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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7
번호
87 사도행전 부흥하는 안디옥 교회처럼... 사도행전 11:19-26 4536
최낙중목사 (관악교회)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  
86 고린도전,후서 신령한 몸 고린도전서 15:39-44 4564
김무영목사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지난 주일에는 같은 본문으로 “하늘에 속한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늙고 약해짐을 보면서 낙심하고 슬퍼하기 쉬운 존재임을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금방 공장에...  
85 요한복음 너희가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11-17 4572
곽선희목사 (소망교회) 어느 때에 런던 타임즈가 친구의 정의에 대해서 현상 모집을 한일이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친구란 무엇이냐? 어떤 사람을 참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겁니다. 이 현상모집에서 당선된 1, ...  
84 시편 상한 마음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시편 34:18-20 4600
김성광목사 (강남교회)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  
83 마태복음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1-5 4627
이병각목사 (예담교회) 오늘은 2002년 신년도 세 번째 주일입니다. 축복의 한해를 살기 원하는 뜻에서 팔복의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팔복 중에 세 번째 복에 해당하는 "온유한 자의 복"에 대해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  
82 시편 성실하게 삽시다 시편 27:1-4 4643
김삼환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의 가정, 우리의 직장의 생활이 어느 때보다도 불안하고 긴장되고 불확실한 이 시대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81 열왕기상,하 잃은 도끼를 찾으라 열왕기하 6:1-7 4653
변한규목사 (광주중앙교회) 오늘은 전국 교회가 지키는 ''교사주일''입니다. 교사는 어떤 사람입니까?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지난주간에도 스승의 날이 있었습니다. 사회의 교사들은 훈장을 받기도 하고 상패를 받기도 합니다...  
80 시편 고난의 깊은 바다, 소망의 항구 시편 107:23-30 4654
조봉희목사 (지구촌교회) 세계의 문학과 사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 도스토예프스키는 러시아가 낳은 천재적 작가입니다. 그런데 그는 참으로 불행한 환경에서 성장하였습니다. 가난한 군의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자랐습니다....  
79 잠언 성공시키는 사람 잠언 11:24-26 4679
최성규목사 (인천순복음교회) 오늘 이 시간에는 "성공시키는 사람", 한 번 따라 하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성공시키는 사람". 우리가 그 동안 성공하는 사람이라는 말은 많이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성공시키는...  
78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6) -너희도 가려느냐? 요한복음 6:60~71 4696
김영봉목사 (와싱턴한인교회) 오늘로서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 이야기를 끝마칩니다. 요한복음 6장은 특별히 길게 느껴집니다. 갈릴리 호수 동편에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수많은 무리를 먹이신 다음, 그날 밤에 주...  
77 신명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신명기 16:13-17 4708
김삼환목사 (명성교회) 일년 중 추석을 앞둔 전후 이때가 가장 좋은 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화 행사도 모두 이 때에 맞추어서 집중되어 있습니다. 가을은 정말 풍요로운 계절이고 추수하는 모든 분들에게 한없는 기쁨, 또...  
76 창세기 가족 구원을 위한 강청 기도 창세기 18:22-33 4722
진희근목사 (승리교회) 추석이 이제 여섯 밤 남았습니다. 어릴 때는 손꼽아 기다렸는데 요즘은 손꼽아 기다리지 않아도 금방 찾아오죠. 추석 그러면 제일 먼저 뭐가 생각이 납니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향이 생각이 날겁니...  
75 히브리서 죽음 그리고 그 이후 히브리서 9:27-28 4761
이병각목사 (예담교회)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27절)”는 말씀은 누구나 공감하는 말씀일 것입니다. 죽지 않는 사람이 없고, 죽은 다음에는 선악에 대한 평가와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  
74 에스라 에스라라 하는 자 에스라 7:1-10 4795
김창인목사 (광성교회) 이 시간에 에스라서 7장 1절에서 10절의 말씀을 가지고 ''에스라라 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본문 1절을 보면 ''이 일 후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  
73 마태복음 누가 온유한 자인가? 마태복음 5:5 4798
옥한흠목사 (사랑의교회) 우리는 지금 몇 주간을 이어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산상보훈 중 8가지 복에 관해 함께 배우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설교준비를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8가지 중에서 우리...  
72 마태복음 자기 십자가의 의미 마태복음 10:34-3 4801
곽선희목사 (소망교회)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 안 식구...  
71 에베소서 하나가 된 교회 에베소서 4:1~6 4817
권영국 목사 (대흥장로교회) 지난주에 나눈 말씀 이사야43:21에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 앞에서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셨다고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  
70 창세기 "내 님은 어디에?" (가정의 회복을 위하여(2)) 창세기 24:10-27 4841
조영진목사 (와싱톤한인교회)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의 하나는 배우자를 택하는 일입니다. 어떤 배우자를 택하는 가는 우리의 삶에 깊고도 넓은 영향력을 갖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배우자를 택하여야 합니까? 또 이미...  
69 누가복음 가난한 자의 복 누가복음 6:20-26 4858
김은호목사 (오륜교회) 복과 화 우리는 지난 시간 평지수훈의 서론에 해당되는 "당신은 제자입니까?"라는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부터는 평지수훈을 함께 묵상하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산상수훈에는 우리가 잘 아는 8가...  
68 창세기 칠 년을 하루같이 창세기 29:18-20 4886
김삼환목사 (명성교회) 우리 교회 표어는 오직 주님이라고, 개척할 때부터 그렇게 정했습니다. 우리 삶의 목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또 교회를 세워주신 목적이, 예배를 드리는 목적이 우리를 불러 주시고 선택하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