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 |
11월 설교
간절한 기대 ((빌 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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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1 |
간절한 기대 ((빌 1:19~26))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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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
11월 설교
축복 받는 생활! (창1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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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는 생활! (창13:14-18)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복 받기를 좋아합니다. 복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이 어떤 복이든 복은 다 좋은 것입니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복을 받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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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11월 설교
기도 전도 (마 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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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전도 (마 10:5-15) 여러분, 전도가 쉬운 것 같은가? 어려운 것 같은가? 아마 이 자리에 앉으신 여러분들 대부분이 전도는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줄 안다. 사실 전도를 해보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교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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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11월 설교
이 여자를 보라 (눅 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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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 |
이 여자를 보라 (눅 7:36-50) 하나님께서 금년 일년에도 우리나라에 많은 은혜를 주시고 우리 민족과 이 나라를 지켜주신데 대해서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지난날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우리 마음에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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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11월 설교
내가 아는 한 가지 (요 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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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
내가 아는 한 가지 (요 9:24-3) 원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신체 장애가 된 이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장애자들을 놀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근자에는 그래도 많은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장애자는 슬픕니다.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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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11월 설교
하나님 앞에서 (출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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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출 1:1-12) 출애굽기 18장 1절에서부터 12절까지 있는 말씀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12절 보면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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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
11월 설교
성전을 지으며 맞는 감사 (학 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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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지으며 맞는 감사 (학 2:10-19) 오늘은 우리가 추수감사주일로 지킨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청교도들에게서 시작된다. 청교도들이 1620년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미국에 도착하여 얼마 지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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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
11월 설교
떠나고 버리고 복되게 (창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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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
떠나고 버리고 복되게 (창 12:1-4)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름도 지위도 자격도 아무것도 없었던 아브람을 불러서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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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11월 설교
싸매시고 고치시고 (사 3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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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1 |
싸매시고 고치시고 (사 30:23-26)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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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11월 설교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사람의 은혜입니까? (고전 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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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7 |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사람의 은혜입니까? (고전 15:9~10) 어떤 기자가 레바논 폭격을 취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베이루트 시내를 지나다가 대문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었습니다. 대문 안을 들여다 본 기자는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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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11월 설교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애굽기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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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0 |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애굽기 3:1~5)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일꾼으로 선택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가호를 받으면서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되는 은사와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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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
11월 설교
인정받는 사람 (누가복음 1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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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인정받는 사람 (누가복음 18:9-14) 대전이 입박해 오는 급박한 때, 군사령관은 한 부대를 시찰하고 있었습니다. 그 부대는 전세가 어려워져서 급하게 편성된 부대였기 때문에 사령관이 아는 이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런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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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
11월 설교
준비된 사람을 찾으십니다. (왕하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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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 |
준비된 사람을 찾으십니다. (왕하 4:1-7) 하나님은 오늘도 준비된 자를 찾고 계십니다. 준비된 자를 들어 쓰시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그리스도인에게 은혜를 주시고 준비된 자녀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아무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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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11월 설교
여호와께 초막절을 지키라 (신명기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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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0 |
여호와께 초막절을 지키라 (신명기 16:13-17) 오늘 본문말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지켜야할 삼대절기에 대한 교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일년에 3번을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서 하나님께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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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11월 설교
작지만 큰 사람 아브라함과 그 자손 (창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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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
작지만 큰 사람 아브라함과 그 자손 (창 12;1-9) 이 세상에는 큰 나라지만 작은 나라가 있고, 작은 나라지만 큰 나라가 있습니다. 쏘련은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막상 문이 열려 들어가 보니 너무나 작은 나라였습니다.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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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
11월 설교
극상품을 기대하는 데 들포도를 (사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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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 |
극상품을 기대하는 데 들포도를 (사 5;;1-7) 온양온천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였습니다. 어떤 권사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과부댁이었습니다.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자녀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재산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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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
11월 설교
"가장 고상한 지식" (빌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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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 |
"가장 고상한 지식" (빌3:5-9) 강변교회 성도님과 김명혁 목사님은 복을 많이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낮에는 우리 원로목사님을, 저녁에는 저를 불러 주신 것을 보니까 분명 그렇습니다. 노인을 잘 공괴 하는 교회일수록 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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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
11월 설교
깨닫고 보고 들으면 감사이다 (신 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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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5 |
깨닫고 보고 들으면 감사이다 (신 29:1-9) 2004년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성도 여러분에게 진정한 감사의 제목들이 가슴에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럼으로 인해 형언할 수 없는 큰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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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
11월 설교
그리스도를 닮아감 (롬 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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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
그리스도를 닮아감 (롬 8:29~30)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된 예배의 자리에 함께 나아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모든 사람들은 왜 사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목적이 이끄는 삶을 공부하는 이유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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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
11월 설교
성도의 보배(고후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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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3 |
성도의 보배(고후4:7-10)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절입니다. 현대인들은 가장 귀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사는데 그것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특히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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