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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실패 없는 인생 로마서 11:11-12
4182
류철랑목사 (부천동광교회) 어떤 사람이 어렵게 공무원이 되었으나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 일 저 일 해보았지만 신통한 일이 없습니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보니 점점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게다가 왼손을 다쳐 ...
66
로마서
서로 먼저 로마서 12:9-13
4993
진희근목사 (승리교회) 며칠 전 신문 사회면 기사 한쪽에 ‘왕따 비관 목 매 자살’이라는 제목을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14일날 우리 가까이 있는 파주에서 초등학교 5학년 짜리 여학생이 따돌림당한 것이 너무 괴로워서 견디...
65
로마서
회개, 개혁, 부흥 로마서 13:11-14
3337
김진홍목사 (두레교회) 구리활빈교회 교인중에 최양식 박사라는 분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행정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정부의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분입니다. 최박사께서 최근에 [영국을 바꾼 정부개혁]이라는 ...
64
로마서
개혁자의 마음 로마서 13:1-2
3607
강창순목사 (그리스도사랑의교회) 사람은 올바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올바른 관점이 없을 때에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 할뿐더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삶 속에서 대인 관계도 그러합니다....
63
로마서
소망의 하나님 로마서 15:12-13
9049
류철랑목사 (부천동광교회) 실망하지 않고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살면 됩니다. 넘어지지 않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가지 않으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라는 것이 없이 사는 것처럼 한심한 인생...
62
고린도전,후서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17-25
4906
류철랑목사 (부천동광교회) 어떤 미국 사람이 소형 비행기를 조종하고 애틀랜타에서 버밍햄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여행이었습니다. 일기가 나쁜데도 무슨 일이라도 날테면 나...
61
고린도전,후서
교회 안의 세상적인 사람 고린도전서 3:1~4
4139
지용수목사 (양곡교회) 사람은 자신의 기쁨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술집에도, 극장에도, 오락실에도, 댄스홀에도, 죄짓는 곳에도 갑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는 줄 알고 갔다가 후회하기도 하고 망신을 당...
60
고린도전,후서
결산 고린도전서 4:1-4
4909
최성규목사 (순복음인천교회) 이런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하시겠습니다. “결산”, “결산.” 벌써 2003년 마지막 달 12월 첫 주, 또 성찬 주일입니다. 새 목표를 세운 지 엊그제 같은데, 참 세월이 빠릅...
59
고린도전,후서
성찬의 축복 고린도전서 10:14-22
4608
지용수목사 (양곡교회) 우리가 주일 낮과 밤에 고린도전서의 소중한 말씀을 계속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또 읽고 하는 중에 어제는 사도 바울의 가슴에 고린도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막 흘러 넘치는 것을 깨닫고 ...
58
고린도전,후서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11:23-27
3291
이상민목사 (대구서문교회) 예수님께서 로마병사들에게 잡히시기 전날 밤에 사랑하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고 유월절 만찬을 드시면서 제자들에게 행한 예식이 바로 성찬예식입니다.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마지막...
57
고린도전,후서
성찬의 목적 고린도전서 11:23-26
3822
지용수목사 (양곡교회) 제가 두 개 노회 연합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문 앞에 있는 아주 귀한 난들이 다 시들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이 귀한 난들이 다 죽었구나. 이렇게 시들었으니 회생될 수 없겠구나...
56
고린도전,후서
고린도 교회의 장점 고린도전서 11:2
4673
지용수목사 (양곡교회) "바보를 칭찬해 보라.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다."라는 영국의 격언이 있습니다. 사람의 입의 말은 무서운 힘이 있어서 사람을 책망하고 헐면 그 사람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바보라도 칭찬하고 격려하면 일어...
55
고린도전,후서
나의 은사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2:27-31
5144
윤성호목사 (물가에심기운교회) 해리 리버맨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폴란드인으로서 젊은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했던 분입니다. 미국에서 나이 칠십 노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아무 낙이 없어 하루 종일 노...
54
고린도전,후서
사랑의 온유 고린도전서 13:1-7
3988
박삼우목사 (잠실중앙교회) 사람은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존재입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피조물 중에 사람만이 자신을 돌아볼 줄 압니다. 자기를 성찰함으로 잘못된 것을 고치면서 바른 삶, 바른 모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53
고린도전,후서
인간관계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13:1-7
15132
윤성호목사 (물가에심기운교회) 사람은 누구나 같이 생활하기 불편한 사람 몇 사람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것보다 내 마음을 바꾸는 것이 더 쉽습니다...
52
고린도전,후서
하나님의 치유, 십자가의 은혜 고린도전서 15:6-11
4625
이병각목사 (예담교회) 바울은 사도 중에 사도입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사도로, 로마까지 가서 순교하였습니다.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기록하고, 많은 교회를 세운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어떤 배경에서 이렇게...
51
고린도전,후서
신령한 몸 고린도전서 15:39-44
5876
김무영목사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지난 주일에는 같은 본문으로 “하늘에 속한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늙고 약해짐을 보면서 낙심하고 슬퍼하기 쉬운 존재임을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금방 공장에...
50
갈라디아서
개혁주의 신앙원리 갈라디아서 1:6-10
3879
박삼우목사 (잠실중앙교회) 우리는 우리의 신앙정신을 표현할 때 개혁주의란 말을 즐겨 사용합니다. 개혁주의란 말은 종교개혁 당시의 개혁자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칼빈을 중심으로 한 성경중심의 개혁자들의 신앙정신을 따르겠다는...
49
갈라디아서
풍요한 인생 비결 갈라디아서 6:6-10
4153
류철랑목사 (부천동광교회) 공산주의는 일체의 사유 재산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빈부의 격차가 없이 다같이 균등하게 잘 살아 보자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를 채택한 나라마다 몰락하는 것을 봅니다. 구 소...
48
에베소서
하나가 된 교회 에베소서 4:1~6
5620
권영국 목사 (대흥장로교회) 지난주에 나눈 말씀 이사야43:21에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 앞에서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셨다고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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