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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7
번호
287 잠언 충성된 종이 맞는 연말 잠언 25:13 4394
이성희목사 (연동교회) 매년 그렇습니다만 정말 올해는 더욱 다사다난이란 말이 틀리지 않는 해입니다. 2003년은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들었던 한해입니다. 끔직하고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뉴스거리가 많은 해였습니다. ‘대선 자금’...  
286 잠언 참된 인생의 가치를 위하여 잠언 30:1~9 6250
권영국 목사 (대흥장로교회) 평범한 우리들에게는 한 해라는 것이 별 의미없이, 작년에 떴던 해를 그냥 맞이하고 아무런 변화도 없이 한해 한해를 보낼 수도 있겠지만, 스포츠맨들에게는 한 해라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소위 몸...  
285 전도서 무의미 그 너머에 전도서 1:2~11 3807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먹고 마시고 즐기며 살아라!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사람이 하늘 아래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으랴!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과 함께 죽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산다는 일이...  
284 전도서 순환 속의 인간 전도서 1:4-18 3688
정석진목사 (갈보리채플은혜교회) 제가 한국으로 떠나기 전, 우리는 열왕기상 6장에 나타난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대해서 배웠었습니다. 당시 솔로몬은 하나님과의 사귐에 있어서 최고조에 달한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주에 계속...  
283 전도서 십자가 위에서 행복했던 사람 전도서 3:9~15 4297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를 강조하는 전도서 지난 주일에 전도서가 가르치는 지혜 가운데 하나가 ‘때를 분별하는 지혜’라고 말씀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  
282 전도서 말할 때와 침묵할 때 전도서 3:1~8 4243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품격 있는 삶 예수님의 수난사는 머리 둘 곳조차 없었던 떠돌이 예언자 나사렛 예수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반면 전도서는 부와 권력을 남부러울 것이 없이 누렸고 지혜의 화신(化身)이라 불렸던 솔...  
281 전도서 좋은 관계 전도서 4:9-12 4491
류철량목사 (부천동광교회)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발명한 사람이 그 공로로 과학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상식이 열리는 식장으로 가는 도중 점심을 먹기 위해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옆의 테이블에 한 가족으로 보이는 네 사람이 둘...  
280 전도서 보람있게 삽시다 전도서 11:1-8 5867
김창인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성교회) 오늘 전도서 11장 1절에서 8절까 지의 말씀가지고 "보람있게 삽시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강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람...  
279 이사야 성탄절에 주신 네 가지 선물 이사야 9:1-7 4287
이종윤목사 (서울교회) 이사야 6절에서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아들로 낳으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기로 낳으신 것이고 아...  
278 이사야 새해의 새로운 결단 이사야 19:20-21 8065
박순오목사 (대구서현교회) <서론> 전국의 남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새해, 이것만은 꼭 하고 싶다’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이다. 이들이 꼽은 새해 소망 Best 5’는 1. 씀씀이를 줄여 저축을 많이 하겠다. 2. 업무와...  
277 이사야 위기를 극복한 신앙 [1] 이사야 37:14-20 4817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인생은 누구나 위기 상황에 봉착할 때가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위기도 있을 수 있고, 또 예고된 위기 혹은 타인과 자신의 부주의에 의해서, 천재지변, 인재, 풍재, 한재에 의해서 이런 저런 위기 ...  
276 이사야 우리교회의 영성 이사야 42:1-7 4343
오대식목사 (높은뜻숭의교회) 우리 교회는 작년 10월 7일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1주년 감사 예배를 드린, 외형적으로는 크게 성장을 했다고들 하지만 아직도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개척교회의 수준을...  
275 이사야 찬송을 위하여 부르심 이사야 43:14~21 5667
권영국 목사 (대흥장로교회) 한 여전도회 헌신예배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사회를 맡았던 분이 여전도회 회장이셨던 권사님인데, 한동안 부동산 투기에 온통 정신을 빼앗겨서 어떻게하면 추첨을 통해서 하나를 건지나... 뛰어...  
274 이사야 일어나라 이사야 60:1-3 4451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구약 성경에 보면 많은 선지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이사야 선지자는 미래에 대한 소망을 외치고, 또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별된 신분과 사명자의 사명의식을 깨우치면서 그 당시에 죽은 영...  
273 이사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사야 60:1-3 9162
최성규목사 (순복음인천교회) 오늘 이 시간에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런 제목으로 다 같이 은혜를 나누시겠습니다. 한 번 따라하시겠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21세기의 새로운 역사가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희망...  
272 에스겔 너희가 살리라 에스겔 37:1-6 3639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하나님의 신은 에스겔을 인도하여 골짜기에 흩어진 마른 뼈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마른 뼈들은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들은 전혀 생기가 없는 마른 ...  
271 에스겔 인자야 이 뼈들이 살겠느냐 에스겔 37:1-10 4136
김삼환목사 (명성교회) 지금 온 세계는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이라고 하는 불안한 상황에 미국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떨고 있습니다. 주가는 한없이 떨어지고 있고 석유는 한없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가 많은 홍역을 치르...  
270 에스겔 분열 없는 통합 에스겔 37:16-17 3638
최성규목사 (순복음인천교회) 오늘 이 시간에는 “분열 없는 통합”,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하시겠습니다. “분열 없는 통합.” 우리 순복음인천교회는 금년에 교회목표를 정하는 것보다는 공동기도제목...  
269 호세아 은총의 승리 호세아 11:1-2 3432
박삼우목사 (잠실중앙교회) 오늘은 1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우리는 지금 한 해의 마지막 언덕에 서서 멀리 다가오는 새 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나온 한 해를 정리하는 일입니다. 되...  
268 호세아 풍요를 향한 경고 호세아 13:4-5 4141
박삼우목사 (잠실중앙교회)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 시험에 대한 심각한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고통과 어려움만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업에 실패를 하거나, 아니면 병들거나 이런 저런 어려움을 당할 때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