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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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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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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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고 두려움은 우리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부인하게 하며 스스로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마음의 문을 열고 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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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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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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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땅에 엎질러져서 다시는 담을 수 없는 물같이 죽은 몸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그분이 비록 쫓겨 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쫓아 내실 뜻이 없으신 줄로 압니다." (삼하14:14) 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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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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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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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순종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쏟는 영적 세심함만큼 순종에 대한 가치에 마음을 기울인다면 그토록 찾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이루시는 데 필요한 자는 먼저 순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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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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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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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왕이 압살롬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삼하14:1) 전쟁에 익숙한 다윗의 마음이 사뭇 다른 마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정의감과 다른 용서의 마음이 낙엽처럼 물들고 있네요 정말 이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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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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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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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순종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26) 마음 가운데만 머물러 있는 말씀 자신만의 결단으로 끝나고 마는 믿음의 고백은 마치 불이 붙은 하나의 장작과 같아 자신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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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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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기도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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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는 소문이 다윗에게 이르매 왕이 곧 일어나서 그 옷을 찢고 땅에 엎드러지고" (삼하13:30-31) 자식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 자식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비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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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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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가운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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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가운데로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하나님을 거부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은 때가 이르다는 변명 으로, 귀를 막은 채 주님의 뜻을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을 거부하는 이유는 구원의 기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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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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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말은 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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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말은 머리에 재를 끼얹고, 입고 있는 색동 소매 긴 옷도 찢고,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로, 목을 놓아 울면서 떠나갔다. (삼하13:19) 욕정에 포로가 된 암논 동침이 끝나자 다말을 미워했습니다. 암논의 본심이 드러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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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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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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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종 때론 내 안에 있는 선한 것들이 송두리째 사라져 버린 것만 같은 공허함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당장 눈앞에 있는 현실의 벽에 갇혀 누군가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부질없이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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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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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삼하13:1) 한국 검찰총장의 혼외 자식 의혹 세상이 시끄럽군요 다윗의 집안 이복 형제간에 남부끄러운 성폭력이 일어났습니다 다윗이 저지른 그대로 간음과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칼이 떠나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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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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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달란트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인생의 목적,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은 헛된 꿈이 아닌 각 사람의 분량대로 최선의 것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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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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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과실을 맺고 그 잎이 마르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것이다. (시1:3) 심겨진 나무 나다니는 것보다 심겨진 참 자유 뿌리 무성한 가지나 푸른 잎새보다 소중한 뿌리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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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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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택 ‘어쩌면 나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른다’ 는 낮은 자존감, 부정적인 생각들이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에도 결코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남아있는 것이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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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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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나단을 보내셔서, 주께서 사랑하신다는 뜻으로,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셨다. (삼하12:25) 여디디야는 솔로몬의 이름입니다. 주께서 사랑하신다 함입니다. 소나기 지나면 하늘이 맑아지듯 다윗의 집에 먹구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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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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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중에 고통 중에 주님의 뜻을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고통의 소용돌이 속, 주님의 뜻을 찾을 순 없어도 다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끝까지 붙들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때론 주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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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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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훼께 죄를 지었소." 다윗이 이렇게 자기 죄를 고백하자 나단이 말하였다. "야훼께서 분명 임금님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임금님께서 죽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삼하12:13) 조금 전까지 숨기려고만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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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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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품는 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위대한 미래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우리의 지경은 좀 더 넓은 집과 넉넉한 통장잔고, 회사에서의 승진에 그치지 않습니다.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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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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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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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삼하12:1) 욕심과 죄로 어두운 다윗에게 하나님은 찾아오셨습니다. 나단을 보내시고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는 우리들 손 일으켜 주시는 주님 ! 그 주님으로 세움받습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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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 받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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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 받은 영혼 우리 스스로가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해진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와 허물의 사슬에 묶여 인간된 연약함과 실패만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안에 십자가 보혈이 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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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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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삼하11:14) 지금까지와 너무 다른 다윗의 마음이 우리아의 손에 숨겨있네요 정말 믿을 수 없는 것이 사람인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에 두 눈이 휘둥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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