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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7
번호
227 마태복음 성경을 배우고 가르칩시다 마태복음 9:35-38 3851
김찬종목사 (과천교회) 오늘은 『성경을 배우고 가르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 3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226 마태복음 회개, 감사, 희망 마태복음 9:16-17 3886
최성규목사 (순복음인천교회) 오늘 이 시간에는 "회개, 감사, 희망",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2002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제 앞으로 3일만 지나면 2003년 새해가 열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02년을 잘 ...  
225 마태복음 달리다굼(Talitha Koum) 마태복음 9:18-26 4012
박동서목사 (방주선교교회) 1. 도입(Introduction): Q. 당신은 개인과 가정의 위기, 사회와 국가의 위기 속에서 과연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까? A. 위기관리능력(Crisis Management Skills)의 부재 현상 1) 한국: 총체...  
224 마태복음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않는 하나님 마태복음 9:9-13 3845
박동서목사 말씀 요약(Sermon Summary): 8/24/03 성경본문: 마태 복음 9:9-13 (Matthew) 설교제목: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않는 하나님 (Sermon Title: God desires Mercy, not Sacrific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23 마태복음 김동호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높은뜻숭의교회) 8255
박동서목사 말씀 요약(Sermon Summary): 8/31/03 성경본문: 마태 복음 9:14-17 (Matthew) 설교제목: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Sermon Title: New Wine into New Wineskin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22 마태복음 성실함으로 세상을 고치라 마태복음 10:1-15 5342
김동호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높은뜻숭의교회) 저는 벌써 몇 주일 째 계속해서 같은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같은데 설교의 제목과 내용은 다릅니다. 때문에 제 설교를 들으시는 분들 중에는 ...  
221 마태복음 자기 십자가의 의미 마태복음 10:34-3 5932
곽선희목사 (소망교회)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 안 식구...  
220 마태복음 세상에 겁먹지 말라 마태복음 10:16~33 4110
김동호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목사)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면서 마치 양을 이리에게로 보내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곰곰이 곱씹어 보면 예수님은 양과 같은 사랑하는 제자들을 이리와 같은 세상 ...  
219 마태복음 요한의 때, 예수의 때 마태복음 11:2~19 3222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그렇게 쉽게 나눌 수 있나? 저는 정작 기억해야 할 것은 기억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을 잘 기억하는 편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나도 그런데...' 하실 분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 설교 준비를 하...  
218 마태복음 죄인의 친구로다 마태복음 11:12-19 4029
윤대영목사 (부천제일교회) 한 농부가 거위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위 농장에 가보았더니 황금 알 하나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놀라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 다시 농장에 가보았더니 똑같은 황금 알 하나가...  
217 마태복음 새로운 기적을 기다리며 마태복음 14:14-27 3638
이성우목사 황혼녘에 서서 새로운 기적을 기다리며(마14:14-27) 마6,눅9장, 요6장에서도 다루고 있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 말씀은 막6:32-44,눅9:10-17,요6:1-13에 나오는 유명한 말씀. 문맥상으로는 세례요한이 순교 당하고 난 후 예...  
216 마태복음 육체긍정의 삶으로 마태복음 14:22-24 3673
이정익목사 (신촌성결교회) 신앙생활은 참 좋은 생활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잘 조화된 삶이 신앙의 삶입니다. 그래서 가장 이상적으로 성숙한 인간상을 말하라고 하면 이렇게 영육이 잘 조화된 신앙인이라고 말할 ...  
215 마태복음 고난을 당할 때 의심치 말라 마태복음 14:22-33 3941
김홍도목사 (금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믿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금보다 더 귀하고 생명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상 믿음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버린 사람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그...  
214 마태복음 십자가 지고 나를 좇으라 마태복음 16:21-25 4933
이병각목사 (예담교회) 주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이 신앙고백을 칭찬하셨습니다. “내가 ...  
213 마태복음 실수로도 기적을 일으킨다 마태복음 17:24-27 4139
조봉희목사 (지구촌교회) 요즘 시중에는 오랄 해저드(Oral Hazard)라는 신조어가 나돌고 있습니다. ‘도덕적 위험, 도덕적 해이’를 일컫는 Moral Hazard에서 따온 이 말은 노무현 대통령의 잦은 말실수를 풍자한 표현입니다. 한 나...  
212 마태복음 신선한 마음으로 출발을 마태복음 18:1-4 3747
이정익목사 (신촌교회) 오늘은 일년52주 가운데 첫 주일 입니다. 이제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의 시간은 참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첫 발작이 중요하고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시작이 반입니...  
211 마태복음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면 마태복음 18:1-6 3909
김운성목사 (영도중앙교회) 한 대학 교수가 쪽배를 타고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그가 뱃사공에게 물었습니다. "여보게, 자네 철학을 아는가?" "모릅니다." "허허, 자네는 생애의 4분의 1을 잃었군. 그럼 지질학을 아는가?" "전혀 모...  
210 마태복음 예수께서 어린이들을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마태복음 18:1-14 5930
석원태목사 (경향교회) 누군가 18세기는 남자를 발견했고, 19세기는 여자를 발견했고, 20세기는 어린이를 발견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역사의 원년을 이루는 그의 삶 속에서 어린이를 저희 한가운데 세우시고, 천국인의 표...  
209 마태복음 절망은 없다 마태복음 20:29-34 4246
김삼환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우리 모든 인간에게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망은 없습니다. 국가의 문제나, 개인의 문제가 제아무리 크고 많을지라도 절망할 정도로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  
208 마태복음 또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14~30 5359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 오늘 설교 제목이 ‘또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입니다. 왜 ‘또 다시’인가 하면 우리는 이미 달란트 비유를 전에 ‘다시’ 읽은 바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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