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앙게시판
  2. 문학게시판
  3. 신앙동영상
글 수 2,098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image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image
518 삶과 죽음의 주인 image
삶과 죽음의 주인 바쁜 일상을 보내며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늘 우리의 삶과 함께 공존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삶을 계획하는 것처럼 죽음 또한 계획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 죽음의 공...  
517 꼼수 image
사람들은 아히도벨이 베푸는 모략은, 무엇이든지, 마치 하나님께 여쭈어서 받은 말씀과 꼭 같이 여겼다. 다윗도 그러하였지만 압살롬도 그러하였다. (삼하16:23) 아히도벨은 다윗과 압살롬의 책사였습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잘 알고...  
516 나를 세우는 자존감 image
나를 세우는 자존감 불의가 득세하는 세대 가운데 우리는 늘 사단의 법칙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 때로는 믿었던 사람에게로부터 우리를 미혹케 하는 세상의 방식을 제안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할 것은 우리는 승리를 약...  
515 압살롬 기념비 image
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가져 세웠으니 이는 저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없음을 한탄함이라 (삼하18:18) 압살롬이 죽고 나니 비석 하나 남았습니다. 압살롬 자기만을 위하여 살롬 이름값도 못하고 명...  
514 하나님 나라의 임재 image
하나님 나라의 임재 때론 현실이 너무나 견디기 힘들어 주님이 오실 날을 간절히 바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의 영이 강력한 올무처럼 우리를 감싸고 일어설 힘조차 없어 신음할 때 그 때에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  
513 혼자 알고 있어도 image
압살롬이 잘 있느냐? 아히마아스가 대답하되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나이다 (삼하18:29) 압살롬이 죽음으로 전쟁은 멈췄습니다. 승리는 기쁜 소식이지만 왕자가 죽은 것은 슬픈 소식입니다. 아히마아스는 기쁜소식을 다윗왕에게 전...  
512 기다림 image
기다림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들입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잊어버린 채 다른 이들을 정죄하고 사랑의 빚을 독촉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매번 믿음을 배신당하고도 오랫동안 변치 않는 사랑으로 나를 기다려 주...  
511 소리없는 박수 image
다윗의 전 군대는 마치 패잔병처럼 얼굴을 제대로 들지 못하고 기가 죽어 슬금슬금 성으로 들어갔다. (삼하19:3)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고 아픈 가슴 안고 산다지요. 승리한 다윗의 군사들은 왕의 마음을 헤아리고 조용히 입...  
510 하나님이 붙드신다 image
하나님이 붙드신다. 믿음의 부모는 결코 세상의 기준에 아이를 재지 않습니다. 쉬운 길을 가기보다는 옳은 길을 가는 자녀, 눈에 보이는 성공만을 쫒아가기보다는 하나님의 비전을 쫒아가는 자녀로 양육하십시오. 자녀에 대한 인...  
509 함께 걷는 길 image
그들은 나의 형제요, 나의 골육지친인데, 어찌하여 왕을 다시 모셔 오는 일에 맨 나중이 되려고 하는지, 물어 보기 바라오. (삼하19:12) 유다 지파 장로들에게 다윗 왕이 이른 말입니다 백성들은 다윗을 왕으로 모시자 하는데...  
508 성숙의 과제 image
성숙의 과제 우리는 결혼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하게 되며 한 사람의 배우자로, 그리고 부모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또 하루에도 몇 번씩 갈등을 반복하며 스스로...  
507 족합니다 image
'그 땅을 전부 그에게 주십시오. 저는 왕이 궁으로 다시 돌아오신 것만으로도 족합니다.' (삼하19:30) 임금 다윗이 처음 왕이 되자 친구 요나단을 기억하여 친구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먹고 살기에 충분한 땅을 종 시바와 함께...  
506 비전을 발견하는 부모 image
비전을 발견하는 부모 자녀에게 꿈을 묻는 부모는 많지만 하나님이 자녀의 삶을 통해 이루실 놀라운 계획과 비전을 알고자 간절히 기도하는 부모는 많지 않습니다. 자녀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입술의 고백이 그저 흩...  
505 너와 나 image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다 사람들의 말을 받았다. "왕을 모시는 일이라면 우리가 차지할 몫은 열이나 된다. 더구나 우리는 너희의형뻘이다. 그런데 너희가 우리를 업신여기다니, 어찌 이럴 수가 있느냐? 왕을 다시 모셔 오자는 얘...  
504 한 사람 image
한 사람 수많은 군중 속에서 삭개오의 간절한 외침을 들으셨던 예수님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연약한 영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진실한 귀가 필요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을 품으려 하지 마십시오. 오늘 하루, 그저 ...  
503 나 혼자 편하려고 image
이런 판국에 한 건달이 나타났다.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로서 이름은 세바라고 했다. (삼하20:1) 나라가 혼란에 빠지니 사악하고 불경한 사람들이 일어나 악함과 파괴로 더욱 혼란케 합니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규칙이 ...  
502 용납 image
용납 우리는 때론, 은혜를 구하는 형제에게 엄격한 경건의 잣대를 내세워 상처를 주곤 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의 연약함을 받아들이고 누군가의 뼈아픈 실수와 후회를 공감하기엔 우리의 마음이 열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501 약속을 귀중히 image
그러나 다윗은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들 사이에 계시는 주 앞에서 맹세한 일을 생각하여, 사울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아껴서 빼놓았다. (삼하21:7) 삼년 기근의 이유는 기브온 사람을 죽인 사울에게 있었습...  
500 축복하라 image
축복하라 누군가를 향한 축복의 말이 가슴속에서 울려 나올 때 지체하지 말고 상대방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그 사람이 누구이고,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확신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499 넌 잘할 수 있어 image
[사55:9]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아이가 아무 생각없이 그저 꽃이 예쁜지 미운지도 모르며 그냥 꽃 목을 짜르듯 그보다 더 쉽게 칭찬보다 책망을 사랑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