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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7
번호
47 에베소서 그리스도인의 성장 신비 에베소서 4:11-16 곽선희목사 4580
곽선희목사 (소망교회) 저는 몇 주일 전에 몽골을 한번 방문했습니다. 본 교회 의료봉사팀과 같이 가서 제가 여느 나라를 다니며 봤지만은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주 끝없이 펼쳐지는 넓은 초원이 뭔가? 하는 것을 보게 되...  
46 에베소서 빛의 자녀들 에베소서 5:1-4 3753
이종윤목사 (서울교회)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어둠의 백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읽은 본문에 분명히 우리는 빛의 자녀이며 그답게 행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빛의 자녀로서 살아야 할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  
45 에베소서 인생의 좌우명 에베소서 6:5-9 4327
이종윤목사 (서울교회) 사도바울의 시대에는 노예제도가 있었습니다. 에베소 6장의 ''종들아''라고 시작하는 이 말씀은 바로 이 노예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노예들 중에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인이 ...  
44 에베소서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 에베소서 6:5-9 4291
김 조목사 (삼락교회)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버리고 하나님의 본래의 뜻을 잃어버린 세상은 잘못된 제도가 생겨나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평등하게 지어졌기에 평등하게 살아야 하겠으나 어쩌다가 힘있는 사람과 없는...  
43 에베소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법 에베소서 6:1~3 2906
김찬종목사 (과천교회) 오늘은『부모님을 공경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정의 시작은 부부입니다. 부부의 가정생활을 통하여 자녀가 출생하게 됩니다. 그 자녀가 장성하면 역시 부모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인...  
42 에베소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에베소서 6:1~4 3275
곽선희목사 (소망교회)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 "Ninety-three"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불란서 혁명 이후에 불란서는 큰 혼란에 빠졌고 모든 백성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어느 부대 하나가 이동하면서 군인들이 ...  
41 빌립보서 좋은 인간관계 빌립보서 2:19-30 3924
이상민목사 (대구서문교회) 바울은 지금 모든 것이 부자유스러운 감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에바브로디도를 통하여 빌립보 교회의 신앙적인 어려움에 대해서 전해 듣고 바울은 마음이 많이 마음이 아팠을 것입니다. 그...  
40 빌립보서 마음을 고치자 빌립보서 2:1-5 3503
김삼환목사 (명성교회)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모두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의사들의 얼굴은 누-래 진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람들이 너무 먹을 것이 많고 좋은 과일들이 많아서 하도 잘 먹으니...  
39 골로새서 그리스도인의 성장윤리 골로새서 1:9-12 4663
정봉규목사 (은성교회) 여름이 오면 저의 선친의 엄한 교훈이 떠나지 않고 늘 되살아납니다. 밥상에 둘러앉은 가족을 향해서 아주 엄하게 교훈 하십니다. “밥 투정하지 말아라. 그 밥상에 있는 것은 너희 어머니가 정성을 다해...  
38 골로새서 2006년 감사절 메시지 골로새서 3:15~17 2621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한 늙은 구두쇠에게 길들여진 까마귀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이 까마귀는 동전만 보면 몰래 물어다가 벽에 뚫린 구멍 속에 숨겨두곤 했습니다. 그런 이상한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던 옆집 고양이가 하루는...  
37 골로새서 어떻게 감사할까? 골로새서 3:15-17 4917
서정호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암교회) 가을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선물 가운데 참으로 순수함이 넘쳐나는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마음을 자연으로 향하게 하여 자연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  
36 데살로니가전,후서 바람직한 성도의 관계 데살로니가전서 2:17 4596
박정근목사 (영안교회) 미국에 상당히 유명한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레드 우드 스테이트 파크(Red Wood State Park)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붉은 나무가 있는 도립 공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국립공원, ...  
35 데살로니가전,후서 바람직한 성도의 관계 데살로니가전서 2:17 3188
박정근목사 (영안교회) 미국에 상당히 유명한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레드 우드 스테이트 파크(Red Wood State Park)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붉은 나무가 있는 도립 공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국립공원, ...  
34 데살로니가전,후서 우리의 목표가 무엇인가? 데살로니가후서 1:11-12 3662
채규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중앙교회) 할렐루야! 지난 한 주간동안 여러분 평안하셨습니까? 저도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무사히 미주총회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옆 사람과 잠깐 인사하십시다. “조금만 일찍 옵시다.” ...  
33 디모데전,후서 예수의 매력(4) : 중보자 디모데전서 2:5 4967
석원태목사 (경향교회) 고전 헬라어에서 ''매력''이라는 말은 가장 고상한 말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원래 이 말은 형태, 즉 생김새의 아름다움에 언급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사람이나 어떤 아름다운 사물에 적용되었습니다. 이 세...  
32 디모데전,후서 말다툼을 하지 말라 디모데전서 2:14 4791
류철량목사 (부천동광교회) 한 몸에 입이 둘인 벌레가 있었습니다. 서로 언쟁을 하다가 나중에는 혈투가 벌어졌습니다. 오른쪽 입이 왼쪽에게 졌습니다. 물어뜯어 많은 피를 흘려 결국 죽였습니다. 죽인 것이 아니라 죽은 것입니다...  
31 디모데전,후서 오늘의 종교개혁 디모데전서 3:14-16 3917
김찬종목사 (과천교회) 오늘은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날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오늘의 종교개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종교개혁은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독일 비텐베르크성 대학 교회의 정문 앞에 95개 ...  
30 디모데전,후서 받는 것과 누리는 것 디모데전서 6:17-21 3866
서정호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암교회) 사람들 가운데 배운 것에 비해 유식한 사람, 아는 것에 비해 많은 것을 다양하게 표현을 잘 하는 사람, 책을 읽거나 영화를 감상한 다음 멋지고 즐겁게 재미있고 실감나게 표현을 잘 하...  
29 디모데전,후서 가을 그리고 그 다음엔 디모데후서 4:6-22 3314
진희근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승리교회)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 가운도 바뀌었습니다. 가을이 되면 시인이 아니라도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시를 읊고 철학자가 아니라도 인생이 무엇인가? 깊이 생각하는 사색...  
28 디모데전,후서 가을에 부치는 편지 디모데후서 4:9-22 3793
윤대영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천제일교회) 지금 몇시쯤 되었습니까? 하는 물음을 급박히 묻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통행금지가 있었던 시절"5분 남았습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급히 발길을 옮기지 않을 사람은 없 습니다. 목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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