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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7
번호
207 마태복음 심판의 기준 마태복음 25:14-30 3658
진희근목사 (승리교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2003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갈수록 일년의 길이가 짧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지 않습니까? 온도에도 체감 온도라는 것이 있듯이 세월의 흐름을 느끼는 것도 체감 속도...  
206 마태복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태복음 26:40-46 3255
이철신목사 (영락교회) 가. 고난(36-38) 1. 평화의 왕께서 예루살렘에 들어 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왕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것을 기뻐하고 환영했습니다.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고, 대단한 행진 행렬이 형성되었습니다...  
205 마태복음 사랑의 성찬 마태복음 26:26-29 3688
이철신목사 (영락교회) 가. 최후의 만찬 1. 유월절 만찬 지난주간에 우리가 추석 명절을 지냈습니다. 추석은 한 해 농사를 수확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 식구가 모여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명절입니다. 이스라엘...  
204 마태복음 진리를 버린 빌라도 마태복음 27:11-26 4844
김동호목사 (높은뜻숭의교회) 지난 8월 14일에, ''민족문학작가회의''는 광복57주년을 맞이하면서 ''친일문학에 대한 자성''이라는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이광수 등 일제강점(日帝强占) 하에서 친일문학 활동을 하였던 친일문인 42명의...  
203 마태복음 부활절 메시지 마태복음 28:1~10 3720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그 나무는 죽었을까, 살아 있을까? 며칠 전에 마당에 죽어버린 것 같은 나무가 있어 뽑았습니다. 그 나무를 뽑으면서 ‘아차!’ 하는 생각에 후회했습니다. 혹시 나무가 아직 살아 있는데 뽑는 것은 ...  
202 마태복음 다시 사신 주님 마태복음 28:1-10 3949
이철신목사 (영락교회) 다시 사신 주님을 만날 때, 슬픔과 두려움이 기쁨으로 변화된다. 부활, 영적 회복, 소생 가. 슬픔 (1) 1. 새벽녘, 아직 동이 트기 전에 어두운 길을 여인 두 사람이 예수님의 무덤을 향해서 길을 갔습니...  
201 마태복음 살아나신 예수님 마태복음 28:1-10 6124
이수영목사 (새문안교회) 오늘 본문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던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사건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차례 친히 예고하셨던 대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당하셨을 뿐 아니라, 역시 ...  
200 마가복음 영혼을 낚는 자가 되자 마가복음 1:17 3622
조봉희목사 (서울 지구촌교회)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천국은 기쁨과 축제가 계속되는 장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5장 7절과 10절 말씀을 통해, 천국은 한 영혼이 돌아올 때마다 넘치는 기쁨으로 축제가 벌어진다...  
199 마가복음 적극적으로 헤쳐나가야 할 광야 마가복음 1:12-13 4472
이상호목사 (토랜스한인연합감리교회) I. 설교에 들어가기 요즘 한창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Peter Jackson이라는 젊은 감독에...  
198 마가복음 하나님의 때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라 마가복음 1:1-8 4123
이상호목사 (토랜스한인연합감리교회) 지리산 피앗골 단풍은 붉게 물들기로 유명합니다. 그곳 단풍이 붉은 이유는 피앗골에 수많은 사람들의 피가 흘려졌기 때문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일제시대나 6.25사변 등 변란이 일어날 때면 ...  
197 마가복음 다빈치코드 2 마가복음 3:31~35 3661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예수님이 건강한 남성이었다면 저는 지난주에 다빈치코드 현상을 낳은 두 가지 원인을 얘기했습니다. 첫째는 ‘음모설’입니다. 교회는 뭔가 중요한 사실을 감추고 있다, 아무도 모르는 데서 숨어서 일을 ...  
196 마가복음 접촉점을 얻은 후(2)-삶의 회복 마가복음 5:25-34 3417
김영준목사 (기쁜소식교회) 저는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할 때만 해도 제 신앙이 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고등학생이었을 때 이미 목사가 되겠다고 헌신했었고 나름대로 신앙적인 열정을 갖고 있었기 때문...  
195 마가복음 그들은 왜 믿지 않았을까? 마가복음 6:1~6 4629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고향 사람들이 이럴 수가... 오늘 본문은 짧지만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았고 또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을 환영했던 사람들은 주...  
194 마가복음 나를 부끄러워 말라 마가복음 8:29-3 3498
양희철목사 (포레스트한인장로교회) 타이탄 이라는 엄청난 큰 배의 침몰의 이야기를 압니다. 그 당시 사람이 지혜와 기술과 자본을 가지고 만들어낸 걸작품인 배이었습니다. 강하고 튼튼하고 파손될 수 없는 것이라고 믿어지는 배이...  
193 마가복음 고난의 종 예수 마가복음 8:31-38 4343
정봉규목사 (은성교회) 오늘 말씀에서 주님께서 겪으신 고난의 단계를 가르쳐 주십니다. 첫째는 많은 고난을 받고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많은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 견딜 수 없는 고난을 의미합니다. ...  
192 마가복음 도우미 어때? 마가복음 9:38-40 3993
차성수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교회 청년부) 세배대와 살로메의 아들이며 야고보의 남동생이었던 요한은 그 이름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제 잘난 맛에 살던 그를 부르...  
191 마가복음 어린이 마가복음 10:13-16 5030
최성규목사 (인천순복음교회) 오늘은 5월 첫 주 성찬주일입니다. 또 오늘은 2003년도 예수님 부활주일 후 두 번째 주일입니다. 더 귀한 것은 오늘은 2003년도 어린이주일입니다. 이제 내일은 5월 5일, 2003년도 어린이날입니다. 어...  
190 마가복음 어린이들을 안수하시고 축복하신 예수님 마가복음 10:13-16 4241
김찬종목사 (과천교회)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그래서 자녀들 양육에 대한 말씀을 정리하며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리는 제목은 본문에 나와 있는 대로 "어린아이들을 안수하시고 축복하신 예수님"이라고 정했습니다. 5...  
189 마가복음 그리스도인의 봉사생활 마가복음 10:45 4007
이종윤목사 (서울교회) 요즘 우리 사회에는 뇌물 의약 분쟁 등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모든 다툼이 일어나는 배후에는 이기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희생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참된 의미의 봉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188 마가복음 천국의 자녀 마가복음 10:13~16 3480
이종윤목사 (서울교회)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시며 그것을 친히 실천해주고 계심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가면 누가 제일 큰 자가 되느냐고 토론을 벌이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