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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설교
너희 믿음을 셈하라 (고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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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너희 믿음을 셈하라 (고후 13:5) 여러분의 믿음은 무게가 얼마나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그 깊이와 길이와 무게가 얼마나 될 것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문제를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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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2월 설교
치료자 하나님 (출애굽기 1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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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치료자 하나님 (출애굽기 15:22-26)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홍해를 무사히 건너고 그들을 추격하던 애굽의 마병들이 홍해에 수장 당했을 때 너무나 기뻐서 춤추며 소고 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모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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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
7월 설교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요한복음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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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요한복음 15:1~8)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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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설교
교회의 세가지 축복 (출 20:1~6, 마 1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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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세가지 축복 (출 20:1~6, 마 16:16~20) 우리 교회의 창립 110주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110년이란 지난 역사와 전통 보다 110주년 이후의 시대가 더 중요합니다. 과거보다 미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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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5월 설교
입다의 믿음 (삿11: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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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의 믿음 (삿11:34-40) 현재 미국에서 막강한 힘을 가진 대표적인 단체가운데 ‘미국총기협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협회는 1871년 남북전쟁이후 퇴역군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대표적인 보수단체입니다. 현재 430만 명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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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
12월 설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본문 마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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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본문 마5:6) 저는 어려서부터 내가 나라는 사실이 언제나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나라는 사실이 저는 언제나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같은 마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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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6월 설교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출 14장 10~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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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출 14장 10~14절) "바로가 가까워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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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1월 설교
작은 선택?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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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
창13:1~13 2006년 새해 첫 주일 예배에 참예하신 여러분과 가정 위에 주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 첫날입니다. 우리 앞에 2006년 365일이 펼쳐져 있습니다. 마치 새하얀 눈으로 덮인 대지처럼 우리의 발자국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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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
1월 설교
성전의 기둥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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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
요한계시록 3 :7-18 오늘은 2007년 첫 주일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강남교회 모든 성도와 그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가나안 농군학교’를 세운 농민운동가요, 교육자였던 고(故) 김용기 장로(1912~1988)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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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1월 설교
너는 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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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
이사야 43:1~7 2007년 새해 첫 주일에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넘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이 나라와 민족 위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가 다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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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4월 설교
크신 하나님을 작게 여기지 말라. (민 1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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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
크신 하나님을 작게 여기지 말라. (민 11;16-23) 하나님은 더 이상 크실 수 없이 크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을 작게 여기는 이가 있습니다. 본문 이야기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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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12월 설교
하나님의 날 (베드로후서 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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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
하나님의 날 (베드로후서 3:8-13)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말을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당신은 천당에서 살고 싶습니까? 분당에서 살고 싶습니까?”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당”이라고 대답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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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5월 설교
경고했더니 반응은 5가지였다. (창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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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
경고했더니 반응은 5가지였다. (창19;12-29) 자극에는 반응이 있습니다. 자극이 없는 데 반응이 있으면 잘못된 사람입니다. 미친 사람은 자극은 없는 데 반응이 있습니다. 웃기지도 않는 데 웃습니다. 화나게 하지도 않았는 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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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9월 설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본문 마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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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본문 마5:1-12)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받게 될 여덟 가지 복, 팔복에 대한 말씀을 계속 전하고 있는데 오늘은 네번째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이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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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7월 설교
분열에서 일치의 신앙으로 (엡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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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
분열에서 일치의 신앙으로 (엡 4;3-6)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화목하고 다정한 모습입니다. 일치되고 하나 된 모습입니다. 화목한 가정, 다정한 부부, 일치된 교회, 화목한 삶을 보면 보기에도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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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8월 설교
웃시야의 형통과 불통 (대하 2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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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시야의 형통과 불통 (대하 26:1-15) 본문의 말씀은 유다의 10대 왕 웃시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웃시야는 16세에 왕이 되어 52년 동안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웃시야?는 ?여화와는 나의 힘?이란 뜻으로 그는 엄청난 성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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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5월 설교
하나님의 신의 강림 (민수기 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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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
하나님의 신의 강림 (민수기 11:24-30) 언젠가 제가 잘 아는 모 교회 여 집사님께서 상담전화가 왔습니다. 그녀는 제가 서울의 모 교회에서 중·고등학생을 지도할 때 중학생이었는데, 성장하여 이제는 대학 교수가 된 피부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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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10월 설교
니느웨로 가라 (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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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
니느웨로 가라 (욘 1:1-3) 우리 교회는 87년 동안 독립문교회의 이름으로 선교, 교육, 치유, 섬김의 사명을 다하여 왔으나 창립 87주년을 맞이하여 이름을 한우리 교회로 개명되었습니다. 한우리 성도님들과 우리 교회를 기억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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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5월 설교
탕자를 안고 입을 맞춘 아버지의 사랑 (눅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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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
탕자를 안고 입을 맞춘 아버지의 사랑 (눅15:11-32) 하나님의 용서의 사랑을 극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눅15장에 나오는 탕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탕자에 대한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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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5월 설교
둘이 하나 되고 하나가 둘 되는 가정 (엡5: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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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
둘이 하나 되고 하나가 둘 되는 가정 (엡5:22-33) 어떤 거지가 길을 가다가 몸이 가려운 나머지, 큰 부자이며 정신적 지도자인 랍비의 집 앞에 서서 대문 기둥에 등을 대고 긁고 있었습니다. 정원을 거닐다 이상한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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