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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7
번호
327 로마서 예수의 사람들 사도행전 22:1-11 2918
김무영목사 1. 설교에 대한 반응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성전 입구에서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설교에 대하여 말씀하는 분이 여러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 설교가 은혜스러웠다고 했습니다. 어떤 이는 “원더풀”이라...  
326 누가복음 성탄을 사모하는 자의 자세 누가복음 1:37-38 2921
최성규목사 (순복음인천교회) 오늘 이 시간에 "성탄을 사모하는 자의 자세",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하시겠습니다. "성탄을 사모하는 자의 자세", "성탄을 사모하는 자의 자세." 네, 12월이 되면 사람들이...  
325 마태복음 다시 사신 주님 마태복음 28:1-10 2925
이철신목사 (영락교회) 다시 사신 주님을 만날 때, 슬픔과 두려움이 기쁨으로 변화된다. 부활, 영적 회복, 소생 가. 슬픔 (1) 1. 새벽녘, 아직 동이 트기 전에 어두운 길을 여인 두 사람이 예수님의 무덤을 향해서 길을 갔습니...  
324 베드로전,후서 가장 중요한 것들의 요약-셀목회의 필요성 [1] 베드로전서 2:9 2929
이성우목사 가장 기본적인 것들의 요약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323 하박국 신앙생활의 날씨는 감사에 의해 결정된다 하박국 3:16-19 2929
서정호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암교회) 좋은 생각의 힘 어떤 사람은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만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만 산다고 말합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  
322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5) - 보지 못하게 하는 눈 요한복음 6:41~59 2949
김영봉목사 (와싱톤한인교회) 저를 잠깐 보아 주십시오. 제가 들고 있는 이것이 무엇으로 보입니까? 그렇습니다. 종이입니다. 좀 더 자세히 보아 주십시오. 종이 외에 다른 것은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육안으로 보지 마시고 ...  
321 마태복음 건강의 복을 받읍시다 마태복음 8:14-17 2951
김찬종목사 (과천교회) 복 가운데 제일 큰복은 무엇입니까?‘건강의 복’입니다. 아무리 큰 권력과 재물을 가지고 있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여 박사학위가 몇 개더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  
320 마가복음 영혼을 낚는 자가 되자 마가복음 1:17 2960
조봉희목사 (서울 지구촌교회)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천국은 기쁨과 축제가 계속되는 장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5장 7절과 10절 말씀을 통해, 천국은 한 영혼이 돌아올 때마다 넘치는 기쁨으로 축제가 벌어진다...  
319 마태복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복음 6:9-13 2965
변한규목사 (광주중앙교회)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산천초목이 푸르러 사람들 마음까지 깨끗하여지는 듯 합니다. 오늘은 유난히 가슴에 단 꽃 때문인지 성도님들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버이날 꽃을 달게된 이유가 더욱 아름다운데...  
318 전도서 무의미 그 너머에 전도서 1:2~11 2965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먹고 마시고 즐기며 살아라!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사람이 하늘 아래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으랴!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과 함께 죽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산다는 일이...  
317 디모데전,후서 오늘의 종교개혁 디모데전서 3:14-16 2966
김찬종목사 (과천교회) 오늘은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날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오늘의 종교개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종교개혁은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독일 비텐베르크성 대학 교회의 정문 앞에 95개 ...  
316 마가복음 다빈치코드 2 마가복음 3:31~35 2967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예수님이 건강한 남성이었다면 저는 지난주에 다빈치코드 현상을 낳은 두 가지 원인을 얘기했습니다. 첫째는 ‘음모설’입니다. 교회는 뭔가 중요한 사실을 감추고 있다, 아무도 모르는 데서 숨어서 일을 ...  
315 로마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1-8 2986
양희철목사 (포레스트한인장로교회) 사람들 누구나가 갖고 싶은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평안입니다. 평안은 마음의 공백 상태가 아니라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누리자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가...  
314 사도행전 제 이의 인생을 산 벤처 신자 사도행전 7:22-36 2986
조봉희목사 (지구촌교회) 21세기 기독교 영성의 지도자 중에 헨리 나우웬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미국의 예일대학과 하버드대학에서 교수로 지낸 사람입니다.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깊은 영성을 함양시켜주기에 전 세계적으로...  
313 마태복음 심령이 청결한 자의 복 마태복음 5:8 2991
윤대영목사 (관악교회) 신앙생활을 순례에 비유해서 생각해 보면 신앙생활이란 밖으로의 순례가 아닙니다. 오히려 깊은 자기에로의 순례이며, 안으로의 순례인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가질 수 있는 비결을 하나님께 나와서 얻는 ...  
312 에베소서 빛의 자녀들 에베소서 5:1-4 2999
이종윤목사 (서울교회)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어둠의 백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읽은 본문에 분명히 우리는 빛의 자녀이며 그답게 행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빛의 자녀로서 살아야 할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  
311 마태복음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면 마태복음 18:1-6 2999
김운성목사 (영도중앙교회) 한 대학 교수가 쪽배를 타고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그가 뱃사공에게 물었습니다. "여보게, 자네 철학을 아는가?" "모릅니다." "허허, 자네는 생애의 4분의 1을 잃었군. 그럼 지질학을 아는가?" "전혀 모...  
310 마태복음 예수님의 교육 마태복음 7:28-29 3002
박희민목사 (나성영락교회) 지난주간은 우리나라가 분단된 지 55년 만에 처음으로 남북의 두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말미암아 온 겨레가 흥분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 속에 들떠 있었다. 오늘은 저희 교회가 교육주일로 ...  
309 로마서 그리스도인의 영성 로마서 7:506 3007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우리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될 영성이 있습니다. 본문 5절에 보면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308 마태복음 기쁘다 왕이 오셨다 마태복음 2:1-12 3010
김삼환목사 (명성교회) (낮고 천한 이 땅에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왕의 왕이신 주님을 경배하며 이 예배를 살아계신 하나님께 바치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오늘 주의 이름으로 모임 모두에게 큰 기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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