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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42
번호
542 말씀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 (잠언 16장 16절 ～ 20절) 5715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 (잠언 16장 16절 ～ 20절) 이러한 우스개 소리가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무슨 일에든지 성공하려면 ‘ㄱ’으로 시작되는 여섯가지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꿈,...  
541 말씀 말씀을 믿고 가더니 (요한복음 4:46-54) 5296
말씀을 믿고 가더니 (요한복음 4:46-54)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러한 기적을 보면서 주의 할 것은 기적자체에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  
540 말씀 말씀을 믿읍시다 (벧후 3:1-7) 3716
말씀을 믿읍시다 (벧후 3:1-7)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후서 1장에서 우리 주님의 재림과 최후의 심판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행악자들을 최후로 심판하시고 경건한 자를 구원하신다는 데 대...  
539 말씀 말씀에 의지하자 (눅5:1-6) 2825
말씀에 의지하자 (눅5:1-6)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  
538 말씀 말씀과 피를 뿌리는 사람 (시편 126:1-6 딤후 4:1-8) 2835
말씀과 피를 뿌리는 사람 (시편 126:1-6 딤후 4:1-8) 토마스의 순교 1866년 9월 5일 (140년 전) 평양 대동강에서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수천 명의 군중들이 대동강에서 벌어지는 작은 전쟁을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한마...  
537 말씀 말씀을 따르는 순종 (사무엘상 15:22-24누가복음 5:1-11) 3701
말씀을 따르는 순종 (사무엘상 15:22-24누가복음 5:1-11) 베드로의 믿음 이른 아침 갈릴리 호숫가에서의 일입니다. 두 배의 어부들이 호숫가에서 그물을 씻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밤새도록 고기 잡이를 했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  
536 말씀 말씀을 묵상하라 (시 1:1-3) 4144
말씀을 묵상하라 (시 1:1-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는 시편 1편을 중심으로 두 번 설교를 하였습니다. 첫째 날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그리고 둘째 날은 '...  
535 말씀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 잠언4:20∼22 4169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 잠언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  
534 말씀 말씀을 먹으라 (에스겔 2장 8절 ~ 3장 3절) 3575
말씀을 먹으라 (에스겔 2장 8절 ~ 3장 3절) 조금은 생뚱맞은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오늘 현대인들의 특징을 “배고픔”을 잊어버린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가정의학과 유태우 박사의 다이어트 강좌를 들은 적이 있습니...  
533 말씀 말씀에 붙잡혀 (행18:5) 3473
말씀에 붙잡혀 (행18:5) -내가 만난 길선주 목사님과 장대현교회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 강변교회 / 김명혁목사 (설교 중에서) 우리 믿는 사람은 영의 지배를 받습니다. 신앙인은 주 객체의 정확한 입장을 가져야 합니다. ...  
532 말씀 말씀에 의지하자 (눅5:1-6) 2825
말씀에 의지하자 (눅5:1-6)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  
531 말 말만 많은 크리스천 (마태복음 16장 5~12절) 3526
말만 많은 크리스천 (마태복음 16장 5~12절) 예수님이 12살 되시던 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아버지 요셉은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들은 예수님을 잃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은...  
530 말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 (야고보서 3:1~12) 3229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 (야고보서 3:1~12)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들이를 갔습니다. 한참 걷다 좀 피곤해진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영감, 나 좀 업어 줄 수 없어?” 할아버지는 업어 주고 싶지 않았지만 나중에 잔소리 들을 ...  
529 말씀 말씀을 묵상하라 (시 1:1-3) 3576
말씀을 묵상하라 (시 1:1-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는 시편 1편을 중심으로 두 번 설교를 하였습니다. 첫째 날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그리고 둘째 날은 '형...  
528 말 복을 말하라 (창27:28-29) 3444
복을 말하라 (창27:28-29)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도 하지만 때론 축복의 조상이라고도 합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자신도 복을 많이 받았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자손들이 대대로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브라함의 ...  
527 말 인생을 바꾸는 말 (마12:36-37, 말2:17) 4587
인생을 바꾸는 말 (마12:36-37, 말2:17) 우리의 마음은 '창고' 또는 '곳간'과 같습니다. 이 창고에 무?! 昰? 쌓여 있느냐에 따라서 그 쌓여진 것이 입을 통하여 말의 형태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쌀이 쌓여진 창고에서는 ...  
526 말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잠18:21,약3:10) 3919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잠18:21,약3:10) 우리는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외모를 보고 평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얼굴을 보니 사람이 괜찮아 보이네”라고 사람을 평가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얼굴만 보아 가지고...  
525 말 말만 많은 크리스천 (마태복음 16장 5~12절) 3809
말만 많은 크리스천 (마태복음 16장 5~12절) 예수님이 12살 되시던 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아버지 요셉은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들은 예수님을 잃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은...  
524 말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 (야고보서 3:1~12) 3333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 (야고보서 3:1~12)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들이를 갔습니다. 한참 걷다 좀 피곤해진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영감, 나 좀 업어 줄 수 없어?” 할아버지는 업어 주고 싶지 않았지만 나중에 잔소리 들을 ...  
523 말 말, 어떻게 할 것인가? (야고보서 3장 1 ~ 12절) 11297
말, 어떻게 할 것인가? (야고보서 3장 1 ~ 12절) 기독교는 ‘말’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까 그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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