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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90
번호
470 새벽설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1971
계3:19-22 영적세계는 철저히 전쟁입니다. 즉 빛과 어둠의 싸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모두 영적 싸움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도 전쟁이며 기도하는 것도 싸움이며 성경을 보는 것 역시 전쟁입니다...  
469 금요강단 더 받는 비결 1970
수 17:14-18 서론 요셉의 자손들은 말하기를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찜...  
468 새벽설교 옥토에 뿌린 씨 1970
마13:1-0 예수님은 말씀 가운데 비유적 교훈을 많이 하셨습니다. 비유란 본 의미 곁에 다른 것을 두고 비교하며 본 의미를 깨닫게 하는 것으로 마태복음 13장은 모두 7가지의 비유를 통해 천국에 대한 교훈, 교회적이고 현실...  
467 새벽설교 나의 목자,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 1968
시23:1-6, 요10:11-15, 히13:20-21 시편 23편은 한 마디로 하나님께 대한 "신뢰의 노래"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표현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사이시요, 나의 주인이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 23편은 다윗의 시...  
466 새벽설교 너는 이제 끝났다. 1967
단5:17-28 글래드스톤이 영국 수상으로 있을 때 아주 가까운 친구의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젊은이가 자신의 포부에 대해서 말합니다. "전 먼저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할 것입니다." 그 때 수상이 물었습니다. "훌륭...  
465 금요강단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1965
창12:1-9 많은 신자들은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기 원합니다. 그런데 분명히 알아야 사실은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으려면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을 가지고 아브라함처럼 살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아침에 아브라함에 대...  
464 새벽설교 솔로몬의 기도 1964
대하 6:12-21 이제 한 달 정도 지나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성전의 완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새 성전에서의 신앙생활을 위해서 많은 기도와 생각들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새 성전에서의 새로운 신...  
463 새벽설교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자 1964
벧전 5:7-10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원리 속에 살아가고 있는 인간은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심한 경쟁(競爭) 속에 살아갑니다. 세상에서는 총과 대포를 가지고 싸운 무력전을 위시로 해서 직업의 전쟁, 지식의 전쟁, 도덕의 전쟁이...  
462 금요강단 언어 장벽 1963
창 11 : 1 - 9 서 론 노아의 후손들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하다가 결국은 언어의 혼잡만 가지고 오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원하던 바벨탑도 쌓지 못하고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뿐 아니고...  
461 새벽설교 형제와 화목하라 1961
마 5:21-26 본문 에서는 “형제 또는 이웃과 화목하게 살아야 할 것”을 교훈하셨습니다. ① 21-22절에서는 폭력을 극히 삼가야 할 것과, ② 23-26절에서는 화해를 힘써야 할 것을 교훈하셨습니다. 1. 성도는 폭력을 극히 삼가...  
460 새벽설교 미래 지향적인 믿음 1961
민 11:18-25 서론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애굽의 생활을 기억하고 앞으로 나아가 가나안으로 향하겠다는 의욕보다는 과거 종살이하던 애굽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으로 살고 있지만 그래...  
459 새벽설교 하나님의 약속 1961
신 28:1-14 사람들은 누구나 다 복 받고 살기를 원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어야 합니다. 시편 1편은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  
458 새벽설교 직분 맡은 자들이 할 일 (엡 4:11-16 ) 1961
직분 맡은 자들이 할 일 (엡 4:11-16 ) 서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직분을 맡은 자들이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충성하되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고전 4:1-2, 계 2:10). 그렇다면 직분을 맡은 자들이 교회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  
457 금요강단 멜기세덱 제사장 1960
창 14 - 18 - 20 서 론 인류 역사상 전쟁이 없는 시대는 없었다고 보아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가인이 아우를 죽인 것도 최초의 형제간의 전쟁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홍수 이후에 점점 사람이 많이 살다 보...  
456 새벽설교 크리스챤과 선택 1960
누가복음 10:38-42 같은 일을 반복하는 동작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어떤 직업이 힘 드는 직업인가?’ 그중에 이런 직업이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미국의 대형 오렌지공장에서 오렌지를 우량품과 열등품을 가려내는데 요즘은...  
455 새벽설교 복있는 사람 ② 1960
(신1:10-11)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었던 축복을 여러분들에게 주고 싶다. 복을 주는 분이 누구인가? 너희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현재보다 천배나 많은 복을 주기 원하신다. 하나...  
454 새벽설교 참된 이스라엘의 정체성 1960
(창32:22-32, 마3:7-14, 롬8:12-17) 1. 야곱과 이스라엘 야곱은 고향 브엘세바를 떠나면서 극심한 정체성의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기 위해서 좋지 않은 방법으로 아브라함의 상속...  
453 새벽설교 인간이 되신 하나님 (요1:1-14 ) 1960
인간이 되신 하나님 (요1:1-14 ) 신을 형상화하려는 인간의 몸부림이 계속해서 역사속에 있었다. -이것이 우상숭배의 근원이다. 1.하나님은 형상이 없으시다. 사40:18/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 겠느냐...  
452 새벽설교 너희 구원을 이루라 1959
빌립보서 2:12-18 제가 전도사로 시무했던 어느 교회 장로님 한 분이 40대 초반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때 그 장로님은 매우 유능한 분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암으로 40대 초반에 부름을 ...  
451 금요강단 성도의 경건생활 1958
골3:7-14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