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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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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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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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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힘
기도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도는 절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 또한 움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하기를 포기치 마십시오. 기도가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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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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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를 한마음으로 모시고 살며 (행2:25) 주께서 내 가까이에 계시니 떨리지 않습니다." 목동 다윗의 고백입니다. 양을 치면서 주님 사랑을 알았습니다. 목자가 양을 보호하듯 주께서 나를 보호해 주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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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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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받고 있다 주님께서 나의 이름을 부르신 그 순간부터 나는 주님의 사랑에 붙들임 바 되었습니다. 그 사랑은 너무나 완전하여 나의 불완전함을 모두 덮어버리고 그 사랑은 너무나 강하여서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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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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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행2:21) 땅에 길이 있는 것처럼 바다나 하늘에도 길이 있고 우리들 인생에도 길이 영혼에도 길이 있지요 예수님은 길이십니다. 길 되신 주님만 따르면 누구나 구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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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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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는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선택 또한 달라질 것입니다. 높은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한 가운데 있을지라도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을 바라보는 사람은 결코 생명의 위협을 당치 않을 것이며 주님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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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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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행1:22)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주님을 만나고부터 주와 함께 사는 것이 생활 믿음 주께서 가시는 길이면 어디든 따름이 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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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 시키는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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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 시키는 십자가 나 자신조차 나를 용서할 수 없을 때 주님은 나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몸을 다 내어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님. 그 큰 사랑을 잊어버린 채 방황하던 시간 속에서도 한결같이 내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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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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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행1:3)
주님은 겨우 간신히 우리의 죄를 사하시지 아니하시고,
넉넉하게 사하신다.
우리는 주님이 죽으심은 그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 하였으나,
실상은 나와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을
뒤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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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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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예기치 못한 삶의 고난이 다가올 때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구합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것이 더디 오듯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우신 것처럼 아무 대답도 주시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순간에도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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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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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슥14:21) 스가랴 선지자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거룩 먹고 마시는 일에 성결하도록 한 솥밥을 먹는 식솔들도 우리가 사는 집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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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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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부터의 자유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나듯이 죄의 속박에서부터 벗어나 자유함을 얻는 것은 죄의 고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동행하기로 결정한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해결되기를 소원할 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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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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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슥14:9)" 남과 북이 동서가 서로 나뉘어 땅이 하늘에 맞서는 하나 아닌 둘이 언제나 문제 아내는 연속극을 남편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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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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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 나의 힘으로 이루어가는 하루하루가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혜를 모두 쏟아내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 앞에 직면할 때면 쉽게 주저앉게 되는 연약함을 봅니다. 이때 나를 일어서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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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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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슥13:1)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단풍이 아름다운 건 푸른 하늘이 있어 맘껏 위로 자라도록 손 잡아 주고 품어주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 푸른 꿈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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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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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 당신 삶의 가시가 무엇이든지 주님이 함께하시면 축복이 됩니다. 당신이 약할 때 강함 되시는 능력의 주님이 삶의 가시를 통해 선한 뜻을 이루어 가실 테니까요. 해결되어지지 않는 영과 육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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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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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슥12:6)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산에 나무가 자라고 물은 강을 따라 흐르고 들에 있어 들꽃인 것처럼 예루살렘에 거하기에 예루살렘 사람이듯 성도의 자리는 聖都 우리 모두 이제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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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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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열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아 연단의 시간들을 감사케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충분히 성숙되었을 때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축복을 현명히 누릴 수 있을 때를 기다리십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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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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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71]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나방이 고치를 뚫고 나올 때 얽혀진 실들을 헤치려 몸부림치고 머리를 쓰고 어깨를 움직이므로 이후 바깥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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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케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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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케 하는 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우리 곁의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보다는 어느 곳을 가든 분쟁의 중심이 된다면, 우리는 반쪽짜리 자녀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를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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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름다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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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 슥10:1) 꽃이 아름다운 건 한 곳에 머물러 메마른 바닥이라도 그곳에 자리하여 이슬에 감사하고 오직 하늘 향해 간구하기에 주님이 곱고 아름답게 입혀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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