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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924
번호
1384 9월 설교 능히 당치 못할 신앙 (행6:8-15) 3868
능히 당치 못할 신앙 (행6:8-15) 세상에서 제일 돈을 잘 버는 민족은 세계 경제의 80%를 차지하는 유대민족입니다.“현찰이 도는 곳에는 언제나 유대인도 따라 돈다.”할 정도로 대단한 민족입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들이 어떻...  
1383 9월 설교 신앙과 불신앙의 사이 (히11:24-26) 4152
신앙과 불신앙의 사이 (히11:24-26) 흔히 인간을 일러서<꿈을 가진 존재>라고 합니다. 이 말은 그 꿈이 허황된 꿈이든 건전한 꿈이든지 인간이라면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붙여진 말이라 생각됩니다. 그렇습니다. 꿈마저...  
1382 9월 설교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는 사람들 (호 6:1~6) 4473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는 사람들 (호 6:1~6) 먼저 여러분에게 한 가지의 질문을 하겠습니다.“여러분은 하루하루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아니면 불만입니까?”하루하루가 즐겁고 만족하다면 그 사람은 삶을 누리는 것이지만 혹시라도...  
1381 9월 설교 기도를 가르치신 예수 (누가복음11:1-4) 2854
기도를 가르치신 예수 (누가복음11:1-4)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들은 스승인 주님의 삶 속에서 자신들이 흉내 낼 수 없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음을 발견했다. ...  
1380 9월 설교 은혜로 사는 삶 (마태복음 20:1~16) 5848
은혜로 사는 삶 (마태복음 20:1~16) 1980년 5월 18일 발생한 미국 워싱톤 주 세인트헬레나 화산 폭발은 지역 생태계를 순식간에 철저히 파괴해 버렸습니다. 워낙 피해 지역이 넓고 그 피해 정도가 심해서 대부분의 학자들은 ...  
1379 9월 설교 성숙한 교회의 모습 (마태복음 18:15~20) 3655
성숙한 교회의 모습 (마태복음 18:15~20)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다른 우주 만물은 만드신 것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했는데 왜 하나...  
1378 9월 설교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4:21~31) 3335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4:21~31)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교회의 주된 관심사는 성장, 즉 교회 성장이었습니다. 물론 질적인 성장을 등한히 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양적인 성장에 더 역점을 두었던 것이 사실...  
1377 9월 설교 복음의 비밀 (엡 3:2-9) 2656
복음의 비밀 (엡 3:2-9) 성도라면 전도해야 한다는 것을 모를 일없습니다.. 그런데도 보면, 부끄럽게도 전도에 힘쓰지 못한 채 지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올해는 새해 벽두부터 '전도'하는 교회의 면모를 보이도록 해야 하겠습니...  
1376 9월 설교 인생의 후반전 (마 25:14-30) 3832
인생의 후반전 (마 25:14-30) 저는 운동 중에 축구를 참 좋아합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직접 동네 아이들과 내기 추구도 하였고, 그러다가 한동안 부상을 입어 고생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축구경기는 직접 선수들보다 ...  
1375 9월 설교 부스러기 은혜라도 (마15:21~28) 4193
부스러기 은혜라도 (마15:21~28) 하나님께서 자녀 된 우리에게 인생 승리를 위해 부여하신 두 가지 도구가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입니다. 이 두 가지는 마치 비행기의 양 날개와 같습니다. 그 양 날개가 다 없으면 아예 이륙...  
1374 9월 설교 예수 이름의 권세 (행3:1~10) 2950
예수 이름의 권세 (행3:1~10) 저가 아주 어렸을 적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제게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밥을 빨리 해야 되는데 부엌을 비울 수 없으니 빨리 가서 두부 몇 모 하고 콩나물을 사오라는 겁니다. 당...  
1373 9월 설교 당신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시 59:16-17) 4312
당신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시 59:16-17) 세상을 살면서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도 참 행복한 삶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함께 대화하고 이웃하며 살아가는 삶은 기쁘고 만날수록 행복한 만남을 이룰 수 있...  
1372 9월 설교 두 길 (눅 16:19-25) 3437
두 길 (눅 16:19-25) 이 세상에는 두 길이 있습니다. 넓은 길이 있고 좁은 길이 있습니다. 가기가 편한 길이 있고 가기가 어려운 길이 있습니다. 밝은 길이 있고 어두운 길이 있습니다. 또 의의 길이 있고 불의의 길이 있...  
1371 9월 설교 천지의 주재 하나님 (창7:17-24) 3270
천지의 주재 하나님 (창7:17-24) TV뉴스나 신문을 통해서 다 보셨을 터이지만 초강력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쓸고 간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 시는 지금 미국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재난을 당하고 있습니...  
1370 9월 설교 위로하시고 구원하시는 주님 (눅7:11-17) 3619
위로하시고 구원하시는 주님 (눅7:11-17) 오늘 본문이 전하는 일에 앞서 있었던 일이 무엇이었는지를 먼저 돌이켜 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어떤 백부장의 종이 병들어 죽게 된 것을 살려주신 일입니다. 그 일...  
1369 9월 설교 진정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사사기 4:14~24) 4018
진정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사사기 4:14~24) 여호수아가 죽은 후부터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들처럼 왕정체제를 갖추기 전까지 사이의 기간 동안 필요할 때마다 이스라엘백성을 다스리도록 하나님께서 지도자로 세우신 이들이 사사...  
1368 9월 설교 주님께서 명하신 사역의 길 (눅9:51-56) 3278
주님께서 명하신 사역의 길 (눅9:51-56)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한 마지막 여행의 첫 걸음을 내디뎠을 때에 있었던 일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본문 첫 절인 51절을 보면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  
1367 9월 설교 믿음의 사람 다니엘! (단 6:1-10) 3222
믿음의 사람 다니엘! (단 6:1-10) 다니엘은 유다 왕 여호야김 때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왕의 침입을 받아(B.C598) 다른 귀족들의 자녀들과 함께 인질로 잡혀간 귀족 청년입니다. 그런데 그 바벨론이 멸망을 받아 메대 사람 다리오...  
1366 9월 설교 변함없는 사랑 (다니엘 3장 13-18절) 3575
변함없는 사랑 (다니엘 3장 13-18절) 느부갓네살은 바벨론이라는 큰 나라를 세우고 중동을 지배하는 최강자가 된 뒤 교만해졌습니다. 그래서 바벨론 한가운데에 금신상을 세우고 누구든지 악기 소리가 들리면 가던 길을 멈추고 ...  
1365 9월 설교 형통의 비결 (창 22장15-19절, 26장 12-13절) 3072
형통의 비결 (창 22장15-19절, 26장 12-13절) 성경에는 형통이라는 말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여호수아 1:8절에도 보면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향해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