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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42
번호
1602 하나님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 (창3:21) 4528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들어가는 말 오늘 이 본문은 아주 간단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 아내를 위 하...  
1601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의 낙심과 회복(2) (왕상 19:5-18) 5955
하나님의 사람의 낙심과 회복(2) (왕상 19:5-18) I. 실패한 자리 -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저승에 간 몇 영혼들이 염라대왕과 함께 이 땅에서 자신의 시체가 장례되어지고 가족들이 통곡하는 장면을 함께 목격하고 있었습니다. 염라...  
1600 하나님 나의 비움은 하나님의 채움이다. (눅 5;1-11) 4248
나의 비움은 하나님의 채움이다. (눅 5;1-11) 나는 우리 교회에서 두 번째 목회입니다. 신학교 졸업하고 첫 목회를 수색 빈민촌에서 하였습니다. 수도도 없는 판자집에서 살면서 물지게로 물을 길어다 먹었습니다. 그 때 딸 라미...  
1599 하나님 하나님과 화해하라 (고린도후서 5:17-21) 6855
하나님과 화해하라 (고린도후서 5:17-21) 지금 이 시대를 지식 정보화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우리 인류의 역사를 대체로 세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농경사회, 수 천년 동안 가장 길게 온 세계 인류는 농사에 종사하며 살아...  
1598 하나님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시편 103편 19절) 5982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시편 103편 19절)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설명해 주는 비유적 표현들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몇 개를 들어보면 이런 것들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 목자와 양의 관계, 그리고...  
1597 하나님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 (민수기 21:4~9) 8705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 (민수기 21:4~9) 미국의 한 청년이 키가 153cm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남자의 키가 너무 작다보니 부모도 포기하고 그를 어린 나이에 강제로 장기 사관학교에 보내버렸습니다. 사관학교에 들어가서도 전교...  
1596 하나님 크신 하나님을 작게 여기지 말라. (민 11;16-23) 4641
크신 하나님을 작게 여기지 말라. (민 11;16-23) 하나님은 더 이상 크실 수 없이 크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을 작게 여기는 이가 있습니다. 본문 이야기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1595 하나님 하나님이받으시는사람 (행 10:24-35) 3975
하나님이받으시는사람 (행 10:24-35) 오늘의 본문은 한 로마 군인 장교에 대한 믿음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유대인에게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인류 구원에까지 미치게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 귀중한 말씀입니다. 3...  
1594 하나님 나는 여호와로라 (출5장 1절 - 6장 8절) 6900
나는 여호와로라 (출5장 1절 - 6장 8절) '우문현답'(愚問賢答)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질문은 어리석은 것이지만 그에 대한 대답을 지혜롭게 하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로부터 "도대체 왜 그 고생을...  
1593 하나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히브리서 11:5~6) 411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히브리서 11:5~6) 죄악이 관영한 시대에 살면서 에녹은 첫째,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말씀하고 있고,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다.”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에녹은 이 땅에 살다가 죽음을 ...  
1592 하나님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사야 1:1-3) 4836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사야 1:1-3) 서론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서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하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진지합니다. 그 사람들은 무당이 써주는 부...  
1591 하나님 소통케 하시는 하나님 (사도행전 2:1~13) 5484
소통케 하시는 하나님 (사도행전 2:1~13) 한 방에 사는 룸메이트끼리도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아래층에 있는 어머니에게 저녁 식사 준비가 되었느냐고 묻기 위해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이 세대는 대화를 잃어버린 세대라고 말...  
1590 하나님 하나님의 다스리심 (사무엘상 5:1~5) 4871
하나님의 다스리심 (사무엘상 5:1~5) 블레셋 하면 골리앗이 생각납니다. 골리앗이 이스라엘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지만 다윗의 물 멧돌에 쓰러진 역사를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블레셋은 300년 이상 이스라엘을 ...  
1589 하나님 하나님 주신 평안 (시23:1-2) 4003
하나님 주신 평안 (시23:1-2) 언젠가 시골에 있을 때 밤에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줄줄 옵니다. 비가내리니 땅도 질퍽거립니다. 날은 어둡고 비는 오고 땅은 질고 그래서 필요 한 것이 많았습니다. 전등도 있어야...  
1588 하나님 청년들아 하나님을 기억하라 (전11:9-12:2) 4335
청년들아 하나님을 기억하라 (전11:9-12:2) 설교:이수영목사 (새문안교회) 오늘은 우리 총회에서 청년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청년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귀를 기울여 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바로 앞에...  
1587 하나님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시46:1∼7) 5464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시46:1∼7) 유다왕 히스기야 14년에 앗수르의 산헤립이 군사를 이끌고 유다 나라에 쳐들어 왔습니다. 산헤립은 히스기야에게 편지를 보내며 항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때에 히스기야왕은 전국의 제사장들과...  
1586 하나님 하나님이여 영광 받으시옵소서 (시편 57:5-11) 4671
하나님이여 영광 받으시옵소서 (시편 57:5-11) 5월 첫째 주일은 어린이 주일로 우리 어린아이들을 잘 길러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지난 주일은 어버이 주일로 우리 부모님을 잘 모시고 가정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1585 하나님 하나님이 하시는 평가 (눅 18:9-14) 3966
하나님이 하시는 평가 (눅 18:9-14) 학교나 직장에 들어갈 때 더러 추천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추천서가 첨부되어도 그 추천서는 우리 현실에서 그렇게 큰 효력을 발생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경우 대부분...  
1584 하나님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 (출32:1~10) 4998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 (출32:1~10) 제가 신학교에 다닐 때의 일입니다. 한 선배의 부인이 출산을 위해 모대학 병원에서 한참동안이나 산고를 겪다가 뒤늦게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술 중에 그치지 않...  
1583 하나님 하나님의 신호 (암3:1-8 눅 12:54-59) 4876
하나님의 신호 (암3:1-8 눅 12:54-59) 이태리 여행을 가게 되면 화산 폭발로 묻혀버렸다가 발굴된 폼페이를 구경하게 됩니다. 79년 8월 24일 폭발하기 시작한 베스비오 화산 남동쪽에 위치하였던 도시로 화산재와 날아온 돌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