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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90
번호
870 새벽설교 이렇게 살라 1680
빌 4:4-7 서론 비울은 성도들의 삶을 이렇게 살라고 하였는데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869 새벽설교 온유한 자의 기업 1681
마5:5, 성경학자들은 온유하다는 것은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과 거의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마음의 상태를 말하고, 온유함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의 태도로 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온유는 나약...  
868 새벽설교 표적있는 믿음 1687
출4:1-8 성경 속에는 믿어지지 않는 기적과 이적의 사건들이 많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이해되지 않고 해석되지 않는다 해서 신화라고 말하며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둠의 세력에 속은 것입니다. “만일 우...  
867 새벽설교 희년에 울리는 나팔 소리 1692
레25:10 성경의 역사는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The History of Redemption) 입니다. 이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역사(History)는 그분의(His) 스토리(Story)입니다. 구약 이스라엘에 주신 절기와 축제들은 하...  
866 새벽설교 약한 것에 대한 자랑 1692
고후 12장 7-10 서론 약할 때 강할 수 있는 길이 있기에 자랑해야 합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에 주께서 채워주시지 내가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할 때는 물리치십니다. 겸손할 때 은혜주시지 교만할 때는 물리치시는 것...  
865 새벽설교 참된 양식 참된 음료 1695
요6:55 기독교는 경험의 종교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존재를 논(論)하는 것이나 그리스도의 사역을 연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히려 ‘생명의 떡으로 오신 그분을 먹는 일’ 입니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  
864 새벽설교 한 사람의 감사 1696
눅 17:15-1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계셨습니다. 어느 조그마한 촌락에 도착하셨을 때 10명의 문둥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은 문둥병이 치료되기도 하고 그렇게 많은 환자들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습니다. ...  
863 새벽설교 하나님께순종 1697
행5:29-32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  
862 새벽설교 바나바는 어떤 사람인가? 1698
행 11:22-26 서론 예루살렘 교회가 바나바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를 안디옥까지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바나바는 소문에 의하면 좋은 사람으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즉 착한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있는 사람입니다. 착한 사람이란 ...  
861 새벽설교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698
마 6:1-6 사람의 모든 행동의 기초가 되는 것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세상에 이 세 가지가 가장 중하다고 말씀하셨고, 이 말씀에 아무도 의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 가지로 생각하고...  
860 새벽설교 예배하는 자의복 1700
요 4:23-24 서론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고 그에게 영광과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는데 있다고 이사야서 저자는 기록하였는데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  
859 새벽설교 하나님만 의뢰하는 사람 1702
시125:1-5 일생을 옥합이 불어나는 낙으로 살았던 여인이 예수님의 발에 옥합을 다 쏟아 부어버린 일이 있었다. 옥합의 양은 곧 그녀의 꿈과 자존심을 버려야하는 아픔의 눈물의 양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피눈물...  
858 새벽설교 한국 동란의 상처와 하나님의 치유사역 1702
* 본문 : 신 24:17-22, 마 25:31-40, 약 2:14-17 우리는 6.25동란 53주년을 맞이하면서 많은 쓰라린 경험들을 되새겼습니다. 그때 50여만의 군인, 400여만의 민간이 죽었으며, 30여만의 전쟁 고아들이 길거리에서 헤메였습니다. 또...  
857 새벽설교 말 라 하 라 1702
눅 12:22~31 성경에는 해야 할것과 해서는 안될 것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살아가 는 현실과는 또 다른 기준에 의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본문에도 예수님은 단호하게 명령 하셨습니다. 첫째, 주님은 염려...  
856 새벽설교 주를 찬송할 이유 1704
고후 1:3-6 서론 바울사도는 찬송할 이유에 대하여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855 새벽설교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1705
마13:31-35 우리가 흔히 쓰는 말 가운데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 세상은 커다란 것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겼다. 거지로 살았던 나사로, 간음한 한 여인, 문둥병 걸린...  
854 새벽설교 영광과 고난의 통전적 이해 1705
* 본문 : 출34:29-35, 눅9:28-36, 고후3:12-18 1. 본문의 상황 오늘의 본문 누가복음 9장 28-36절 말씀을 다같이 읽으면서 본문의 상황과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공생애 3년 중에 중간시기쯤 되었을 때 처음으...  
853 새벽설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705
(아2:10-14, 요21:15-23, 롬8:35-39) ⊙ 베드로의 일생 베드로는 갈릴리 출신으로 아버지 요한(요나)의 가업을 이어서 어부로서 형제 안드레와 함께 가족을 부양하면서 평범하게 살았습니다(막1:29-30). 베드로는 본명이 시몬이었지만 ...  
852 새벽설교 성령으로만 됩니다 1706
슥4:4-9 우리의 인류 역사 속에서 위대한 삶을 살고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었던 믿음의 위인들의 삶을 살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평탄한 삶은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더 불행하고,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극복할 수...  
851 새벽설교 가득차야 기적은 나타난다. 1706
요 2:5-11 서론 하박국서 저자는 기록하기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하였습니다(합 2:3). 그리고 전도서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