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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4
번호
44 6.25사변일 그날을 잊지 말자(6.25) 6363
시편137:1-9 우리는 흔히 아름다운 날들은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쓰라리고 가슴 아픈 날들은 망각해 버리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예루살렘의 아팠던 날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43 6.25사변일 나라 사랑하자 3964
롬 9: 1-3 오늘은 6.25전쟁이 있은 지 정확히 56년째 되는 날이다. 그날도 오늘처럼 주일이었다. 소련이 제공한 탱크와 각 종 무기를 앞세워 3.8선을 넘어 오기 시작하였는데 남한은 아무런 준비도 하고 있지 않았던 때였고,...  
42 6.25사변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3477
요한일서 3:12-19 그날도 오늘처럼 주일날이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주일 아침, 아직도 해방의 기쁨이 채 사라지기 전에, 그리고 국방의 군인도 채 전열을 갖추기 전에, 북한 공산군이 남조선 해방이라는 미명 아래 쳐들어왔...  
41 6.25사변일 하나님 나라 우리나라 3452
신 33:29 6,25 54돌 맞았습니다. 벌써 54년이나 되었습니다. 6,25는 이미 54년이나 지났지만 이 6,25는 아직도 끝나지 않고 근래에 와서 다시 염려스런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  
40 6.25사변일 민족의 최후 소망 3293
막 5:25-34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 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39 6.25사변일 주의 날을 존귀히 여기라 3810
이사야 58:13-14 오늘은 6.25가 일어난 지 56년이 됩니다. 이 날은 민족이 뼈아픈 민족의 고난을 경험한 날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좋은 나라, 평화로운 나라가 되도록 먼저 믿은 우리가 신앙생활 잘하고 기도하...  
38 6.25사변일 기독교와 공산주의 3768
요한계시록 16:13-15 사도 요한이 정배지 밧모 섬에서 받은 요한계시록은 반드시 속히 되고 말, 필연적인 역사의 종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계 1:1). 그 우주적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시작되는 인류 역사의 최후...  
37 6.25사변일 기독교와 민족주의 3352
시편 2편 1~12절 오늘 우리가 받은 시편의 영감은 열방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고, 세상의 군왕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는 반신적(反神的)이요, 반기독적이요, 반교회적인 대적들을 예...  
36 6.25사변일 주 안의 한 민족 3287
역대하 30:10-22 논지 : 주 안에서만 이질적인 요소들을 극복하고 하나가 될 수 있다. 가. 히스기야 왕의 북녘 동포 초청(1-9) 1. 아주 신실하고 지혜롭고 인내가 많은 한 왕이 유다 왕국에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왕이 ...  
35 6.25사변일 여호와를 찾으면 산다 3565
아모스5:1-6 엊그제 새해를 맞은 것 같았는데 벌써 일 년 중 상반기가 다가는 6월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 5장 15절 이하에서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34 6.25사변일 바벨론 강변에서 3484
시137:1-6 오늘은 6.25를 앞둔 주일입니다. 6월25은 주일이었습니다. 38도선 전역에서 일시에 남으로 포문이 열렸고, 쏘련제 탱크로 밀고 내려와 3일만에 수도 서울까지 버리고 남하해야 했던 비극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후 3년간...  
33 6.25사변일 6.25를 기억하라 4375
신 32:7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이...  
32 6.25사변일 최상의 것을 준비하신 하나님 3350
창세기22:7-15 1950년 6월 25일 문경에서 올라왔다가 정동제일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했던 장로교 김은석 목사가 목격한 6·25전쟁당일 서울시내의 모습입니다. “12시 정각이 되자 사이렌이 요란하게 울리며 각종 차량이 미아리 쪽...  
31 6.25사변일 나라와 민족이 사는 길 3725
요엘 2:12~19,28~32절 오늘 18절 1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남녀 종들에게 성령으로 부으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모두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모하십시오. 오늘 제목이 나라와 ...  
30 6.25사변일 6.25를 기억하라 3863
신 32:7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이...  
29 6.25사변일 바울의 동족사랑 4033
로마서 9:1~3 동족 사랑은 성경의 명령 본문 1절과 2절에 바울의 동족인 유대 민족에 대한 바울의 마음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은 인간적 감정이나 일반적인 민족 사랑에서 나오는 마음이 아니라 주안에서 성령의 역사 ...  
28 6.25사변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4593
롬8:26-30 월드컵의 열기는 대단합니다. 어제 우리나라 대표팀이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 되었지만 얼마나 잘 싸워 줬는지 모릅니다. 모든 국민들이 눈물겹게 안타까이 그 경기를 지켜 봤습니다. 물론 심판의 오심문제는 분명한...  
27 3.1절 설교 영원한 애국자 3315
사도행전 1:6-8 1919년 3·1독립운동은 전 세계에 선포한 한국인의 긍지이며 자유민의 선언이었습니다. "吾等은  에 我 조선의 獨立國임과 自主民임을 세계 만방에 선언하노라" 이것은 독립선언문에 기재된 선언문입니다. 약소국민으...  
26 3.1절 설교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3581
창세기 35:1-15 어제가 84주년을 맞은 3.1절입니다. 우리의 조국이 1910년 한일합방으로 나라를 잃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조선의 국왕이 아닌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가 우리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자유를 잃고, 나라를 잃은 우...  
25 3.1절 설교 기독교와 3.1정신 3591
본문 요8:31-36 설삼용목사설교자료 중에서 1919년 3월 1 일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3.1독립만세 운동과 8.15해방을 비교해 볼 때 3.1운동은 실패로 돌아갔고 8.15는 해방이 되었으니 8.15가 더 가치가 있다고 판단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