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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설교
성령과 불을 기다리라! (말 3:1-3 마 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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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불을 기다리라! (말 3:1-3 마 3:5-12) 우리는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지난 주 중 저녁 시간에 시청 앞을 지나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서울시청 앞에 갑자기 불빛 궁전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서울시청 앞에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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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12월 설교
야곱의 장막, 야곱의 별 (민수기 24장 1-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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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장막, 야곱의 별 (민수기 24장 1-25절) 약 한 달 전에 영국에서 어떤 '억세게 운 좋은 사람'이 언론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존 라인이라는 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가진 폐의 발육부진으로 인하여 의사들로부터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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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12월 설교
기도는 재충전입니다 (마가복음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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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재충전입니다 (마가복음6:45-52) 1980년대 말 처음 핸드폰이 나왔을 때는 거의 무전기수준이었습니다. 이 큼직한 것을 들고 다닌 것은 부의 상징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즈음은 핸드폰은 깜짝 놀랄 정도의 다양한 기능에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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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12월 설교
한 사람에 목숨 걸라! (누가복음 15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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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 목숨 걸라! (누가복음 15장 1~7절) 현대는 무관심의 시대 곧 사랑의 상실시대다. 관심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온 세상이 나를 향한 관심을 거두어도 변함없이 관심을 가지고 모든 사랑을 쏟아 부으시는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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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12월 설교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로마서 15: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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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로마서 15: 22- 29) 교회는 언제나 모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잘 모이는 것이 경쟁력이고, 잘 모이는 것이 힘입니다. 교회의 구조를 두가지로 진단할 때 첫째가 모이는 교회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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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12월 설교
참된 기쁨을 주시는 예수님 (욥기 38장 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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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기쁨을 주시는 예수님 (욥기 38장 4-7절) 사람이 기쁘게 살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이건희 회장은 항상 기쁠까요? 기뻤던 순간도 많았겠지만 슬펐던 순간도 그에 못지않게 많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딸을 잃어버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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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12월 설교
어쩔줄을 모르고 (습 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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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줄을 모르고 (습 3:14-20) 오늘 성경 말씀은 요시아왕 때의 이야기입니다.. 요시야는 암몬의 아들로 8살에 왕위에 오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해와 달과 별을 숭배하고, 바알과 아세라 신당을 세웠으며, 더 나아가서, 온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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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12월 설교
어떻게 고난을 맞을까요? (벧전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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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난을 맞을까요? (벧전 4:1-11) 오늘 읽은 베드로전서 4장에서 우리는 고난의 참된 의의가 무엇인 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2절 말씀을 보세요.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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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12월 설교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 (고린도전서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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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 (고린도전서15:58) 따라합시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자!” 고함을 친다는 마음으로 “일어나서 빛을 발하자!” 또 따라합시다. “한 사람을 꼭 전도하자!” 오늘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는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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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12월 설교
여성들의 헌신 (눅 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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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헌신 (눅 8:01-03) 가끔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서 임금이 사는 대궐 구조에 대해서 문제가 많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큰 사건 뒤에는 대부분 여인들의 이야기들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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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12월 설교
주님을 감동시킨 사람 (눅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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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감동시킨 사람 (눅7:02-10) 세상에는 사람을 평가하는 여러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타인을 평가한다는 대상은 지위가 높은 사람이 지위가 낮은 사람을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직 사회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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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12월 설교
타인과 더불어 사는 지혜 (눅 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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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더불어 사는 지혜 (눅 14:07-11) 성경에는 잔치 이야기가 수없이 많습니다. 성경에 잔치의 이야기가 많은 것은 인간 삶에 잔치가 많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해서 사람은 잔치를 많이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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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12월 설교
영적 요요현상을 극복합시다 (마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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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요요현상을 극복합시다 (마25:1-13) 이웃교회의 여자 집사님이 체중이 계속 불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음식을 절제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냉장고 문을 열고 먹을 찾았습니다. 잠 못 이루며 고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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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12월 설교
기다림의 순례자 (고전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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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순례자 (고전1:4-9) 남아공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27년 동안 감옥에 있었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에 딸이 아이를 낳아 아버지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아버지,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딸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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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12월 설교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의미 (마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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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의미 (마1:21-25) 서 론 부모님들은 자녀를 낳으면, 자기들의 희망을 담아 이름을 지어주곤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이름 중 거의 의미가 없는 이름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이스라엘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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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12월 설교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마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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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마1:18-25) 서 론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의하여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납니다. 저나 여러분 모두가 그렇게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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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
12월 설교
복의 길은 앞에 있습니다 (사사기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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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길은 앞에 있습니다 (사사기18:1-31) 창세기 13장에서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날 때부터 동행하던 조카 롯과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별을 하게 됩니다. 가축과 소유가 많아져 함께 있을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조카 롯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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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12월 설교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기쁨 (전도서 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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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기쁨 (전도서 5:18-20) 한 랍비의 전승에 의하면 솔로몬이 젊었을 때에는 ‘아가’를 썼고, 중년에는 ‘잠언’을, 노년에는 ‘전도서’를 기록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대 랍비들뿐만 아니라 중세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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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12월 설교
성탄절에 마리아를 강사로 모셨다 (마 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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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마리아를 강사로 모셨다 (마 1;18-25) 성탄절입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성탄절은 누구 생일아냐?>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외쳤습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생일입니다.> 이런 학생이 64%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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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12월 설교
성탄절에 요셉을 강사로 모셨다 (마 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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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요셉을 강사로 모셨다 (마 1;18-25) 오늘은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입니다. 한 마디로 예수님 생일입니다. 그런데 성탄에 예수없는 성탄을 지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제 주일 예배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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