수 2,098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image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image
618 내게 문제가 없다면 image
내게 문제가 없다면 예기치 못하게 만나는 삶의 여러 가지 문제들 우리는 그 앞에서 이렇게 소리치곤 합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이제 모든 것이 끝이야!" 우리는 모든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 하지만 풀리...  
617 찬송하게 하소서 image
나를 정죄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해 주시려고, 주께서는 이 가난한 사람의 오른쪽에 서 계시기 때문이다. (시109:31) 우정을 원수로 갚고 잘해 주어도 악으로 대신하며 그렇게 아껴 주어도 미움으로 되갚는 저들 위한 기도마...  
616 베들레헴에 image
(삼상16:4)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이스라엘의 앞날을 가슴에 담고 기도하는 사무엘 슬퍼하는 그에게 일어나 새 왕을 세우라 명하셨습니다 지금 있는 자리가 슬픔의 자리여도 주 말씀 붙잡고 ...  
615 마지막 페이지 image
마지막 페이지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의 가치를 버리고 현실과 타협할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지라도 그리스도인의 이름을 지킬 것인가 우리의 고민은 삶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계속됩니다. 하지만 분명한...  
614 모두 사랑 image
주께서는 저희를 밖으로 데리고 나오셨다. 은을 가지고 금을 가지고 밖으로 나오게 하셨다. 각 지파 사람들 하나같이 부요하게 하셨다. 강하게 하셨다. (시105:37) 애굽을 떠날 때 주께서 손 잡아 주셨고 갓 태어난 싹일 때 ...  
613 감사하는 사람 image
감사하는 사람 감사의 조건을 현실에서 찾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신 약속을 믿는 사람은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늘 감사할 수 있습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오늘은 또...  
612 주님의 품 image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시16:5) 내 기억 속에 그려진 시골 고향 언덕 위의 예배당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 품처럼 그리움 더하고 지금은 고향이 점점 아련해가고 내 것이다 네...  
611 우리의 죄를 사하신 것처럼 image
우리의 죄를 사하신 것처럼 정죄함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모든 것을 망가뜨립니다. 죄의식과 미움, 다툼과 판단의 원인이 되고 결국은 정죄함의 화살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 우리는 모든 ...  
610 image
틈 우리가 받은 은혜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틈은 지금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죄 가운데 방황하는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을 견딜 수 없게 만듭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데 ...  
609 모두 사랑 image
주께서는 저희를 밖으로 데리고 나오셨다. 은을 가지고 금을 가지고 밖으로 나오게 하셨다. 각 지파 사람들 하나같이 부요하게 하셨다. 강하게 하셨다. (시105:37) 애굽을 떠날 때 주께서 손 잡아 주셨고 갓 태어난 싹일 때 ...  
608 자녀를 위한 기도 image
자녀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는 훗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믿음의 씨앗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을 놓고 기도하기보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꾼이 되길 기도하십시오. 부모 된 우리가 먼저...  
607 마음뿐이오니 image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제물은 찢어진 이 마음, 갈기갈기 찢어지고 터진 이 마음뿐이오니 업신여기지 마소서. - (시51:17) - 무엇으로 주 앞에 드릴 예물 삼을까 가진 것 없는 빈 손 주 앞에 나가기 조차 부끄러우니 돌이킬까...  
606 기억하라 image
기억하라 하나님과의 모험은 세상에 매여져있던 동아줄을 끊고 빈 몸으로 바다위에 몸을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안에 주님에 대한 온전한 사랑의 확신이 있다면 이것은 결코 무모한 모험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와...  
605 주님 계시기에 image
안쓰러운 것 보시면 마음 아파 어쩔 줄 몰라 하시어 가슴에 꼭 품어 주며 아껴 주시는 분 어찌하든 잘해 주고 싶어 늘 너그럽게 대해 주시는 분 여호와,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한결같이 따스하게 아껴 주시는 주님. ...  
604 창조의 비전 image
창조의 비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도록 창조의 비전을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넘치는 축복을 곧잘 잊어버리곤 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우리의 삶 가운데 창조의 비전을 선포하...  
603 방법보다 image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1:5) 어제는 미션법인 간사가 다녀 갔습니다. 큰 일 앞둔 그녀에게 주님은 어떤 방법보다 지혜가 더 ...  
602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image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그 모든 상황을 영적 능력으로 돌파하고 나아가 더욱 힘 있게 전도해서 제자들을 만들도록 격려했다. 우리는 오로지 번성하고 충만할 것...  
601 새 아침 맞을 때 image
동틀녘에 당신의 사랑으로 한껏 배불러 평생토록 기뻐 뛰며 노래하게 하소서. (시90:14) 아침에는 네 발로 점심에는 두 발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인생 다음으로 미룰 시간도 없는 짧은 시간이니 헤아려 주의 뜻 알고 주님...  
600 내가 여기 있습니다 image
내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귀이 여길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 하나만을 가지고 여기 있습니다. 지난 세월, 탕자처럼 방황하며 아버지의 맘을 아프게 했고...  
599 여호와 나의 목자 image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나 주님 품에 안기기 전 풍부 속에서 결핍이 먹어도 배고픔과 입어도 추위에 시달렸고 주님 주위를 아무리 많이 서성거려도 내 안에 두려움은 떠나지 않았었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