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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결혼식을 꿈꾸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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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의 바다에서 헤엄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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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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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최고의 휴양도시 칸쿤 (Cancun)海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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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은 맥시코 동해안 가브리해의 캘리포니아 반도와 멕시코만 사이에 위치하고있으며, 1970년 이전에 는주민의 수가 100여명도 안되는 모래 해변가의 작은 어촌이었던 곳이었다.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세계적인 휴양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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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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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남전 참전으로 소원해 진 미국과의 관계가 다시 우호적이 되었고, 한국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버리는 대가로, 많은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미국으로부터 이전 받게 된다. 그 지원중의 하나가 "M-16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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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추억의 사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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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나룻터 나룻배
▲ 비옷과 삿갓
▲ 회식
▲ 칼쓴 죄인들
▲ 옛 우편엽서
▲ 부산 자갈치 시장
▲ 장군~멍군/ 구경꾼
▲ 1900 년초 청계천
▲ 옛 친구
▲ 평양 시장
▲ 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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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장기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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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와 함께한 장기려선생님 장기려 박사는 우리나라 외과 학회에서는 아주 뛰어난 업적을 남긴 외과 전문의였지만, 그의 인생은 너무나도 서민적이고 초라했다. 1995년 12월, 86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부산 복음 병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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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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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행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별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욕심을 줄이고 만족할 줄 아는 것, 그게 행복입니다. 세상이 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상이 불행해지는 이유가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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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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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앤은 수시로 자살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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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co de Mayo(씽꼬 데 마요)는 멕시칸 독립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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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 5일 화요일)은 멕시코에서는 멕시코 독립기념일인 씽꼬 데 마요(Cinco de Mayo)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어린이의 날입니다.(한국은 하루 지났겠지만) 오늘은 멕시코 최대축제인 씽꼬 데 마요 페스티발이 여기저기서 많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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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의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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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 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세탁소 전부를 태웠고, 며칠이 지난 후 아파트 벽보에는 '사과문' 하나가 붙었습니다. 사과문에는 불이 나 옷이 모두 타서 죄송하다는 이야기와 옷을 맡기신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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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Tre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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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폴리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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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폴리네시아는 중앙 및 남태평양에 흩어져 있는 1000개 이상 섬들의 집단을 가리키는데 이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소시에테, 투아모투, 갬비어, 마르키즈, 투부아이 제도 등의 5개 군도로 나누어지고 전체섬은 약 130여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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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아타카마 사막 (Atacama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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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이 찰래를 방문중에 있다죠. 칠레는 남북 약 1,000km. 동서 약 30km.안데스산맥의 전산(前山)과 태평양 연안의 도메이코산맥 사이에 있으며, 세 주(州)에 걸쳐 있다. 강수량이 매우 적으며, 국지적으로 강수량이 전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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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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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휴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어부 한 명을 만나 말을 걸었다. "이것들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많이 안 걸렸소." "그럼 더 많이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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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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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웃음...따뜻한마음 건강한 삶이 부럽다.. 맑은 하늘 아무리 마셔도 질리지않은 공기... 소여물을 베어가는 아낙의 마음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것 같다 옛날 시골집에서 보았던 빨레 방방이 흙물이 묻어 있는 내바지를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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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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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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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을 맞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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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본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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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소수민족 원시의 삶을 사는 인도의 본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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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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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머슴이야기 평안북도 정주에 머슴살이를 하던 청년이 있었다. 눈에는 총기가 있고, 동작이 빠르고 총명한 청년이었다.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고, 일을 스스로 찾아서 했다. 그는 아침이면 주인의 요강을 깨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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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만능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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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이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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