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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7
번호
307 요한복음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28-33 3013
강창순목사 (그리스도사랑의교회)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들을 때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다르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먼저 깨달아야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아름다운 ...  
306 마가복음 비참한 십자가의 위력 마가복음 15:33-41 3016
조봉희목사 (지구촌교회-서울) 어떤 법관의 아들이 자동차를 몰고 거리를 신나게 달리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법정에 끌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법정에 와보니까 담당 판사가 바로 자기 아버지였...  
305 마태복음 회개, 감사, 희망 마태복음 9:16-17 3019
최성규목사 (순복음인천교회) 오늘 이 시간에는 "회개, 감사, 희망",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2002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제 앞으로 3일만 지나면 2003년 새해가 열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02년을 잘 ...  
304 창세기 개혁의 두가지 과제 창세기 25:1-3 3019
이성희목사 (연동교회) 우리가 사는 시대는 과격한 변화를 강요하는 변화의 시대이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교회도 신속하게 변모해야 교회가 사회를 이끌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며 이러한 교회가 생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야...  
303 디모데전,후서 가을에 부치는 편지 디모데후서 4:9-22 3020
윤대영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천제일교회) 지금 몇시쯤 되었습니까? 하는 물음을 급박히 묻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통행금지가 있었던 시절"5분 남았습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급히 발길을 옮기지 않을 사람은 없 습니다. 목사에...  
302 전도서 순환 속의 인간 전도서 1:4-18 3030
정석진목사 (갈보리채플은혜교회) 제가 한국으로 떠나기 전, 우리는 열왕기상 6장에 나타난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대해서 배웠었습니다. 당시 솔로몬은 하나님과의 사귐에 있어서 최고조에 달한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주에 계속...  
301 디모데전,후서 받는 것과 누리는 것 디모데전서 6:17-21 3046
서정호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암교회) 사람들 가운데 배운 것에 비해 유식한 사람, 아는 것에 비해 많은 것을 다양하게 표현을 잘 하는 사람, 책을 읽거나 영화를 감상한 다음 멋지고 즐겁게 재미있고 실감나게 표현을 잘 하...  
300 베드로전,후서 어려운 환경에서의 가정생활 베드로전서 3:1-7 3053
조봉희목사 (서울 지구촌교회) 결혼생활은 세 가지 반지(ring)로 된 서커스라고 합니다. 약혼 반지(engagement ring), 결혼 반지(wedding ring), 그리고 고난 반지(suffer-ring)라고 합니다. 영어로 고난이 suffering이기 때문입니다 결...  
299 마태복음 예수님 탄생에 무심한 자들 마태복음 2:1-12 3073
김찬종목사 (과천교회)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었지만 무관심했기에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있습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탄에 무관심했던 첫 번째 사람은 헤롯왕입니...  
298 요나 요나의 실수 요나 1:1-5 3076
김삼환목사 (명성교회)06 선지자 가운데 대표적으로 잘못한 이가 있습니다. 발람을 첫번째로 꼽을 수 있습니다. 발람은 모압 왕이었던 ''발락''이라는, 이름도 비슷한 발락왕에게 초대를 받습니다. 이 사람은 바로 이방인이고 이스...  
297 누가복음 한 부자의 마지막 날에 관한 이야기 누가복음 12:13~20 3081
곽건용 목사 (향린 교회) 너무 쉬워 관심을 못 끈 비유? 오늘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비유를 읽었습니다. 이 비유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지난주일과 그 지난 주일에 읽었던 비유들과는 반대로 이해...  
296 요한복음 저희를 보전하옵소서 요한복음 17:9-19 3083
윤대영목사 (부천제일교회) 현대 과학의 꽃이라면, 아무래도 우주 공학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주 공학에 관한 이러한 일화가 있습니다. 아폴로 13호를 공중으로 띄우면서 과학자들은 크게 낙관을 했습니다. ''이 우주선은 ...  
295 로마서 개혁자의 마음 로마서 13:1-2 3086
강창순목사 (그리스도사랑의교회) 사람은 올바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올바른 관점이 없을 때에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 할뿐더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삶 속에서 대인 관계도 그러합니다....  
294 사도행전 성령강림 사도행전 2:1-4 3091
최성규목사 (순복음인천교회) 오늘 이 시간에는 "성령강림"이라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하시겠습니다. "성령강림", "성령강림." 네, 오늘은 2002년 성령강림절입니다. 2천년 전에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면서 제...  
293 요한게시록 어두운 세상에서 깨여있는 그리스도인 요한계시록 3:14~22 3117
김영준목사 (기쁜소식교회) 2003.05.22 조회 : 164 몇 년 전에 개봉되어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글래디에이터"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로마제국의 촉망을 받던 장군이 정치적인 모함의 희생자가 되어서 노예신세로 전락했다가 검투사...  
292 요한복음 위대한 성공자 요한복음 21:1-6 3127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인생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낮만 있는 것이 아니고, 밤만 있는 것도 아니며, 낮과 밤이 함께 있습니다. 웃을 때도 있고, 울을 때도 있습니다. 기뻐서 춤을 출 때도 있고, 슬퍼서 땅을 치고 가...  
291 누가복음 부자와 나사로 누가복음 16:19-31 3127
최상공목사 (피츠버그한인연합감리교회) 빅터 프랑클이란 정신분석학자는 “사람은 의미를 먹고 산다. 보람을 먹고 산다”라고 했습니다. 어느 여론 조사에서 직업 가운데 바꾸지 않은 직업은 신부, 목사, 의사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90 누가복음 주의 계집종이오니 누가복음 1:26-38 3140
이상호목사 (토랜스한인연합감리교회) 하나님께서 한 아기를 처녀의 몸을 통해 이 땅에 보내시고자 하는 꿈을 가지셨는데, 보내심을 받을 아기의 이름은 “예수”이고, 그는 장성해서 “큰 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 “다...  
289 에스겔 너희가 살리라 에스겔 37:1-6 3146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하나님의 신은 에스겔을 인도하여 골짜기에 흩어진 마른 뼈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마른 뼈들은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들은 전혀 생기가 없는 마른 ...  
288 디모데전,후서 최후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디모데후서 4:5-8 3175
이상호목사 (토랜스한인연합감리교회) 한 달 전 LA에 있는 서점들을 돌면서 마음에 드는 책을 찾던 중 어떤 기독교 서점에서 기독교문사에서 출간한 카타콤의 순교자라는 소설을 발견하고서 흥분된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책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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