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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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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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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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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 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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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오늘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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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오늘을 함께하는
당신을 생각하게 합니다.
방안을 가득히 채우는
모닝커피의 향기처럼,
당신의 향기는
내 마음을 순수하게 합니다.
눈 지그시 감으며 마시는 커피잔엔
신비로운 내음과 함께
따스한 입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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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인생의 황혼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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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걸어온 길은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게 표현한다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한 맛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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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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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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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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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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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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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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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행복을 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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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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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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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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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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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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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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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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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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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비록 내가 가진 것 많지 않아도
주위 나보다 힘들고 아픈 이들을
두루 살펴 작은 마음 하나라도 나눌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수많은 시련에 슬프고 힘들고 아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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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맑은 마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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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마음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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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영원한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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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내가 만약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가슴 깊이 간직하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드러난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고 누군가의 아름다운 마음만 빼앗아 상처주는 사랑은 하지 않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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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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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수채화였으면 좋겠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 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 무력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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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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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누군가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 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난 따뜻한 햇볕 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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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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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고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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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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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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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결국 혼자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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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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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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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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